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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씨제이프레시웨이㈜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여의도여고에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4시 반에 시험 종료됐어요.
    방송으로 시험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총 3번 알려줘요.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 사이 쉬는 시간이 주어지거든요? 사실 원칙적으로는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가는 게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고사실의 감독관님은 쉬는 시간에 한해서 화장실은 갔다올 수 있게 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별 난이도로 보자면, 전체적으로 쉬웠으나, 인문학이 가장 어려웠고, 수리는 시중 교재만 열심히 풀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어요. 물론, 수리 문제 중에 시간 나오는 문제가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답이 무엇인지 모를 만큼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고요.

    도형 같은 경우는 2차원에서 생각하면 답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지 않게 나와서 생각보다 빨리 풀 수 있었고, 언어 해석 파트는 문제집보다 지문이 짧아서 또 수월하게 풀 수 있었어요. 자료해석 문제의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쉽거나 둘 중 하나였어요.

    저 같은 경우 초반부터 차근차근 정확성을 기하며 풀어 나가다 10분 남았다고 방송에서 나올 때 남은 문제들 뒷 부분의 문제를 쭉 보면서 쉬운 것만 골라서 한꺼번에 닥치는 대로 풀었어요.

    인성은 문제수는 많지만, 스스로를 기준으로 답을 하는 형식이라 적성처럼 시간이 부족한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시간이 남았어요. 한번 문제를 다 체크하고 풀고 나서는 시간이 남아서 비슷한 질문인대 답을 다르게 체크한 것이 있나 점검해보는 것으로 시험을 마무리 지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만 가져가세요. 컴퓨터 사인펜, 화이트 다 지급되구요. 도중에 시험 치르다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재사용 제품을 나눠주기 때문이에요. 시험 도중에 바꿔달라고 해도 되는데, 그렇게 하면 금쪽같은 시간이 낭비되므로, 시험 시작 전에 컴퓨터 사인펜, 화이트 배부받으면 써보고 잘 안나오겠다 싶으면 미리 바꾼 뒤에 시험 치를 수 있게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 하반기 CJ 인적성 시험은 10월 22일에 각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나 또한 10월 22일에 배정받은 고사장에서 인적성 시험에 응시했고, 내가 배정받은 응시장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 괜찮아서 찾아가는 데도 어렵지는 않았고, 전체적으로 시험 환경도 괜찮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문제집이랑 유형과 난이도가 비슷했지만, 공간지각, 수리만 문제집보다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고, 특히 인문학이 제일 어려웠다. 영화, 뮤지컬 등 CJ와 관련된 문화 관련 부분에서 나왔는데, 평소에 관심이 있거나 미리 알아두고 응시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모를 법한 문제들이었다. 예를 들어, 김삿갓이 유랑을하면서 시를 지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찾는 문제가 나왔는데, 선택지가 언프리티 랩스타 등 CJ E&M 관련 프로그램이었다.

    인성검사는 나를 기준으로 하되, 단점은 제외하고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풀었다. 예를 들어, 인성 문제 중에 400만원이 주어졌고, 내가 나누는 대로 상대방과 내가 돈을 나눠가질 수 있다고 할 때 얼마로 나눌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솔직한 마음 같아서는 다른 선택지를 체크해야겠지만, 반반씩 똑같이 나누는 1번 선택지를 체크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형이 나뉘어져 있지 않고 시간이 짧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풀어야 한다. 난이도가 쉬운 대신에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많이 모자라므로,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빨리 넘어가고 잘 푸는 유형을 연습할 때 미리 파악해서 그 유형들을 중점으로 두고 전략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아는 문제라도 너무 많이 시간이 지체될 문제 같으면 넘기는 것도 요령이다. 11월 초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달받았는데, 실제로 11월 4일 오후에 발표가 났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토요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시험을 봤습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시험볼 교실을 찾을 때 수험번호를 알고 있으면, 입구에 부탁되어 있는 게시물을 통해 해당 고사실의 좌석까지 확인 가능하므로, 수험번호를 알아가시면 편합니다. 수험번호만 알아가시면 되고 수험표를 따로 출력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를 나눠주고, 수험번호 또한 책상에 붙어 있습니다.

    연습할 때처럼 연필을 쓰고 마킹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하고 싶었으나, 허락되지 않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개인 필기구를 사용하는 건 문제지에 푸는 것조차도 허락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 시작 전에 쉬는 시간은 10분 주어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제 시험은 적성 시험과 인성 시험 모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에 나와 있는 문제들과 유형이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이에 미루어 볼 때 시험의 난이도는 무난하게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CJ 관련 문제는 CJ 전체와 연관된 문제들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이슈가 됐던 CJ E&M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문제가 몇 개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CJ 사회공헌과 관련된 문제는 단 한 문제도 나오지 않았고, 방영 당시, 방영된 뒤에도 후광 효과를 남겼던 인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대한 문제가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CJ E&M 프로그램 중 이슈가 되는 프로그램은 꾸준히 관심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순서대로 풀되, 실수를 최소화하고, 문제를 풀면서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서 풀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답 노트까지는 만들지 못했지만, 연습할 때도 시간을 체크해가면서 문제를 정확히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은 그렇게 했고, 실제 시험에 닥쳐서는 초반에는 순서대로 풀다가 후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는 문제를 최대한 더 많이 보는 것에 집중을 했습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므로, 기준을 하나 잡아서 신중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바라는 인성이 아닌 자신의 인성 그대로 반영해서 답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솔직하게 답을 체크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에 있는 여의도 여고에서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학교 전체가 프레시웨이 지원자들을 위한 시험장이었습니다. 고사장 자체는 CJ의 관리하에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출입문은 철저히 관리하니 지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험 자체는 2분야이지만 중간에 대기시간은 좀 긴 편이라 늦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CJAT와 CA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적성검사는 65분에 9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이도는 취준생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다 알고 계시겠지만 쉽습니다. SSAT나 다른 인적성에 비하면 쉽습니다. 차이점은 언어, 수리, 도형 등 문항이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시간 구분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의 시간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CJ계열사의 문제 등 CJ만의 융합형 문제가 많지는 않지만 출제됩니다. 인성검사는 1~6단계 까지 선택형으로 나오며 인재상에 맞춰 해야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맞출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 갯수보다는 정답률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SSAT나 SKCT 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이라면 큰 문제 없이 한 권 정도 유형 익힐 정도만 보고 가시면 수월하게 푸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자체가 아침 일찍 치르는 시험이 아니라서 컨디션 조절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이 쉽기 때문에 결론은 시간 관리의 싸움입니다. 푼 갯수 보다는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으니 이점 유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 여고의 교실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나오면 입간판이 세워져있어 시험 장소까지 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같은 날 여러 기업이 인근에서 인적성시험을 치뤘기 때문에 일부 인원이 장소를 찾는데 혼선을 겪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 출발하여 여유있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실마다 30명 조금 못 되는 인원이 시험을 보고 감독관은 1명 있습니다. 복도마다 돌발상황과 다양한 시험관련 도우미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무탈하게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일반과 수 추리, 언어 추리, 자료해석, 응용계산, 공간지각, 인문학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평소 언어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무탈하기 풀이했고 자료해석과 응용계산은 쉬운 문제만 빠르게 풀이하려 노력했습니다.

    인문학의 경우 따로 공부를 하진 않았지만 평소 시사와 상식 범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CJ의 경우 인적성에서 정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찍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빠르게 풀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분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적성 문제집을 2권 샀지만, 시간이 없어 시험 이틀전 부터 1권만 겨우 1회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전부터 교내에서 진행한 인적성 특강을 자주 접하고 요약 정리를 해놓은 편이라 크게 어렵거나 생소한 부분이 적었습니다.

    적성검사는 특히,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강한 부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보다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서울반포중학교에서 시험 봤는데,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학교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아요. 그래도 정 모르겠다면, 사람 많이 갈 때 따라가면 시험장 도착할 거에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과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해요. 적성검사는 55분 95문제, 인성검사는 45분 270문제였습니다.

    수열은 계차수열 등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가 골고루 있었고, 도형은 쉬웠으며, 언어는 보통 수준이었고, 자료해석이랑 언어추리는 어려웠습니다.

    소금물 농도 구하는 문제와 파리하다라는 단어와 관련된 문제, 아파트 분양 문제과 관련하여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각각 가수수를 제시하고 총 가구수를 구하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CJ 상식 관련한 문제에서 기억나는 것을 말씀드리면, CJ 튠업랑 아트하우스가 선택지로 나오고, CJ가 사회공헌활동으로 독립문화를 지원하는 것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인성은 CJ인재상인 정직, 열정, 창의에 맞춰서 긍정적인 답을 위주로 풀었습니다. 인성에서 주어진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통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는 문제와 정직과 융통성, 공상 등 CJ 인재상과 연관되어 묻는 문제들이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CJ인재상에 걸맞는 인재상으로 답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필기구 전부 사용 못하게 해서 시험장에서 받은 컴퓨터 사인펜이랑 화이트만 써서 문제 풀었고요. 수험표는 안 뽑아가고 신분증만 챙겨 갔는데요. 수험번호 알면 고사실이랑 자기 자리 찾기 더 쉬워요.

    적성 검사 끝나고 화장실 갔다오는 시간 10분이 주어지고 인성 검사 시작해요. 물 책상 위에 못 올려놓고, 모자 착용 금지, 손목시계 착용 금지입니다. 참고하세요.

    CJ 인적성 시험은 난이도가 쉬운 대신, 짧은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정답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풀 수 있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반포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오후 1시 50분이 입실시간이었고, 5시쯤 시험이 끝났습니다. 대략 3시간 걸렸습니다.
    시험장의 분위기는 밝았습니다. CJ 직원 분들도 밝은 미소로 응원해주셨고, 저는 운이 좋았던지 주변에 앉았던 다른 지원자들도 서로 웃으면서 격려를 해주는 등 밝은 분위기에 덜 긴장하면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 발표일은 2016년 4월 28일 저녁 6시 이후에 발표될 거라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시험볼 때 필요한 컴퓨터 사인펜과 화이트는 지급을 해주었고 모자랑 손목시계는 착용 못하게 했습니다. 휴대폰은 어느 시험장을 가나 똑같겠지만, 전원을 아예 꺼서 가방에 담아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다른 건 시험상 엄격하게 통제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쉬는 시간에도 자유롭지 못하고 화장실 가는 것도 통제 속에 다녀와야 했던 것이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보다 쉬웠던 문제도 있었고, 어려운 문제도 있어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보통이라 생각합니다.
    공간지각능력은 문제집보다 쉽게 나왔고, 수추리는 보통 수준이었으며, 자료해석은 어려웠고, 언어추론은 단어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 유의어, 반대어를 확실하게 추론하기 힘든 애매모한 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쉬웠습니다. 다만, 문제집보다 지문 길이는 짧았습니다.

    인문학에서 CJ 계열사의 TV 프로그램과 연관된 문제와 CJ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에 관련된 문제도 몇 문제 나왔고, 그 중에서 예를 들면, 커피 관련된 문제가 나왔는데, 정답이 아직도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궁금해서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역사를 묻는 문제는 5지선다형으로 시대가 다른 것을 고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상황이 주어지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묻는 상황판단형 문제 등의 유형이 나오는데, 자신의 주관대로 솔직하게 일관성이게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 영역이 섞여 나오고 시간은 부족하고 시험이라 긴장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더 부족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쉬운 문제들이 많으니, 시간때문에 못 풀면 아깝기 때문에 시간 배분 잘해서 뒷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풀다가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서울반포중학교에서 시험 봤는데, 개인물품 사용 못하게 해서 시험장에서 받은 사인펜이랑 화이트만 써서 문제 풀었고요. 수험표는 안 뽑아가고 신분증만 챙겨 갔는데요. 수험번호 알고 가면 고사실과 자리 찾기 더 쉬워요. 물론 필수로 알아갈 필요는 없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가 아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꼼꼼하게 풀다가 자신 있는 문제 중심으로 풀어나갔습니다. 꼼꼼하게 풀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가서 마지막 문제까지는 못 봤어요.
    인성은 CJ인재상인 정직, 열정, 창의에 가장 걸맞는 제 모습을 반영하여 긍정적인 답을 위주로 풀었습니다. 시간이 남았던 인성 시험은 남는 시간 동안 재확인하는 식으로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풀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은 별다른건 없고 신분증 꼭 챙겨가세요.
    인적성 문제는 앞부분에서 중간까지는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시간 체크 하면서 연습 많이 해보시고 실전에서 집중력있게 풀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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