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험= 생산에 대한 확신"
저는 생산관리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식', '현장 경험'에 강점이 있습니다.
첫째, 지식입니다. 산업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레 ‘생산’에 흥미를 가졌고, 이를 심화시키고자 CPIM 자격증에 도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수요예측부터 자재 소요계획, 조달 전략까지 공부하면서 기업 내외부의 자원 흐름과 재고 감축 방안에 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아쉬운점 1
둘째, 현장 경험입니다. 00에서 인턴을 수행하면서 현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재 담당으로 매주 재고실사를 시작으로 일 단위 생산 실적을 관리하였습니다. 또한 재고, 생산계획, 자재명세서를 토대로 소요량을 예측해 원료를 발주하였고, 적시 납기까지 관리하였습니다. 이 업무를 진행하면서 책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쇼티지 제로 방안 및 현장에서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점 1
이러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대웅제약 화성공장의 재고일수 단축, 생산성 향상 꼭 이뤄내겠습니다.
아쉬운점 1 지식에 대한 준비과정을 자격증만 제시한 점이 아쉽습니다. 지원 직무와 연관이 있는 전공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전공지식을 쌓고자 노력한 점도 어필하면 좋겠습니다.
좋은점 1 지원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현장 경험은 회사에 호감을 줄 수 있는 경험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