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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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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비엠(주)
2016년 상반기
한국IBM Wild Blue 커리어투어 후기
한국IBM Wild Blue 커리어투어 후기

4월 16일 토요일. 평일의 피로를 씻어줄 황금 같은 주말, 수많은 자동차와 직장인이 많은 여의도도 이날만은 한적했는데요. 단 한 곳, IFC 빌딩에 있는 한국IBM 본사만은 지원자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바로 신입컨설턴트 및 Wild Blue 공개채용 서류접수 마감을 이틀 앞두고 진행된 한국IBM 커리어투어 때문이죠. 지금부터 Wild Blue 각 직무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잡코리아 김하나, 이소정 인턴기자

채용설명회 질의응답

채용

Q1.석사 출신을 선호하나요?
네. 석사 출신을 ?궐G求?이유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부서가 기술적인 task를 가진 팀이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중시하기 때문에 석사과정에서 관련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을 선호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관심이 있고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라면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Q2.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는 IT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프로그래머로서 문제해결능력이 있어야겠죠.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단순히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솔루션을 어떻게 활용할지, 어떤 것을 추가로 개발해야 할지, 어떻게 개발할지 까지 고민하고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합니다. 엔지니어에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왜 필요한가 의아하실 수 있지만, 개발 이후에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지 등에 대해 컨설턴트 등 다른 팀의 사람들과 함께 고
Q3.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부서 지원자에게 줄 팁이 있나요?
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인 IBM블루믹스를 한 번쯤 경험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거나 입사 후에 반드시 쓰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IBM의 환경을 조금 더 이해한다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고, 면접에서 관련 이야기를 물을 수 있으므로 면접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무

Q1.컨설턴트가 평소에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Interview & Meeting, Analysis, Envision입니다. 그리고 IT기술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무죠. 그러므로 IT 솔루션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IT 관련 지식은 필드의 고객사들과 일을 하다 보면 굉장히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되는데요. 정보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고객사들도 디테일하고 수준 높은 솔루션을 요구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컨설턴트의 심도 높은 지식은 필수입니다.
Q2.컨설턴트라는 직무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IBM 컨설턴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하나의 특화된 솔루션만을 맡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산업을 경험해 볼 기회가 무궁무진하죠. 여러 분야의 지식을 갖는 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매번 다른 역할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맡는 매력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컨설턴트를 선택하시는 많은 분이 승진의 기회와 보상의 정도를 기준으로 많이 생각하시는데 이것만으로는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일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여러 사업분야의 고객사를 만
Q3.컨설턴트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전문성은 보통 두 가지 측면으로 나뉩니다. 먼저 자신이 컨설팅을 맡게 된 산업에 대한 전문성입니다. 두 번째는 제시한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입니다. 기술적인 솔루션뿐만 아니라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고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큼 프로세스를 잘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모든 컨설턴트는 프로젝트를 베이스로 일을 진행합니다.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면 중간중간 많은 이슈에 부딪히게 되
Q4.SO딜리버리 부서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SO는 전략적 아웃소싱서비스로 고객 대신 IT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운영, 인프라에 장애가 생기거나 기술자문을 구할 때 기술자문,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만든 절차와 정책을 통한 보다 안전한 인프라, IBM만의 가치 총 네 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5.SO딜리버리부서와 TSS(테크니컬 서포트 서비스)부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SO딜리버리부서에도 기술지원을 하지만 TSS부서가 조금 더 기술적인 지원에 포커싱이 되어있습니다. SO딜리버리팀에서 고객사의 인프라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하던 도중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에 TSS팀으로 기술지원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Q6.IBM의 컨설턴트라서 더 좋은 점이 있나요?
고객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을 할 때 예시를 들어 설득하곤 합니다. A라는 회사는 이런 방법을 써서 성공했는데, 비슷한 방법을 써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묻는 것인데요. IBM은 단순 컨설팅 회사가 아니라 긴 역사를 가진 대기업이기 때문에 IBM만의 레퍼런스와 솔루션 자료가 방대합니다. 그러므로 IBM은 ‘이러한 방법으로 성공했는데, 한번 시도해 보시겠습니까?’ 라고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할 때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는 컨설팅에 있어 고객
Q7.세일즈 업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세일즈 업무의 타입은 크게 Opportunity Identifier/Opportunity Influencer/Opportunity Owner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Opportunity를 계약을 고려할 후보군에 둘 것인지, 그 후보군 중 얼마나 많은 Opportunity가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계약을 통해 얻게 된 계약금 또는 실제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성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IBM의 영업은 계약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Q8.세일즈 업무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많은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세일즈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냐는 것인데요. 핵심역량을 세 가지로 분류하면 (1)Key question (2)Visualized answer (3)Ready to learn 이 세 가지를 들고 싶습니다. B2B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을 위해 만나는 사람은 한 개인이 아닌 고객사의 여러 조직의 대표입니다. 먼저 고객사 내 여러 조직들의 이해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질문해야 우리의 의사결정에
Q9.세일즈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IBM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아이디어 혹은 솔루션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IBM이 판매하는 모든 것을 통칭해서 Opportunity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세일즈, 즉 영업이 하는 일은 이러한 Opportunity를 관리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10.TSS부서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유지보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고객사의 인프라에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 장애보수 등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그러한 장애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간혹 사이트에서 서비스 점검 기간이므로 이용이 불가하다는 메시지가 뜨는 그동안 TSS부서의 팀원들이 서버실에 들어가서 뚝딱뚝딱 복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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