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웹 프로그래밍에 자신이 있습니다. 대학 시절 HTML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JSP를 배우며 웹 프로그래머를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 수업과 간단한 프로젝트로는 실력을 쌓을 수 없다는 생각에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나가 개발자를 경험하였습니다.좋은점 1
독일에서 개발자를 할 때, JSP로 작성된 회사 홈페이지의 유지 보수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추가 기능 페이지 개발과 디자인 개선 front-end를 주로 개발하여 웹 개발자로 나아가는 개발 역량을 증진하였습니다. 또한, PHP Laravel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회사에서 운영하는 가게들의 통합 POS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습니다. PHP 언어의 경험은 많지 않았지만 자신 있는 JSP와 많이 다르지 않고, JAVASCRIPT 및 HTML 등 개발 언어에서 차이점이 많지 않았기에 업무를 맡았습니다.좋은점 2
다른 경험으로, 학교 홈페이지 유지 보수 작업을 하였습니다. 전 개발자가 작성해둔 코드를 보고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능의 추가 및 오류 수정 역할을 하면서 코드 이해 능력을 높였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원과의 소통과 사용자인 교수 학생과의 회의 및 미팅을 통해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역량을 증진하였습니다. 이는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과 기능 추가에 대한 창조성과 도전성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제 다음으로 담당할 개발자를 위해 가이드 문서를 작성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증진했습니다.아쉬운점 1
물론 두 경험에서 능숙하게 모든 업무를 해결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은 퇴근 후에 따로 공부하며 실력을 증진하였습니다. 위 경험을 통해 웹 개발 역량을 향상했습니다.
좋은점 1 결론을 글 서두에 제시한 점이 좋습니다.
좋은점 2 호감가는 이야기 소재이고 웹 프로그램 개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언어를 활용한 경험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아쉬운점 1 기술에 대한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기술적으로는 별로 특별한 경험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술 이야기는 없고 소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