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의 인재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노력"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인재가 되기 위해 아래의 세 가지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첫째, 저는 인문학 전공자였기에 행정직무와 관련된 경영학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학교에서 경영학 수업을 다수 수강하며 경영기획, 인사, 재무 등의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둘째, 5년 동안 산업단지의 공장에서 근로자로 일하며 산업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이 때 흘렸던 땀을 기억하며 누구나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셋째,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실무역량을 향상시켰습니다. 기관의 지원사업을 보조하는 업무를 맡아 2개월 간 활동했고 이를 통해 사무행정, 통계조사, 총무 부분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상술한 저의 역량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원활한 경영관리와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입사해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