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시절, 1,0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극복했던 경험과 위로를 전하며 ‘소통’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인턴 근무 중, 기존의 SNS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설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지사장을 설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의 계정 운영은 관광 홍보에 초점을 두었으나, 연령대를 고려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하였고, 회의 참석을 권유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안 당시에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었으나, 제안서를 수정하고 권한과 책임을 받는 것으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이 결과 총 2개월간 팔로워를 1,438명에서 3,350명으로 높일 수 있었습니다.
설득 능력과 분석 능력은 향후 전략 수립에 있어 방향성과 의견을 제시할 때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내에 아이디어를 내고, 책임지며 귀사와 제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