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씨제이프레시웨이㈜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컴퓨터로 실시했습니다. 정해진 기간이 있어서 이틀 안에 인성검사와 역량검사를 둘 다 응시하면 되고, 둘 다 이어서 할 필요 없이 따로따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인성검사는 딱히 전자기기에 대한 제한은 없는데 소음이 입력되거나 시선이 이유 없이 밖으로 향하면 경고 메시지가 뜬다고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Culture Fit Test라고 해서 일반적인 성향 파악 문제들이 나왔는데 다른 기업에 비해서 제한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았습니다. 그냥 생각하지 말고 2~3초 안에 답 누르고 넘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I 역량검사도 거의 예상할 수 있는 질문들이 나왔고 게임은 튜토리얼에 있는 게임들이 거의 다 나왔습니다. 인성검사가 따로 있어서 성향 파악 질문은 없을 줄 알았는데 역량검사에서 다시 성향 파악이라는 인성검사를 또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AI 역량검사는 붙은 사람도, 떨어진 사람도 그 이유를 모른다는 말이 많아서 게임 연습을 충분히 하면서 규칙을 숙지하고,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하더라도 모든 단계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AI 면접의 경우는 스크립트를 보고 읽거나 티 나게 외워가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J 프레시웨이의 경우는 TEST 전형에서 떨어진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고 서류를 통과하면 면접장까지는 무난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CJ프레시웨이에서는 타 기업과는 다르게 임직원분들이 인적성을 감독, 진행하셨습니다. 쉬는 시간을 많이 줘서 늦게 끝났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한 지원자가 예상보다 시험이 늦게 끝나서 감독관에게 퇴장 시간 관련 문의하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차 시간을 넉넉히 두고 예약하시길 권합니다. 감독관분들이나 진행 도우미분들도 모두 편하게 대해주셨고 지원자들도 모두 편안한 상황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많은 쉬는 시간과 적성, 인성 테스트로 다 끝나면 기진맥진했는데 퇴장 시 회사측에서 음료를 나눠주면서 좋은 결과를 응원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9년 상반기부터 CJ 적성 시험 유형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해커스 CJ인적성 책 1권으로 준비했는데 모든 유형이 커버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2019년 하반기 기준, 책보다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답지를 고를 때, 다른 보기들은 제하더라도 선택지 두개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답을 선택해도 이것이 맞나라는 확신이 잘 들지 않았습니다. 문제집을 풀면서는 언어 영역에서 시간이 모자란 적이 잘 없었는데 시험 때는 시간이 모자라 1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언어 영역에서 선택한 답지가 답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는 CJ프레시웨이 인적성 응시자들의 반응이 대다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준비했을 때 잘 풀리지 않던 도형 영역이 시험에서는 제일 잘 풀렸습니다. 문제집에서는 3*3의 박스 안에 있는 도형들의 좌우대칭, 회전등을 확인,예측해 푸는 문제였는데 2019년 하반기 CJ프레시웨이 인적성 검사에서는 4*4 박스로 더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풀었더니 오히려 모든 영역 중 가장 많은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도형영역에 있어서는 여러 권의 책을 풀기보다는 좋은 대비서 한 권을 두고 계속해서 연습하길 추천드립니다. CJ는 적성을 잘보더라도 인성 결과에서 많이 걸러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찍어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제 성격대로 찍었습니다. 영업 직무자들이 가져야하는 특성과 반대되는 답변을 찍은 것도 있었습니다. 응당 선택해야하는 답지를 찍지 않고도 붙는 사람이 있으니, 외향적으로 보여야한다 혹은 어떠한 이미지 프레이밍을 가지고 선택해야한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본인의 성격과 성향에 맞춰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도형 영역을 어려워하시고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도형 영역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이해가 될 때까지 몇번이고 도형을 그려보고 예측해보면서 정확히 이해할 때까지 문제에 파고들었기에 실전에서 빛을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공부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짜증이 있었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한 것은 반드시 빛을 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시면서 너무 좌절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시험 응시시 분명한 것은 제가 어려운만큼 남들도 어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시지 말고 푸는 동안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주위 사람들은 다 푸는 것 같은데 나만 못푸는 것 같은 느낌에 충분히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순간에 문제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그 걱정은 두 배의 기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후회 없는 결과가 있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씨제이프레시웨이 본사 식당에 있는 테이블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특이한 환경이었습니다. 한테이블당 3~4명이 앉아서 각자 인성검사 풀었습니다.
    씨제이 프레시웨이 영양사는 인성검사만 실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흔히 생각하는 인성검사입니다. 나는 법을 꼭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거 나오고
    무슨 상황일 때 ㅇㅇ직원은 이런 선택을 했다 당신도 그렇게 할것같은가? 이런 문제도 있었습니다.
    답을 고를 때는 안할것/20%/40%60%80%100% 이런식으로 확률로 고르면 됩니다.
    시간은 충분했고 엄숙한 분위기는 아니어서 그냥 풀면 될것같고 면접먼저보고 인성검사하는 팀도있고
    인성검사하고 면접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사실 준비할게 별로 없어서 드릴 말이 별로 없는것같습니다.
    35분? 30?분정도 진행이 된것같고 시간이 모자라고 그러진 않았어요
    그래도 빨리 풀어야하기는 합니다. 계속생각하느라 시간지체하면 나중에 시간부족할수있어요!
    나는 법을 잘지킨다, 가끔은 법을 어길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좀 고민되는 내용이 좀 있어요.
    유튜브이런거보면 그냥 솔직하게 하라는 말이 많아서 솔직하게 풀었는데 성격이 단호한 사람이 좋을 것같긴하네요
    저는 좀 성격이 이랬다저랬다그래서ㅠㅠ 인성검사는 걱정이었어요 자신에 대해 잘생각해보시고 어떤 사람인지 정리해서 가시면 더 도음이 되실것 같아요! 모두 잘보시길바래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구에 위치한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다. 다른 기업 인적성과 다르게 오후에 시험이 시작되어서 부담이 덜했다. 학교시설도 괜찮았고 지하철역과 접근성도 좋아서 시험을 치러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부분의 문제들은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되었다. 이번 인적성 시험부터 상식 부문이 사라진다는 소문을 들었었는데, 실제로 그 부분은 나오지 않았고 문제수와 유형이 다소 조정되었다. 상식문제의 경우 적은 시간동안 상대적으로 다수의 문제를 풀 수 있었는데, 이러한 상식문제들이 사라지고 나니깐 확실히 문제를 클리어하는 개수가 줄어들었다. 인적성의 경우 결과를 모르기에 정확한 정답률은 모르지만, 모의고사의 경우 평균 70~80%정도의 정답률이 나왔었고 이날 인적성에서는 총 55개를 풀었었다. 과락에 대한 소문이 있어서 모든 유형에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풀어나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인적성시험에서는 개인적으로 도형문제가 쉽게 출제 되었다. 씨제이 인적성을 준비하는 다수의 수험생들이 도형문제를 스킵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나도 그런 유형의 수험생이었지만 유투브를 통해 풀이법을 배우고 비슷한 유형의 도형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다보니 감이 생겼다. 씨제이 인적성은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도형문제의 경우 정확한 정답을 유추하기 보다는 감에 맡겨서 푸는 것을 추천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고에서 오후 1시에 시험을 봤고, 대략 500명 정도 봤었던 것 같습니다. 결시는 거의 없었고, 학교 깔끔했습니다. 학교 안밖으로 회사 직원들이 배치되어 친절하게 안내해줬습니다. 교실 안에 시계가 있었고, 안내방송대로 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처럼 언어,추리,수리,공간지각 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상식 파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문제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총 80문제 정도 나왔고, 주어진 시간이 짧습니다. 빠르게 푸셔야 합니다. 각 파트는 제 생각엔 지사트보다도 훨씬 쉬웠습니다. 하지만 추리 파트는 시간이 없어서 2문제정도밖에 풀지 못했고, 수리파트도 자료해석 부분에서 쉬운 것들만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빠르게 푸셔야 합니다. 또한,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40개 정도밖에 풀지 못햇지만, 정답률이 높았기 때문에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있는 파트를 먼저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언어와 공간지각 파트가 강점이라 그 부분부터 빠르게 많이 풀었고, 나머지 수리랑 추리를 풀었습니다. 각 파트마다 과락이 있다는 소문 때문에 모든 파트를 조금씩이라도 다 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고등학교에서 1시부터 고사실 입장이 가능했다. 신분증은 꼭 지참해야하고, 중간중간 신분검사를 진행한다. 시험 보러 갈때는 물을 가지고 가는것이 좋을 것 같다. 시험 보기 전에는 물이나 과자를 제공하지 않는다. 시험이 끝나고는 투썸플레이스 커피를 나눠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95문제 55분으로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갑자기 급 상승했다. 보통 에듀스 CJ인적성 책 난이도로 출제되었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해커스 난이도가 되었다. 주변 사람들 얘기를 들어봐도 평소보다 10개씩 덜 푼듯 싶다. 특히 언어의 난이도가 높아졌고, 단어 관계 유추하는데 생소한 단어가 많이 출제되었다. 시간 아까우니 한번 훑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스킵하는게 나을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난이도가 낮은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좀 높은 문제집으로 대비하는것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1분 이상 걸리는 문제는 과감하게 스킵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리고 난이도가 예고없이 상승하여 개인적으로 GSAT 공부 중이던 준비생이 이득을 봤을 것이라 생각함. 또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CJ는 정답률이 관건이므로 찍지 않는 것이 필수임. 18년 상반기에는 55개 풀고 정답률 85% 정도면 붙지 않았을까 싶음.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특이한 것은 바코드로 출석 확인을 한 것이였습니다. 고사장 앞문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 출석 체크를 했습니다. 또한 성시경과 윤도현이 부른 로고송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능력(단어관계,독해), 수리능력(응요계산, 자료해석), 추리능력(수추리,언어추리), 공간지각능력, 상식능력(일반상식,cj상식)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인성같은 경우 그렇다,그렇지않다,, 전혀,그렇지않다, 매우그렇다 를 고르는 문제와 상황이 주어지고 고르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이 중 가장 난이도가 있는 문제는 생각외로 언어에서 단어의 뜻을 찾는 것 이였습니다. 거의 쓰지 않는 단어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같은 경우 lg처럼 문제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cj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90분제를 50~55분내에 푸셔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시간 분배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찍으면 감점이 있습니다. 띄업띄엄푸시자 마시고 그냥 쭉 풀되 모르는게 있으면 찍지 마시고 넘어가세요. 저는 25문제 정도 풀지 못했지만 합격했습니다. 문제집은 솔직히 안푸셔도 됩니다. 그러나 불안하시면 가장 유명한거 한권사셔서 푸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 검사는 용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13시 40분까지 입실하라는 안내사항이 있었습니다. 시험장이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아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내부는 깔끔한 편이며 크게 불편사항은 없었습니다. 방송 스피커 소리도 양호하며 편하게 시험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의 경우 언어, 수리, 블록, 도표 해석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언어는 단어와 유사관계 추론, 참거짓 찾는 문제, 지문을 읽고 연관있는 것 찾기 등이 나왔습니다. 수리는 계산 문제, 수열의 빈 칸에 맞는 숫자 찾기 등이 나왔습니다. 블록은 결합 일치를 묻는 것으로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특이사항은 기존에 CJ 연관문제나 역사 문제가 나왔는데 이번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성검사는 일반적 인성문항이라고 생각하지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의 경우 가장 중시해야 하는 것은 시간관리입니다. 영역별로 시간을 재서 푸는 형식이 아니라 언어, 수리, 블록, 도형 등 문제가 섞여 있는 상황에서 시간 내에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막히는 문항이 있으면 넘기고 다른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항 난이도는 높지 않으니 시중 문제집으로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며, 문제집 한 두권 정도 풀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시험도 오후 였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편에 속한 상태 였습니다. 이동하기는 편리한 곳이 었고 시험은 2시간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의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걸어야 했지만 비교적 가까운 편에 속해서 30분정도 일찍 출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사실 별로 지원직군이 같은 지원자들 끼리 경쟁하기 때문에 분위기는 가볍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종합적성 검사의 경우는 인성과 적성문제를 풀이하는 시간 모두 포함하여 2시간30분 가량 진행이 됩니다.
    유형은 언어,수리,추리,공간 영역이 모두 랜덤으로 섞여서 풀어야 합니다. 때문에 필이 연습할 때 제한 시간동안 많이 풀어야 하는 만큼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고 자신이 잘 풀수 있는영역 별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수추리의 경우는 문제가 숫자배열을 나열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종합적성 검사의 경우 인성과 적성 문제풀이를 동시에 진행하며, 문제 유형은 타사의 인석성과 동일하지만 유형별로 문제를 주는 것이 아닌 종합적으로 섞여진 상태로 문제지가 주어지기 때문에 문제를 풀이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중요합니다.
    문제 난이도는 모든 인적성 중에서는 가장 쉬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푸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정확도와 많은 수의 문제를 풀어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다가갈까 고민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쉽게 풀이 할 수 있는 수추리 부분은 가장 먼저 푼다던지 이런식으로 전략을 수립한다면 합격하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필기구 이외에는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으며 그 외 다른 가방이나 소지품은 앞으로 모두 옮겨서 시험을 진행합니다. 1교시와 2교시 사이에 쉬는 시간이 있으며 따로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가 지급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AT와 CAT로 구성된 인성과 적성 검사가 진행됩니다. 적성 검사는 언어, 수리, 간단한 도형, CJ 계열사와 연관된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영역구분 없이 65분간 진행됩니다. 독해, 단어관계, 방정식, 자료해석, CJ프로그램이나 사회 이슈 연관 문제 등이 주로 출제됩니다. 문제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빨리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 검사는 기존 경험과 비교해서 문항이 달라진 것 같진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을 3번 치뤄서 합격한 경험을 분석해보면 CJ는 푼 갯수보다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입니다. 시험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빨리 넘어가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GSAT를 중심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되고, 시간관리만 잘 하신다면 CJ인적성은 쉽게 통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일요일 13시 50분까지 용산고 입실이었습니다. 의자나 책상은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한 반마다 30명 정도의 인원이 시험을 봤고, 시험전까지 성시경씨가 부른 CJ노래가 나옵니다. 링딩동같은 후크송은 아니지만 집중이 떨어질정도로 노래가 좋았던점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건물 1층에서 고사장을 확인하고 올라가시면 되고, 책상에 수험번호가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펜과 수정테이프는 모두 제공해주시며, 신분증만 잘 챙겨가시면 되겠습니다. 시험시간은 부족합니다. 모의고사로 단련했지만 본 시험이라 그런지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95문항 중 70문항 정도를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문제집(ㅎㅋㅅ)을 풀고 갔는데, 이전의 후기들처럼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많이 쉬운편입니다. 특히 블럭문제는 문제집보다 너무 쉽게 나와서 블럭문제를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 약해서 역사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했는데 역사문제가 많이 안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자료해석 문제 역시 지문이 길지 않고 까다로운 계산이 나오지 않아서 풀어볼 만 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가끔 아리송한 문제들이 나와서 골치아팠던 것이 기억납니다.

    CJAT는 타사의 인성 문제보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후반부의 상황제시 문항들이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그 중에 기억나는 것은 '상사의 영업방식이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에 어긋날 때의 나의 행동'이나 '비품을 주문할 필요가 없는데 거래처에서 비품을 추가로 주문하면 상품권을 주겠다고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문항들 이었습니다. 그냥 최대한 정직하게 체크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시험 전 준비
    저는 인적성에 대한 대비를 안해놔서 서류통과 소식에 부랴부랴 책을사서 6일을 공부했습니다. 그 전에 인적성을 공부한 것은 여름에 있었던 코레일 시험이 마지막이었구요. 시험공부는 정확하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일 간 했습니다. 처음 이틀 간은 기본 유형을 익히고 모르는 단어 정리를 하면서 보냈고, 나머지 4일동안은 모의고사를 2회씩 풀었습니다. 시험시작 시간에 컨디션을 맞추기 위해서 항상 오전에는 오답을 체크하고 단어를 외우는 시간으로 보냈고, 12시에 점심을 먹고 2시쯤에 모의고사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시중 문제집으로 풀면 시간내에 50~60개 정도밖에 못풀었지만 겁먹지 않고 다른 지원자들도 비슷할거란 생각을 하고 모의고사 풀기에 집중했습니다. 시험 전 날 CJAT 모의고사도 책에 달려있어서 그것 역시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2.본 시험
    아마 감독관 분들도 말씀하실텐데 모르겠다면 찍지말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역사관련 문제나 복잡한 수학문제 등은 손대지 않고 넘겨가며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0분이 남았다는 알림과 동시에 빠르게 넘기면서 쉬운 문제 위주로 공략했습니다. 절대 모든 문항을 풀기 위해서 붙잡으시면 안됩니다. 체크해 놨다가 나중에 다시 풀어야지 하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저는 인적성 스터디와 같은 대비가 없었지만 운 좋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백수여서 시험 직전의 시간을 고스란히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시험에 쫓기지 마시고 미리미리 대비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중 문제집이 실제 문항보다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시험대비를 하시면서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많은 문항을 풀겠다는 생각으로 연습하시면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고등학교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됬습니다. 신분증 필수 지참했어야 하며,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현장에서 지급해 줬습니다. 시설은 시험보기에 적당한 수준이었으나, 화장실이 매우 부족하므로 쉬는시간에 가시지 마시고 시작전에 미리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수리 / 추리 / 공간지각 / 상식의 5가지영역으로 구분되있으며, 55문항을 95분안에 풀어야 해서 시간이 매우 빠듯 했습니다.
    -언어 : 단어관계확인 / 지문독해영역입니다. 평이한 수준입니다.
    -수리 : 응용계산 / 자료해석입니다. 응용계산의 경우 암산으로 풀만큼 쉬운 수준입니다.
    -추리 : 언어추리 / 수추리
    -공간지각 : 블록을 합쳐서 만들수 있는 문항이 무엇인지 찾는 유형입니다.
    -상식 : 한국사, 마케팅 트랜드, 과학상식 ( CJ계열사의 사업영역과 연관된 내용으로 출시)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CAT는 짧은 시간에 매우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해서 시간관리가 가장 큰 요령입니다. 저는 40분까지는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풀어서 여역별 과락점수를 맞췄고 이후 남은 15분간 쉽고 자신있는문제 (추리, 상식, 공간지각) 부분을 풀어서 정답문항수를 늘리는 전략을 썼습니다. 상식의경우 현재 CJ에서 운영중인 사업과 연계하여 출제하므로 CJ공식블로그에서 현재 CJ사업을 확인하고 가시길 추천들비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천구에 있는 목동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및 수정테이프는 당일날 지급해주었고, 사람들이 매우 몰려서 혼잡하니 일찍 출발하길 추천해드립니다. 화장실도 부족하므로 여유있을때 미리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CAT는 언어/수리/공간지각/인문학 영역으로 이뤄져 있느며, GSAT이나 HMAT과는 영역별 구분없이 전 영역이 섞여있는 95문항의 문제를 55분안에 풀어야 합니다. 각 영역별로 과락점수가 있다고 하니 쉬운영역만 풀지말고 공간지각이나 인문학같이 까다로운 영역도 쉬운문제를 빨리찾아 푸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 : 지문도 매우 짧고 평이한 수준입니다.
    -수리 : 굉장히 쉽습니다. 문제를 꼬지않고 직관적으로 풀수있게끔 나옵니다. 확률문제의 경우도 암산으로도 풀수 있을 정도입니다.
    -공간지각 : 블럭조함이 좀 까다로우나, 쉬운문제만 골라서 과락점수 이상을 확보해야합니다.
    -인문학 : 단순히 인문학 지식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 CJ에서 사업중인영역을 활용하여 문제를 출제합니다. (예를 들면 역사 순서를 맞출때 영화를 보기로 주어줘서 '남한산성/명량/레버넌트/택시운전사를 순서대로 배치하시오' 이런식으로 나옴)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굉장히 짦은 시간안에 95문항을 모두 풀어야 하므로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는 총 55분중 40분까지는 앞에서부터 차근차근풀어서 과목 과락점수를 맞추고 나머지 15분동안 쉽고 자신있는 문제(수리,인문학)위주로 풀어서 총 점수를 올렸습니다.
    인문학 영역의 경우 CJ공식블로그를 확인하여 현재 CJ가 운영중인 사업이 무엇인지 확인하는게 문제풀이에 도움이 됬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 2시에서 5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고사장 환경도 시험 치르기에 좋았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쉬운 만큼 시간도 부족하고, 영역별로 뒤섞여 있는 시험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잘 풀 수 있는 영역, 유형과 잘 풀지 못하는 약한 영역, 유형 파악을 미리 해서 시간이 상대적으로 덜 걸리는 자신있는 영역이나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를 먼저 풀고, 시간이 덜 걸리는 문제는 시간이 얼마 남았다고 방송에 나왔을 때를 기점으로 몰아서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문학 분야 문제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프로듀스 101과 같은 CJ 프로그램 문제도 나왔고, 꽃, 낙화같은 시 문제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요한 준비물들 CJ측에서 다 준비해서 고사장에서 나눠줍니다. 신분증만 가져가세요.
    문제의 난이도에 비해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시간 분배를 잘해서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정확성있게 긴장하지 말고 집중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 해서 실전에서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시험장이 여고라서 화장실 위치를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화장실을 빨리 다녀와야 하기 때문인데요. 특정한 층에 있는 화장실 하나만 남자 화장실로 쓰기 때문에 남자 지원자의 경우에는 미리 화장실 위치를 시험 시작 전에 알아두시고 고사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시험장에서 배부하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 중에서 컴퓨터용 사인펜에 제대로 나오는지 꼭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문제 풀다가 안 나오면 바꾸는 데에 시간 낭비됩니다. 모자, 손목시계 착용 금지이구요. 개인 소지품 모두 모아서 가방에 담아 앞에 제출해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하므로, 보통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걱정하실 것이 없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문제당 얼마의 시간만 사용해야 하는지를 미리 계산하세요.

    CJ에서 배급하는 영화 중에 하나였던 한국 영화 고산자가 문제로 나온 것으로 미루어 볼 때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사인 영화들은 간단한 정보라도 알아두고 시험 보시는 게 좋습니다. 또 CJ 이앤엠 프로그램에 관련된 문제도 나왔으니까 관심 있게 시청하시구요. 그게 안된다면,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 찾아서 미리 알아가시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것은 찍지 말고 차라리 비워서 제출하세요. 준비물은 신분증 외에는 없습니다.
    시간 관리만 잘하신다면, 적성 시험은 걱정하실 것이 없고, 인성 시험은 일관성 있게 거짓되지 않게만 솔직하게 답 체크하시면 걱정하실 것 없을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가 시험 고사장이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나오면 안내문과 간판이 세워져있어 시험 장소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 장소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으나,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교실마다 30명 정도의 인원이 배치되어 시험을 보게 되었고, 감독관은 1명 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CJ 현직자들로 보이는 직원분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엄격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일반과 수 추리, 언어 추리, 자료해석, 응용계산, 공간지각, 인문학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도형 문제가 쉬웠습니다.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정도입니다.

    인문학의 경우 평소 시사와 상식 범위에서도 문제가 나오므로, 문제집으로 단기간에 연습하는 것 외에 평소에도 시사 상식 분야에 뉴스, 신문, 인터넷, 관련 서적 등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 검사는 특히,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준비할 시간이 짧다면, 자신이 강한 유형이나 영역을 파악해서 정확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공부하는 것이 낫고, 준비할 시간이 길다면, 부족한 유형이나 영역까지도 커버할 수 있도록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연습할 때에는 마킹까지 안 하고 문제만 풀다가, 시험장에서는 마킹까지 해야 하니, 안 그래도 부족한 시간에 더욱더 시간이 부족해서 더 여유가 없었습니다. 연습할 때 마킹 시간까지 생각해서 연습해야 제대로 본인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고, 그래야 효율적인 시험 준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시에 시작해서 4시 반에 시험 끝났습니다.
    시험장은 대중교통을 찾아가기에 괜찮았고, 시험 감독관도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려웠지만, 영역별로 보면, 수열이 제일 어려웠고, 자료해석은 어렵다기 보다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스킵한 경우입니다. 언어는 지문이 4줄 이상 넘어가지 않아서 문제집에 비해서 짧아서 쉽게 느껴졌습니다. 도형도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특이한 것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과 같은 CJ TV프로그램이 여러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1월 첫째주 발표라고 말해주시고, 문제지와 함께 시험 시작 전에 나눠준 컴퓨터 사인펜과 화이트 다시 회수해갑니다.
    시간이 모자라는 시험인데,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하므로, 연습하면서 최대치를 뽑아낼 수 있도록 시간관리하면서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22일에 시험 봤습니다. 입실 시간에 입실하면, 약간의 시험 준비 시간과 대기 시간을 거치고,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됩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모두 나눠주니까 신분증만 가져가되, 컴퓨터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 외에는 책상 위에 아무것도 꺼내놓으면 안됩니다. 나눠준 필기구는 시험 끝나면 다시 걷어가는 물품입니다.

    시험 감독관은 해당 직무에서 수행 중인 CJ사원이었는데, 인적성 시험에 관해서 수험생들이 질문하자, 자신의 경우는 모르는 문제를 찍지 않았고 그 외에는 대답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난 뒤에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CJ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역시 CJ인적성 시험은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마 시간이 넉넉히 주어졌다면 대부분 다 풀었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먼저 적성검사를 먼저 시작합니다. 또한 적성과 인성검사 사이에도, 즉 적성 검사가 끝난 후 인성 검사를 시작하기 전 10분의 쉬는 시간이 존재합니다.

    CJ는 다른 기업의 인적성 시험에 비해 문항 수가 많으며, 언어, 수리, 시사 영역이 나눠져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시험보다 조금 더 정신 없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역 구분할 시간 없이 문제를 보자 마자, 아는 푼제면 풀고, 아니면 빨리 넘어가야 합니다.

    언어 영역, 그 중에서 단어 문제가 제일 어려웠는데요. 문제집으로 단기간에 공부하는 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평소에 문제를 많이 접하거나 책이나 뉴스, 신문을 많이 보면서 정리해두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상식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문학은 어려웠고, CJ 관련 문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과 같은 CJ 계열사의 프로그램이 문제로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CJ그룹 인적성 보실 때, 관련 계열사의 TV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 임하시는 게 좋습니다. 적성 시험에서는 대동여지도의 시기를 묻는 문제, 소변기 작품 관련 문제가 적성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블록이랑 수추리는 문제집보다 쉽게나왔고, 표해석이나 추리도 문제집보다는 쉬웠으나, 언어와 인문학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상식도 어려웠습니다.

    인성 검사에서는 동료와 400만원을 나눠갖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동료가 제가 주는 금액대로 받아야 한다는 조건 만큼 솔깃한 조건이라 실제로 그 상황에 처했다면 다 가졌을 것 같지만, 인성 검사라는 점을 감안해서 반반씩 나누는 걸로 선택했습니다. 이와 같이, 답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한 번 읽고 나서 답변을 바로 선택하기에 고민하게 만들고 생각을 하게 되는 문제들이 많아서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드리자면, 연습 때는 다양한 유형을 많이 접해보고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을 목적으로 준비하고, 실전에서는 긴장감과 주변 상황에 의해 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문제를 다 푸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걸로 기준을 잠아서 실전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CJ 현직자로부터 많이 푸는 것보다 정답률, 정확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즉,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 때는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는 것이 좋고, 실제 시험이라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하는 것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성검사도 적성 검사에 비해서는 시간이 많기는 하지만, 풍족한 시간은 아니므로, 실제 본인의 성격에 맞게 고민 없이 쭉 풀어나가야 합니다. OMR 카드를 교체하는 경우라든지, 펜이 안 나와서 교체한다든지, 예상치 못한 경우도 발생될 수 있으므로, 시간 관리를 통해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를 접하자마자, 가장 먼저 이 문제를 내가 풀 수 있을지 없을지 빠르게 판단해서 스킵해나가면서 푸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1시 50분까지 입실이었으나, 1시간 정도 여유롭게 갔습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오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사장까지 가는 길 군데군데 CJ인적성 고사장 안내문이나 간판이 있어서 인터넷 지도를 찾지 않아도 그것만 따라가도 고사장이 쉽게 나와서 찾는 데 고생을 하거나 수고를 덜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인지만, 수험자들이 시험에만 신경쓸 수 있게 수험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자 한 CJ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주의사항을 시험관이 일러주었고, 해당 고사실에 있는 수험자들의 인원을 체크하는 등 시험관의 안내대로 시험 준비를 하였고, 실제 시험 시작은 2시가 조금 넘는 시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로 필기구 가져가셔도 사용을 못하게 합니다.

    중간에 컴퓨터용 사인펜이 안나와서 감독관에게 말해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는 빠듯한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렇게 사인펜이 안 나올 경우 바꾸면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그만큼 시간도 버리게 되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펜을 미리 검사를 하고 나눠주던지, 새 펜을 나눠주던지 했어야 하는데, 오전에 시험장을 찾아왔을 때와는 달리, CJ의 2% 부족한 준비성에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 유형에 대한 후기는 다른 후기에서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시험을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나는 문제에 대해 적고자 합니다.

    인성 문제 중에서 400만 원을 상대방과 나 둘이서 나눠갖되, 내가 선택한 조건을 상대방이 전적으로 승낙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눌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였는데, 언뜻 보면 쉬운 문제 같지만, 인성 문제의 마지막 문제이기도 했고 실제로 그 상황에 처해진다면 어떻게 했을까와 어떤 것을 선택해야 좋은 인성으로 나올까라는 생각 사이에서 고민이 많이 되었던 문제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합격 통보를 받은 취준생으로서 도움될까 싶어 몇 자 남깁니다.
    시험은 큰 틀에서 보면, 적성 검사, 적성 검사 후 잠깐의 쉬는 시간, 인성 검사 이렇게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시험지에도 나와 있고, 시험관도 절대 찍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어느 시험이든지 아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좋은데요. 그러려면, 아는 문제를 빨리 골라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만, 인성 문제의 경우에는 적성 검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게, 적성 검사에 비해 여유롭기 때문에 꾸며낸 거짓됨이 아닌 진솔하고 솔직한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여의도여고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봤습니다.

    따로 필기구,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를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이 따로 챙겨간 필기구는 어차피 사용 못하고,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는 고사실에서 어차피 나눠줍니다. 나눠주는 것만 사용해야 합니다.

    수험번호 또한 책상에 붙어 있어서 외울 필요 없지만, 미리 알아두면, 입구에서 지정된 좌석을 확인하고 고사실에 입장하면 바로 본인의 좌석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니까 알아가시는 게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CJ인적성 시험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적성 문제집에 나와있는 문제들과 유형이 유사하고, 난이도도 쉽습니다.

    문제 출제 비중으로 보면, 논리, 수 추리, 도형 영역 문제가 예년에 비해 많이 출제된 듯 보였고, CJ 관련 문제 예년에 비해 별로 안나왔습니다.

    인성에서는 어떤 상황 또는 사례를 주고 지원자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주어지는 상황과 사례들은 실제로 살아가면서 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라 고민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시간을 고려하여 오래 고민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풀다 보니, 시간이 빠듯하게 느꼈던 적성 시험과는 달리 시험 시간이 남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문제를 순서대로 푸는 것도 추천하지만 일단 자신이 실수하지 않고 정확히 알고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표를 보고 푸는 문제의 경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저는 과감히 넘기고 다음 문제를 풀었습니다.

    인성 시험은 무언가 기준을 정해놓고 일관성 있게만 문제를 푸는 것은 정확한 인성 검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 스스로를 최대한으로 인성 검사에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고민하지 않고 바로 마킹하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일관성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시간도 여유롭게 남아서 이 방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씨제이프레시웨이㈜’ 채용시기별 후기

2023년 하반기

2020년 하반기

2019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

2018년 하반기

‘씨제이프레시웨이㈜’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