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을 위한 논리력, 팀을 위한 조화력]
조직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을 구성하는 개개인과 조직이라는 개개인의 묶음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원 시절까지 연구실단체생활을 7년동안하고 아르바이트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서비스업을 하면서 단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체를 이루는 개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인을 위한 논리력, 팀을 위한 개개인의 조화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조화력과 논리력을 한국임업진흥원에 기여하고 싶습니다.아쉬운점 1
저는 연구생 시절 연구실 학생들에게 분업을 제안하였고 총무, 멘토멘티제도, 청소와 같은 단체활동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며 연구실 내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연구실 활동에 대한 저의 예민하지만 열정적인 결정으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모두 조화롭게 활동하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저의 논리력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인들의 논리력 그리고 해양환경관리공단 전체의 조화력이 바탕을 이룰 것입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포부를 쓰는 곳이 아니라 지원동기를 쓰는 곳입니다. 왜 지원조직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어떤 점이 흥미로웠는지, 왜 이 조직에 자신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등 지원하는 동기를 써야 합니다.
아쉬운점 2 항목에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끝까지 자신을 자랑하는 글로 채워져 있어 호감이 가지 않는 지원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