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다
제가 군대에 입대하기 전 두 달 동안 정육코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 점은 일하시는 여사님들과 정직원분들 모두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가족 같은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안정적인 환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마트의 복지시스템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안정감을 가질 수 있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시 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회사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 스스로의 성과도 얻어내며 평생 직업으로 삼아 20년, 30년 후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자리를 유지하는 사람이 아닌 회사와 함께 발전하고 더불어 동료들까지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