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노력하는 차세대 보안 리더"
저는 지원 직무와 관련하여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정보보안 쪽에 많이 치중하였습니다. 새로운 항목들이 나오면 기존 것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해하고 공부하였습니다. 코딩 또한 화이트 박스 기반의 취약 소스코드 분석을 하려면 필요로 하기에 C.C ++, python, 어셈블리어 등 여러 가지 언어를 익혀야 했습니다.
그 결과 상당수의 프로그래밍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고, 보안의 경우도 공격방법을 알아야 그에 대한 보안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가상환경을 만들어 공격 실습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교내 해킹/보안 동아리에도 들어가 동아리 스터디도 해보고 세미나 발표도 해보며 기술적인 부분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관련 기업 대학생기자단이 되어 저학년 때부터 정보보안 필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의 경우 자대에서 정보보호병을 보직 받아 NAC, UTM, 백신 서버 등 장비를 운영하여 군단 예하의 노드 및 PC 들을 관리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직에 계신 멘토님과 함께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IoT 장비, 디지털 사이니지의 취약점을 분석해 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버그바운티와 감사장을 수여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련 취약점 트리거 방법을 논문으로 작성해 한국OOOO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한국OOOO회에서 학부생 우수논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이런 경험들로 쌓은 실력을 갖고 한국OOOO공단에서 주최한 'OO보안허점을 찾아라' 라는 대회에 나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 것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항목은 지금처럼 정신없이 나열하며 쓰는 방식보다는 이력서에 제시한 활동별로 구분하여 작성하는 것이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보통 경험, 경력 기술서는 개조식과 음슴체를 활용하여 작성합니다. 즉, 설명형이 아니라 요약 정리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