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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22년 상반기 SK하이닉스(주)

신입 앱개발자
  • 서울4년 학교
  • 컴퓨터공학과 학과
  • 4.07/4.5학점
  • 845 토익
  • 1 회 교내활동

자소서 항목

  1. Q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본인이 설정한 목표/ 목표의 수립 과정/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 달성 가능성/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 실제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2. Q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기존 방식과 본인이 시도한 방식의 차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주변 반응/ 새로운 시도를 위해 감수해야 했던 점/ 구체적인 실행 과정 및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3. Q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전문성의 구체적 영역(예. 통계 분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 과정/ 전문성 획득을 위해 투입한 시간 및 방법/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본 사례/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경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하고 있는 네트워크/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4. Q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관련된 사람들의 관계(예. 친구, 직장 동료) 및 역할/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목표 설정 과정/ 자원(예. 사람, 자료 등) 활용 계획 및 행동/ 구성원들의 참여도 및 의견 차이/ 그에 대한 대응 및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목표 달성 정도 및 본인의 기여도/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자소서 항목 질답

  • 전공과목인 운영체제 수강 당시 해당 수업에서 1등을 하는 것을 목표했습니다.
    처음에는 1등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저 A 이상의 학점을 받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동안의 전공 성적을 봤을 때 달성 가능성은 80% 이상으로 생각했습니다.
    해당 수업의 교수님은 깐깐하고 어렵지만 그만큼 얻어 갈수 있는 게 많은 수업을 하시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만큼 이 수업을 듣는 수강생의 열의가 클 것이라는 것을 간과했고, 첫 번째 퀴즈 성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당시 저의 성적은 A 학점과는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수업에서 1등을 하는 것으로 상향 조정하여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첫 퀴즈였던 만큼 비교적 쉬운 난이도였고 점수의 간격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수업 진행과 문제 유형 등에 감을 잡으면 충분히 실수 만회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의 달성 가능성은 60%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강의였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필기를 하며 강의를 열심히 듣고 정리를 해서 요약본을 만들고 시험이나 퀴즈 전날이면 그 정리본을 보고 암기해가며 정석적인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잘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미리 어려운 문제를 하나 알려주시고 시험에 출제하셨습니다. 미리 공지한 문제인 만큼 그에 관한 질문을 받지 않으셨고 퀴즈나 시험에서 정답률이 낮으면 답이나 풀이를 알려주지 않고 다시 다음 시험에 재출제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풀어낸 문제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틀린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고민을 충분히 많이 한 상황에서 틀렸기 때문에 상당히 암담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커뮤니티에서 같은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과 채팅을 통해 같이 고민해 보기도 했습니다.
    총 다섯 번의 퀴즈와 두 번의 시험이 있었고 저는 첫 퀴즈의 충격 이후 꾸준히 성적을 올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1등을 했습니다.

  • 학부 연구생을 하면서 연구실 홈페이지를 맡아 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연구실 홈페이지에는 연구실 소개 및 연구 주제 등이 설명되어 있었고 연구실 구성원, 컨퍼런스 및 논문 등의 목록이 있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홈페이지는 정적 웹페이지로 호스팅 되고 있었고, 위의 내용들도 모두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코드에 직접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연구실 구성원에 변경이 있거나 새로운 내용이 추가/변경될 때마다 해당 부분을 찾아 수정하고 내용을 추가하고 다시 호스팅 하는 방식으로 관리가 되어왔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장 큰 문제점은 코드의 양이 너무 방대해지고 관리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연구실 홈페이지 내용의 변경사항이 생각보다 자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변경 사항이 있을 때 코드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DB를 연결하여 웹상에서 사용자가 게시판처럼 관리할 수 있게끔 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사실 연구실 홈페이지의 용도는 외부 사람에게 보여줄 내용을 정리한 것이기에 작동 방식이나 관리 방식 부분은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웹 관련한 연구실이 아니었기에 랩미팅때도 발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연구실 선배 한 분이 연구실 서버를 다시 구축하는 김에 제가 연구실 홈페이지를 스프링 부트로 마이그레이션 하고 배포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디렉션을 주셨습니다.

    디렉션에 따라 스프링 부트로 기존의 웹 페이지를 마이그레이션 했고 기본적인 웹 서버 역할 구현 후에는 도메인을 모델링 하고 로그인, 구성원 추가 등의 서비스 로직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DB를 설치하기 위해 도커에 대해 알아보며 연구실 서버 위에 DB 컨테이너를 띄워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기본적인 백오피스 기능을 구현했고 배포는 많은 부분 선배의 도움을 받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나서 변경 사항을 적용하는 부분을 웹에서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html 을 알지 못하는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인수인계 또한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저는 SW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기에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초반에는 학교 수업을 중점으로 학습했습니다. 기본적인 언어(C, Java, Python) 수업과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등의 기본이 되는 수업을 수강했고 이후 해당 언어와 개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실습수업(웹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등)을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3학년 때 VR/AR에 관심이 생겨 관련 연구실에 학부 연구생으로 들어갔습니다. 연구실에 있으면서 홈페이지를 맡게 되었는데 그때 웹 백엔드에 대해 처음 접하고 스스로 검색을 하며 개발을 하면서 웹 백엔드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갔습니다. 연구실에 있으면서 백엔드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책을 읽고 글을 읽으며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수업에서 만들었던 프로젝트를 스프링 부트로 마이그레이션 해보고 여러 기능을 구현해 보고, 인증 기술을 적용해 보는 등의 개발을 했습니다.

    위의 과정을 거치면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크게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식과 기술의 확장을 해나갔습니다.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설계, 도메인 설계, 서비스 로직을 작성하고 특정 기능에 따라 gRPC, Socket, SpringSecurity(JWT) 등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Kotlin과 같은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고, 서버 구성과 배포를 위해 Docker 등을 공부하고 적용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필요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느끼게 되었고, 프로그래밍 역량에는 코딩 실력이나 기술적인 요소만이 다가 아니라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획, 설계를 할 줄 알고, 좋은 코드를 짤 줄 알아야 하며 소통을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에 따라 아키텍처 관련 책이나 클린 코드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며 스스로 적용해 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 연구생 당시 석사를 하셨던 분과 꾸준히 교류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좋은 코드, 개발자에 대해 토의를 하곤 합니다.

  • 졸업 프로젝트로 'OOO'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4인 1팀으로 진행되었고 팀원은 랜덤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저는 팀장과 프로젝트 전반 설계, 백엔드 개발, 서버 구성을 담당했습니다.
    당시 개발에 들일 수 있는 시간은 두 달 남짓했으며 중간중간 서류 작성과 발표, 개인별 타 과목 수강 등으로 인해 일정 적으로도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또한 하나의 온전한 서비스를 배포하는 데까지 백엔드, 프론트, 얼굴인식 등 다양한 기술 요소가 필요했기에 팀원 간 협력하여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기본적인 프로젝트 주제 선정과 기능 및 요구사항에 대한 온라인 회의를 진행 한 후에 각자가 해온 경험과 선호도, 분량을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그리고 도출된 기능 및 요구사항에 따라 기술 조사를 하고 명세를 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중에는 새롭게 접하거나 각자에게 익숙지 않은 기술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분담된 역할에 맞는 기술에 대해 공부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공유를 하여 본인이 맡은 부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알아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기가 비대면이 원칙이었고 따라서 다들 익숙하지 않았던 탓인지 초반에는 진행 상황을 공유하지 않거나 회의 내용에 대해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해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설계에 대해 별도의 자료를 만들어 공유했고, 진행 상황과 이슈 등을 기록하는 공유 문서를 만들어 매주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적극적으로 각자 상황에 대한 공유를 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혀 모르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같이 고민하여 해결하기도 수월했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제 역할을 하고 소통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고 교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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