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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하반기 라인플러스(주)

인턴 인사담당자
  • 해외대학 학교
  • 응용 언어학 학과
  • 3.5/4.5학점
  • 1 회 해외경험
  • 3 회 수상

자소서 항목

  1. Q1 [학창 시절]
  2. Q2 [일원으로써의 모습]
  3. Q3 [장점과 단점 - 꼼꼼함을 개발해준 꾸준함]
  4. Q4 [가장 감명 깊게 들었던 과목]
  5. Q5 [지원동기]

자소서 항목 질답

  • 초등학교는 서초동 oo초등학교를, 그리고 중학교는 서초동 oo중학교를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는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oo 하이스쿨 (oo High School) 을 다녔는데, 이 고등학교는 미국 전체에서 Top 100안에 드는 공립 고등학교였습니다. 이 고등학교에서 육상, 마칭밴드, 미술을 포함한 많은 방과후 활동을 활발하게 했으며, 그중 꽤 많은 방과후 활동에서 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육상에서는 캡틴이었으며, 미술에서는 회장이었고, 마칭밴드에서는 section leader 였습니다. Girls` Leader`s Club (GLC) 에서는 회계 담당자로 활동하기도 하여 재정을 관리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성적도 한 학년에 600명 이상이었던 학교에서 상위 5%안에 항상 들었습니다.

    12학년을 상위 5%로 마쳤을 때 oo 타운의 뉴스레터에 제 사진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대학교는 oooo를 합격한 후, 1학년에 모든 교양과목을 마친 후 전공은 응용 언어학 (Applied Linguistics) 를 선택하였습니다. oooo 응용 언어학의 모든 교육과정을 4년이 아닌 3년만에 마친 후 귀국했기 때문에 보다 더 빠르게 일을 시작할 수 있어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일원으로써의 모습]

    제게 책임이 주어졌을 때 그것을 지켜내고 그 책임에 부응함으로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예로, 고등학교 육상부 주장일 때 선수들을 하나로 모아 함께 기록을 단축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서로 분리된 분위기는 위화감을 심어준다고 생각하였고, 위화감을 가지고 연습을 하면 효율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육상이 재미가 없게 느껴질 것 같아 저의 책임은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허들선수였던 저는 그렇게 하기 위해 먼저 제 자비로 티셔츠와 티셔츠 물감을 구입해 허들선수들의 티셔츠를 제작하였습니다. 티셔츠를 입고 서로에게 티셔츠 롤링페이퍼를 쓰며 허들선수들은 친해졌고 트랙 아닌 학교에서도 친밀하게 지냈습니다. 이렇게 허들선수들만의 공통된 사물이 생기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유대감을 심어주었고, 티셔츠를 만든다는 것은 전에 없던 일이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선수가 티셔츠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계기로 모두가 친해져 팀의 합동심에 붐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발판 삼아 저는 뒤처지던 허들선수들에게 허들을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고자 힘썼습니다. 서로 유대관계가 명확히 설립된 상태에서 서로 가르쳐 주니 성적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저희 모두는 정말로 기록이 많이 단축 되었고, 허들선수들은 저를 코치 Lee라고 부르며 의지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책임을 수행하는 것에 있어서 더욱이 자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장뿐만 아니라 다른 클럽들의 섹션리더와 회장 등을 맡으며 제가 무거운 책임이 주어지는 자리를 잘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이라는 것은 꼭 리더십 자리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것이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중요하게 여겨질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LINE 플러스에서 수행 하게 될 HR 업무관련 모든 일, 그리고 그 외 다른 많은 일들도 제게 책임이 주어졌을 때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하여 믿음직하게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저의 강점은 꾸준함이며 개발할 점은 완벽주의인데, 이것을 제가 했던 경험을 통해 서술하려 합니다. 고등학교 때 저는 육상팀에 들어간 후 바로 신인상을 받고 연이어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하며 안정되게 강하고 경쟁력 있는 선수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카운티 챔피언십때 컨디션이 좋지 않아 허들을 연이어 넘어뜨리며 저는 파이널리스트 6명중 5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믿어줬던 사람들에게 면목이 없었고 오랜 시간 무력해 있었습니다. 그 후 연습 때도 계속 생각나 집중을 할 수가 없었고,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부진한 연습에 답답하기만 했지만 계속 연습했고, 더 잘 되지 않는 연습 때는 보통 때보다 더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슬럼프라는 것은 얼마의 시간을 인내해 흘려 보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꾸준히 하자 슬럼프는 어디론가 사라져 있었고, 그 후 뉴욕주 챔피언십 3등을 하고 팀 MVP를 받는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냈습니다.

    슬럼프를 꾸준함으로 이겨낸 계기로 제 단점인 완벽주의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과제를 받은 날 끝내고 두 세 번씩 검토를 거쳐 거의 완벽에 가까운 과제들을 제출해 왔습니다. 하지만 2학년때 압박감이 심해져 슬럼프를 겪게 되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절대 제출할 수 없다는 생각은 계속 맴돌았지만 완벽하게 해낼 자신이 없었고, 오랜 시간 완벽할 수 없다는 쓴 사실에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육상선수 시절 때 했던 것처럼 그저 꾸준히 공부하다 보니 어느 순간 완벽함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난 후에야 압박감은 버리고 꼼꼼함은 남길 수 있었습니다. 쉬운 날들은 아니었지만, 이 날들을 기반으로 LINE플러스에서 꼼꼼하게 업무를 보고, 꾸준히 노력하며 성장에 힘쓰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 [Anthropology 139]

    oooo를 3년안에 졸업하며 높은 난이도와 쏟아지는 과제들로 인해 한시도 긴장을 풀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학기 때 들었던 Anthropology 클래스가 가장 저에게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클래스는 전공선택과목이었고, 전공선택과목 중 어려운 과목에 속해있었지만 조기졸업을 위해 선택해야만 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인원 수에 관련 없이 스포츠에 관련된 하나의 조직에 스며들어 언어 인류학자의 업무를 해 내고 그에 따른 논문을 써야 했던 클래스였습니다. 저는 제가 이끌던 방송댄스 동아리를 participants로 삼아 어떠한 언어 스킬이 오가며 그 스킬은 어떨 때 사용되는지를 알아내고자 했습니다.

    논문 주제를 잡기조차 어려운 프로젝트였지만,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시간을 보내니 특별한 언어사용 사례들이 하나 둘씩 포착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제 논문 주제는 "There is a system involved in managing the fluctuating power dynamic in my particular group. The participants manage the system by finding a balance between behaviors that indicate friendship and behaviors that indicate teacher-learner relationship"이 되었습니다.

    방송댄스 동아리 안에서는 멤버들이 친구일 때도 있고 선생님과 학생일 때도 있는데, 이러한 관계의 변동을 특정한 방식의 언어 구사를 통해 매니징 한다는 것입니다. 이 특정한 방식의 언어 구사는 특정한 농담이나 칭찬, 또는 직접적인 오더를 내릴 때 쓰는 단어 등이 있고, 이러한 언어적 전략들은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관계 변동을 잘 풀어나가게 도와줍니다.

    6주라는 짧은 시간에 해야 했던 리서치이기 때문에 10장이라는 제한이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제게 굉장히 만족감을 주었고, 마치 언어학자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그마한 조직 안에서 일어나는 체계적인 어학 시스템을 알아낼 수 있었고, 오로지 제가 계획하고 주도한 후 사실에 의거한 증거들을 통해 저의 주장을 펼치는 것에 조금 더 능통해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로 언어학자가 된다면 어떠한 일을 하게 될지 알게 되었고, oooo에서 응용 언어학을 전공하며 심도 깊게 배웠던 영어라는 언어가 실제 삶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하나의 사례를 통해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10장이 훌쩍 넘는 페이퍼들을 많이 써 봤지만, 저에게는 모든 것을 제가 주도하여 써 내려간 이 10장의 페이퍼가 가장 소중하게 남아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계획력과 꼼꼼함, 그리고 창의적인 시선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계획하여 연구해 나가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앞으로 학업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LINE 플러스에서 찾고 계시는 인재사항에 들어맞고, 또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여 LINE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LINE 인턴십의 업무를 위한 저의 경쟁력, 다시 말해 문제해결능력, MS Office 사용, 그리고 영어 의사소통능력 모두 제가 한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왔다고 생각하여 그 경험을 토대로 저의 장점을 서술하고자 합니다.

    저는 oooo 구내식당의 경영 사무실에서 Office Assistant로 일하였습니다. 사무실 안 모든 서류들을 걸맞은 파일에 정리하고 알맞은 엑셀 시트를 만들어 그날 식당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서류들 중에는 식당을 쾌적하게 하고 음식을 안전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장비들의 체크리스트, 서빙 된 음식의 양, 다른 식당에 빌려주거나 빌려왔던 물건들의 리스트 등이 있었습니다. 서류들을 정리하다 보면 큰 엑셀 시트가 작성되거나 고쳐지는 경우가 있는데, 거대한 엑셀 시트 중 직원들의 출석과 연결되어있는 포뮬러 하나가 잘못되어 몇 시간 동안 그 시트만 붙들고 씨름하여 다시는 잘못되지 않게 고쳐놓았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을 뽑을 때 제가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많은 부분이 말을 하지 않아도 보여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한번은 업무 중 한 학생이 방학하기 전날 저녁 가방을 다른 구내식당에 놓고 잊어버려 뒤늦게 제게 그 식당의 문을 열어달라고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식당들과 기숙사에 전화하고 발로 뛰며 물어보아 결국 가방을 찾아주었고 학생은 고마워 했습니다.

    또한, oooo 내 모든 구내식당 매니저들의 회의에 학생 중 업무능력이 가장 뛰어났던 저만 함께하는 등 매니저 분들께서는 저를 많이 믿으셨습니다. 더 나아가 꼭 제가 해야 했던 일이 아니었던 재고파악도 했는데, 이 경험 덕분에 필요한 모든 향신료들의 위치를 파악해 매니저 분들뿐만 아니라 요리사 분들께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식당을 매니징 하기 위해 하는 모든 일을 옆에서 따라다니며 몸소 배웠으며, 지금도 매니징을 해야 할 상황이 갑자기 들이닥쳐도 잘 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업무도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모든 것을 영어로 했기 때문에 비즈니스 영어 의사소통을 넘어서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안과 효율적인 방법을 통해 LINE 인턴의 업무를 수행하겠으며, 어떤 업무이던지 그 누구보다 잘 해내겠다는 자신감을 기반으로 LINE 플러스에서 저의 발전가능성을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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