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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데상트코리아㈜

신입 MD
  • 서울4년 학교
  • 국제통상학과 학과
  • 3.6/4.5학점
  • 885 토익
  • Level6 토스
  • 1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남과 차별되는 나만의 강점 또는 경험을 3가지 소개해 주십시오.
  2. Q2 삶을 통해 이루고 싶은 인생의 비전 또는 목표 3가지를 우선순위 순으로 적어 주십시오.
  3. Q3 해당직무를 지원한 이유와 직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입니까?
  4. Q4 해당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와 노력과정을 설명하십시오.
  5. Q5 데상트코리아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6. Q6 지금까지 기재한 내용을 제외하고, 데상트코리아가 당신을 채용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면 적어주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약방의 감초]

    긍정적인 성격과 친화력으로 대학 시절에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통역수행 등의 여러 조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융화시키는 약방의 감초 역할을 했습니다.

    [선택과 집중]

    하고자 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매진합니다. 데상트코리아 영업 MD를 진로로 선택한 후 매일 어패럴뉴스를 통해 패션산업 동향을 공부하고 유통업 아르바이트를 통해 매장의 특성과 상품판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관련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64,000원의 수익, 40개 수량의 완판]

    전공과목인 `국제무역실무`를 수강하면서 개인 판매자가 되어 직접 상품 선택과 조달, 홍보, 판매를 도맡는 과제를 수행했고, 결과는 준비한 상품인 `히말라야 Need 팩`의 40개 수량이 완판되었습니다.

  • [환경 탓보다는 나부터]

    `잘되면 내 탓 못되면 남 탓`이라는 말과 반대인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회사, 가정에서 힘든 일을 겪더라도 환경과 남을 탓하기보다는 나부터 먼저 고찰하는 자세로 살고 싶습니다.

    [Zero에서 Hero로]

    제가 추구하는 일의 방향은 Zero에서 Hero입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새로운 환경과 일에 제로베이스로 시작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데상트코리아 영업 MD 직무의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데상트코리아의 멘토링]

    훗날 직장생활에서 후배 동료의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영업 MD 업무를 수행하고, 업무상에서 느낀 점과 후배들이 데상트코리아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기 위해 참고했으면 좋은 점들을 정리해 전수하고 싶습니다.

  • [매장과 고객, 상품의 접점을 이해하는 영업 MD]

    영업 MD는 매장과 고객, 상품의 접점을 이해해야 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 및 매장의 특성을 파악하여 상품을 적시적지에 배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케팅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전공수업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상품과 고객을 분석해 매장과 연계하는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에 상품을 가장 잘 다루는 영업 MD가 되고 싶습니다.

    [매장에 `집중의 법칙`을 적용하는 영업 MD가 되고 싶습니다]

    마케팅에서 `집중의 법칙`은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한 단어를 심는 것입니다. 저는 영업 MD 직무를 통해 고객이 데상트 매장을 떠올리면 `준비된 상품`이 항상 떠오를 수 있도록 매장에 상품을 알맞게 배분하겠습니다.

  • [12개의 데상트코리아 매장들을 방문했습니다]

    영업 MD가 되기 위한 가장 좋은 참고서는 `매장`이라고 생각해서 여러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워 주 1회씩 방문하는 데상트와 르꼬끄 부평점을 비롯해 단독 매장과 백화점과 아울렛 내에 있는 데상트 매장을 방문하고, 매장 내의 상품과 매장의 특성을 분석했습니다. 앞으로도 매장방문을 이어나가 다양한 환경에서의 데상트 매장을 만나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공수업을 통해 영업 MD에 필요한 역량을 길렀습니다]

    `무역통계분석`을 통해 각종 통계자료와 그래프를 읽고 분석하면서 분석력과 수치감각을 길렀습니다. 또한 `국제무역실무`를 수강하면서 판매자가 되어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과정에서 상품, 소비자 분석을 통해 상품과 고객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내일도 가고 싶은 곳, 데상트코리아]

    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내일도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째는 `저를 발전하게 하는 곳`입니다. 회사는 앞으로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장소이기 때문에 이 안에서 스스로 존재 가치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상트코리아의 혁신적인 근무환경과 스피디한 업무는 제가 일터에서 존재 가치를 찾고 발전할 이유입니다.

    둘째는 `제가 발전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KT&G 마케팅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상권, 매장별 판매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모션을 수립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비록 수상은 못 했지만, 매장분석과 판매전략에 대한 열정이 생겼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데상트코리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영업MD가 되고자 합니다.

  •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살아오면서 만난 대부분 사람은 저를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으로 표현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말을 듣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 때 여러 조직생활을 하면서 저의 밝은 성격이 도움된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이톤 목소리와 조금은 방정맞은 저의 웃음소리가 조직의 분위기를 밝히고 제 미소가 타인에게 즐거움이 되는 것은 어쩌면 저의 가장 큰 스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도 `사람`에 의해 이익이 창출되는 조직으로 가장 소중한 자원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상트코리아의 열정, 창의, 도전과 더불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회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적자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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