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쉽게 표현하면 딱 “배려”,“노력” 두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3남 1녀 중 차남으로 자랐습니다. 이렇게 가운데에서 위로는 형을 존경하고 아래로는 동생에게 모범이 되며, 항상 양보하는 것을 가족관으로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시작하여 대략 15년 이상 태권도를 하며, 선후배의 관계를 배웠습니다. 태권도는 예의를 중요시하는 무술입니다. 이렇게 저는 예의 예절을 몸소 배웠습니다. 아쉬운점 1이런 환경에서 자란 저는 24살부터 전공을 변경하여 화학이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고, 3년간의 준비를 통하여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가스기능사를 취득하였고, 여기에 멈추지 않고 여수 OO대학 화공플랜트과에 재학 화학회사의 기초를 배웠으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항상 기업에 맞춰 생각하며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특별히 호감 가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 이유는 논리적인 공감이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형제 중 가운데였기 때문에 항상 양보했다는 표현, 태권도를 했기 때문에 예절을 배웠다는 표현이 논리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 2 이 부분은 성장과정의 내용이기 보다는 학교생활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세번째 항목으로 이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