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외삼촌이 oo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시고, 고교 때 특수고에 다니시면서
전국 3위 이내에 항상 들 정도로 매우 머리가 총명하신 분입니다.
그 분께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저에게 인생의 길안내를 해주셨는데
제가 성격이 온순하고 공부를 잘 하지만, Street Smart가 되지 못하고
Book Smart에 해당되어 서류나 소프트웨어 등을 많이 다루는 일을
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서울대에 갈 정도의 성적이었지만 고2 때 나쁜 친구를 만나서 공부를
안하다 보니 oo대 컴퓨터공학과에 가게 되었고
사람을 많이 대하는 일 보다는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서
oo대 컴퓨터공학과에 입학을 하였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평점이 B (80점/1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