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뛰게 한 Leadership]
프랑스 `Belleville 건축대학 워크숍`에 팀장의 자격으로 참가하여, 가슴 뛰는 Leadership을 발휘하였습니다.
워크숍에 참가하는 학생은 총 10명이었으며, 기간 동안의 숙식 문제, 스케줄,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은 큰 난관이었습니다.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을 소집하였고, 각자 잘할 수 있는 일을 알아내어, 업무분담을 집행하였습니다.
서로의 역할이 겹치지 않는 선에서, 예산문제 및 숙식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효율적인 스케줄을 편성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배들과 동기들로부터 "OO아, 고생 많았다.!" 다음에도 함께 하자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시간과 비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대림산업에서 원가절감과 적절한 공기단축을 위한 노력을 할 때에도 저의 이러한 자질과 경험이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