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해양 사고, 확실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해양환경공단이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은 소중하고 맑은 바다를 우리 대한민국 후손 대대로 물려주겠다는 사명감 아래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양환경공단 예인·방제선은 방제장비를 탑재한 국가방제세력으로 평상시 항만에 출입하는 선박의 이·접안 예인업무 및 국가기간산업을 지원하고, 해양오염사고 및 선박 기관고장, 좌초 등 해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해양안전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해양환경공단은 주요 8개 항만에 27척을 배치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 1저는 해양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항상 언제나 준비성이라는 직무능력으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사고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항상 철저한 준비자세로 대비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일의 어느 하나 방심하지 않고 다루면서, 언제나 사고에 대한 예방 확실히 책임지는 인재가 되겠습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조직의 기본방향을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이 조직이 하는 일을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항목은 지원자가 이 조직을 면밀히 조사하여 현재 어떤 것을 잘 하고 있고, 어떤 것이 부족한지를 분석한 다음 조직의 발전방향에 대해 지원자의 생각을 제시하는 항목입니다.
아쉬운점 2 당연하고 기본적인 자세를 묻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직무능력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으며 그것이 조직의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