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7년 상반기 대한전선㈜

신입 시설관리자
  • 수도권4년 학교
  • 법/안전공학 학과
  • 3.59/4.5학점
  • IM1 오픽
  • 3 개 자격증

자소서 항목

  1. Q1 [ 최고, 최초 그리고 도전 ]
  2. Q2 [ 인정 그리고 신뢰 ]
  3. Q3 [ 사소하고 작은 습관 ]

자소서 항목 질답

  • 대한전선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는 `최고`와 `최초`입니다. 1955년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시내 지절은 통신 케이블, 광대역 전송용 동축케이블, 가공 송전선, 원자력 케이블, XLPE 케이블 등 을 개발, 생산해왔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단일 공장으로는 최대 규모인 당진공장을 준공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한전선이 걸어온 길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도전`입니다.

    저는 `도전`이라는 단어와 그 정신을 좋아합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도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면 현재의 편함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전선은 현재 이뤄놓은 업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입니다. 도전하는 기업에 입사하여 대한전선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입사지원을 하였습니다.

  • 저의 입사 5년후, 10년 후 목표의 키워드는 인정과 신뢰 입니다. 안전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 입니다. 또한 금전적인 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관리하는 사람은 근로자들과 회사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동시에 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입사 5년까지 저의 목표는 선배들과 회사 그리고 근로자들에게 인정받는 것 입니다. 주어진 업부를 성실하고 훌륭하게 수행하여 인정을 받아 신뢰를 쌓는 것이 저의 첫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다음과 같은 계획이 있습니다.

    첫째, 저의 약점은 조금 늦게 안전을 배워 관련 지식을 쌓을 시간이 남들보다 부족했다는 것과 아직 실무에 대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 저의 약점입니다. 현장 경험을 빠른 시일 내에 쌓기 위해서 항상 먼저 나서고 발로 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선배님들이 업무를 수행하시는 모습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조언들을 귀담아들어 빠른 시일 내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둘째, 서적과 자료들을 찾아 공부하여 안전에 관한 지식들을 빠르게 습득할 것입니다.

    셋째,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친밀감을 쌓기 위해 먼저 웃는 모습으로 다가가는 사람이 되어 친밀감을 형성할 것입니다.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신뢰를 쌓았다면 저의 다음 목표는 후배를 신뢰받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10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들과 경험으로 후배들의 성장을 돕고 함께 나아가는것이 제가 장기적으로 꾸고있는 목표입니다.

    궁극적인 저의 목표는 안전이라는 분야에서 인정받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한국oooo기술원에서 강의를 들으며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자신들의 분야에서 모두 인정받고 신뢰받고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을 보며 저분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입사후에도 나태해지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매일매일 성장해나가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 습관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 중요성을 보여주듯이 습관의 힘, 1등의 습관 등 습관에 관한 많은 서적들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습관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입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좋은 습관을 가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몸에 밴 도덕에 관련된 몇 가지 습관이 있습니다. 이 습관들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서 저에게 강조하신 말씀으로 인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 마라`입니다.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신경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 습관들이 있습니다.

    우선,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어릴 적 종종 어머님께 같은 이유로 혼이 나곤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주머니 속에 있는 쓰레기를 빼지 않고 세탁기에 옷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생기면 길가에 버리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그 습관이 이어졌습니다. 주머니에 쓰레기를 넣어두지는 않지만 지금도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고 꼭 쓰레기통을 찾아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공공장소에서의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내리는 사람이 먼저, 조용히, 깨끗이 그리고 노약자를 배려하는 것을 제 원칙으로 두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때로는 좀 더 빠르고, 쉽고, 편한 길로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다잡기 위하여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래의 내 아이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자`입니다. 이 생각을 하며 법과 도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지킬 수 있는 사람만이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부터 몸에 밴 준법정신과 도덕을 지키기는 습관을 기본으로 하여 근로자들과 회사로부터 신뢰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시설관리자’ 인기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