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간호사"
탁월한 지혜로움이 간호사를 하면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첫째, 간호사는 자신의 경험과 학식, 양심에 따라 적정한 간호를 제공할 줄 알아야합니다.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화 된 간호를 제공해야하기에 전문의로써 자신의 전공에 대하여 끊임없이 탐구하여 필요한 정보를 선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둘째, 환자에게 필요이상으로 감정이입을 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의료인은 양질의 적정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책임이 있지만 담당하는 환자가 많기 때문에 몇몇의 환자들에게 간호가 치우친다면 적시적기에 간호를 못 받는 환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모든 환자들에게 적정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잘 분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3교대를 해기 때문에 자신을 관리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간호사가 환자의 전조증상을 눈치 챌 수 있으며 주변 환경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꾸준히 자신의 체력을 가꾸며 문화생활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안정을 취해 매일 건강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지혜로운 간호사가 되어 환자중심의 간호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