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지원할 때 가장 유념하고 보는 것이 개인과 회사의 동반 성장 가능성입니다.
제가 이 기업에서 얼마나 제 역량을 펼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기업은 제 성장 가능성을 어디까지 끌어올려 줄 수 있는지를 유념해 봅니다.
신조직 문화 4T(신뢰, 혼연일체, 인재, 불굴의 의지)를 정립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조직문화는 개인의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입사 후 1년 이내에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갖겠습니다.
이후 최소 5년 동안은 공정기능자로서 필요한 임무를 실질적으로 배우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숙련된 팀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 할 일을 배우겠습니다.
이후 성실한 행동과 판단력으로 공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안전문제에 철저히 대비하여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겠습니다
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누구나 성장하는 회사에 가고 싶어합니다. 정체하거나 쇠락하고 있는 회사에 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성장가도에 있고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 밖에서 봐서는 사실 알 수가 없습니다. 들어가봐야 아는 거죠. 이런 이야기들은 평가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원동기에 쓰지 않는 거시 좋습니다.<br/>지원동기에 써야 할 내용은 내가 이 회사에서 해야 할 일, 성취 목표, 어떻게 과업을 수행해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인가?와 같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런 업무를 잘 수행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 행동 계획을 써 주는 것이 포부죠. 그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br/>포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보다 더 능동적인 과업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수행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 행동계획을 작성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수행할 때 그것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독립변수가 무엇이 있을지 예상,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가령 유관부서와의 Co-work가 필수적인 일은 아닌지? 혹은 현재 관련 산업경기의 흐름이 어떤지? 엔지니어로서 어떤 이슈에 집중해야 할 것인지를 이해하고 관련 업무 계획을 수립해 주면 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