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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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인턴(3개월) 면접이었으며 4~5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인턴이었기에 서류 통과 후 바로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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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에서 전공 관련 면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간단한 개념이나 정의에 대한것을 공부해가야 하며 간혹 회사 상식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마지막 한마디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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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서는 보통 다들 알고 계시는 점수 환산을 통해 커트라인이 정해지고, 이를 통해 서류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보고, 이를 통과하면 1차 전공면접, 2차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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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굉장히 유하고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 3명과 면접관 5명으로 다대다 방식이었습니다.
전공면접이라지만 전공에 따라 전공에 대한 질문보다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필기시험 성적도 영향을 많이 주는 듯하고, 2차 임원면접은 다소 딱딱한 편입니다.
주로 자신에 대한 질문과 자소서 기반 질문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상한 꼬리질문이 계속 들어왔고
살짝 압박면접 스타일이었기에, 2차에서는 특히나 `나`에 대한 그림을 잘 그려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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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1차 역량면접, 2차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 때 인성검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1차에는 다대다 면접이며, 2차에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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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공면전과 2차 인성면접 두 번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는 말 그대로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3명의 지원자가 같이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2차는 인성면접으로 5명의 면접관을 혼자 상대합니다.
분위기가 딱딱하지는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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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때 총 3명이 면접 대상자로 들어갔고, 4명의 면접관이 계셨습니다. 약 30분 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를 먼저 시키시고, 자기소개 관련 질문과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을 번갈아하십니다.
최대한 편하게 대해주시려 노력하는 것 같았지만, 대답을 제대로 못하면 계속 파고들어 물으셨습니다.
어느 정도 압박하는 면접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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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추천 인턴전형으로 면접 봤습니다.
1차 서류(추천전형에서는 서류는 다 붙는다고 보면 됩니다.), 2차 인적성 합격하면, 3차 면접 봅니다.
한 번의 면접에 전공과 인성을 다 질문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사무직 아니고 기술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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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진 면접 후 합격자에 한해서 임원면접을 진행합니다.
실무진 면접은 3명의 그룹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약 4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1대 다 면접이었고 약 15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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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전공 면접이었습니다. 5명의 지원자가 함께 면접을 봤는데, 전공에 따라 질문을 했습니다.
법학과에게는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의 차이, 경제학과에게는 파레토 최적의 정의 등 그야말로 전공에 관한 질문들만 던졌습니다.
공기업답게 면접 분위기는 경직되어 있었고, 대답 여부나 대답 내용의 적합도에 따라 수치화된 평가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튀는 대답이나 태도는 감점의 요인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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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전력공사의 외국 사업에 대해 말하시오.
2) 아침신문 읽었는지, 기억에 남는 기사는?
3)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것은?
→ 전공질문, 시사문제,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던지며 3명씩 30분간 면접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