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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가스안전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12시 50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는 총 16명 그리고 한번에 5명씩 나누어서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씩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며 1분정도 자기소개를 했고, 면접관들이 질문을 번갈아 하며 하였습니다. 순서는 좌에서 우 혹은 우에서 좌로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손을 들거나 먼저 말을 하는 지원자들은 없었고 순서대로 발언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A.안녕하십니까? 이번 LP가스 안전지킴이에 지원한 O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웃집이 가스사고로 인한 화재를 겪은 적이 있으며, 이런 사고를 예방하려면 가스 사용시 안전 준수 및 설비 점검이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희 집에서 사고가 나기 전, 예방을 통해 막은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예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LP가스 안전지킴이의 활동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해서 지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Q.가스안전지킴이를 하면서 소통을 어떻게 하실 겁니까
    A.저의 경우 할머니와 같이 살면서 어르신들의 화법에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나이가 많은 분들의 경우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적절한 단어로 바로 선택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어려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이 있어도 파악을 하지 못하여 중요한 때를 놓치고 합니다. 이럴 때 저는 제 경험을 활용하여 그분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맞추려 노력을 하겠습니다.
    Q.사람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 입니까?
    A.저 역시 앞의 지원자 분들 처럼 대화를 통해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논문을 작성하면서 조원들과 갈등이 생겼는데 처음엔 조장의 권한을 이용하여 강압적으로 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 다는 것을 직접 겪고 나서는 가능한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그리 생각한 이유까지 같이 들어보며, 공동의 목표를 추구할 실마리가 있는지 찾으려 노력합니다. 저는 이러한 노력을 한 경험을 토대로 가스안전 지킴이에 활동을 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가끔 눈썹을 들썩이시거나 채점지에 무언가를 체크하시는 모습을 보았지만 표정 변화가 대부분 크게 없으셧기에 의중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질문이 너무 길다 싶으면 중간에 말을 자르기는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히 앉으라며 먼저 말씀하셨고, 압박질문이나 공격형 질문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인턴인 만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신 질문들은 없으신듯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하면서 불편한 분위기였습니다. 땀이 좀 났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쉽지 않았습니다. 생각한 것들을 가능한 많이 말하려 했고 주절주절 늘어놓지 않고 끝맺음을 확실히 하는 화법을 연습하였기에 다른 지원자들보다 답변시에 지루하다는 느낌을 줄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턴인 만큼 질문의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자소서의 질문들을 다시 물어보시는 정도 이기에 자소서 한번 더 보시고, 말의 끝맺음을 확실히 하는 어법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 답변을 하면서 저의 목소리를 녹음하면서 떨림이나 말맺음에 부족한 것이 없는지 체크하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자소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막힘없이 하실 수 있도록 계속 반복해주세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오전 11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수험번호가 빠른 순서부터 1분 자기소개와 간단한 지원동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답변은 역순으로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에 따라 추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무슨 사업을 진행하는지, 아는대로 대답하세요.
    A.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대표적으로 LPG개선 사업과 타이머콕 보급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타이머콕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스마트콕이라고 말했습니다.)
    Q.CO가스 위험성에 대해 말하시오.
    A.CO가스가 누출되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주어, 심할 경우 생명의 지장이 있습니다.
    헤모글로빈이 산소보다 일산화탄소에 먼저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Q.OA 능력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가.
    A.저의 OA 능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교내 기숙사 행정실에서 근로하면서 엑셀이나 한글 문서를 자주 다뤘고 컴퓨터활용능력과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어떤 지원자는 이전 직장에서 OA 능력을 발휘했다고 말했고, 면접관님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총 네 분이 면접관으로 참여하셨는데, 어떤 분은 웃으면서 질문하셨고 어떤 분은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질문하셨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지원자의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는 등 긍정적인 리액션을 보여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이 '지원자 모두 인물이 좋다, 연예인을 뽑는 자리냐'며 농담하셔서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면접이라 많이 떨렸는데, 물 좀 마시면서 릴랙스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최대한 편한 분위기를 만드려고 자주 웃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을 진행하면서, 객관적으로 떨어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미리 포기했습니다. 면접관님들의 관심이 어느 한 지원자에게 쏠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중이 다소 흐트러졌다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보면서, 너무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 연습하면서 면접을 준비했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실전처럼 연습하지 않고 면접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준비가 부족했고 최종 탈락했다고 생각합니다. 긴장하지 않고 멘탈관리를 하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무조건 연습하고 연습해서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강점 등 자기가 준비한 말들을 떨지 않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놓고 면접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면접이 비교적 편안했으며,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기 보다는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았다.
다양한 질문을 하며, 압박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자기소개서에서 경험한것들 위주의 질문과 본인의 생각 및 사상을 묻는 질문이 많다.
1차 실무면접 - 多 대 多 면접,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 업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물어봅니다.
2차 임원면접 - 多 대 多 면접, 인성을 물어봅니다.
1, 2차 면접이 하루안에 다 이루어지며, 경쟁률은 5:1정도 입니다.
면접은 기본상식을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기사공부가 아닌 그 외의 직무와 관련된 공부를 해야합니다.
면접은 제로베이스. 3명의 면접관이 2개씩 질문함. 5만원의 면접비.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업무를 위한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
1분 자기소개와 공기업/사기업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을 빼고는 대부분 질문이 지원자들마다 달랐음.
보통 지원자 1명에게 주어진 질문은 3~4개 정도. 면접관들이 원하는 키워드는 구체적인 계획과 전문성 2가지이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대답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심. 질문은 자소서 항목 그대로 물어봄.(전공개념보다 자소서 내용 바탕)
서류에서 3배수 거름.
면접은 크게 인성검사와 역량검사로 나뉩니다.

인성검사는 면접관3:지원자5명이 한 조로 공통질문을 주며 대략 20분 내외로 진행됩니다.
가치관을 포함하는 자기소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공과 관련해 회사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또는
어떤 점을 개발해야 되는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3:지원자5명이 한 조로 개발질문이 주어지며 대략 40분 내외로 진행됩니다.
계획성과 전문성으로 나뉘어서 각각의 경험에 대해 물어보고, 그 경험에 따른 추가질문이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30초도 하였습니다.
NCS도입 과정이어서 전 년도에 나오던 전공질문을 하지는 않았으나 어느 분야에 관심있다고 하면
그 분야에 대한 전공질문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1, 2차 면접 모두 실시하고, PT, 임원 면접 랜덤으로 시작함.
면접관(3):지원자(5)로 실시. 대략 40분 소요.
직무 면접, 인성 면접(임원 면접)으로 진행.
면접부터 제로베이스. 질문을 3개씩 받음.
[인성]
면접관 3명. 면접자 5명.
답변 순서는 일정하지 않아서 항상 긴장해야 함.
질문에 대한 답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음.

[역량]
대답을 구체적으로 하는 것을 원함.
기간, 시간, 내가 한 일, 그로부터 얻은 것 등 상세히 말해주는 것이 좋음.
무조건 목소리 크게, 당당하게, 웃으면서 말하는 것이 중요.
천천히 질문을 하셔서 질문을 들으면서 답변을 생각할 시간이 있음.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을 벗어날 경우, 친절하게 다시 질문을 말해줌.
인성 면접, 역량 면접 모두 편한 분위기.
경영관리/일반 직무로 지원했고 전공시험을 친 후 최종면접은 충북 괴산에서 보았습니다.
면접은 크게 역량면접, 인성면접 두 종류였는데, 평이하게 多:多로 이루어졌습니다.
오전중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하루에 1,2차 면접을 모두 실시하는데 PT와 임원면접이 랜덤으로 진행됩니다.
면접관 3: 지원자 5의 多:多 면접으로, 시간은 대략 40분정도 소요됩니다.
전공면접이 없어졌고, NCS기반의 질문들을 준비해야 한다.
면접은 한번 전공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뉩니다. 두번다 5:5로 진행됩니다.
전공면접은 기사자격증과 관련된 내용이거나 직무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정말 형식적으로 다른 조와 동일하게 같은 질문을 3개정도 하고 끝납니다.
면접은 5인 1조로 봤습니다. 압박하는 형식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했습니다.
인성면접과 역량면접으로 나누어 하루에 모두 면접을 봅니다.

인성면접은 공통질문 3가지만 받았습니다.
질문은 평범했고 지원자의 가치관을 알아보기 위한 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역량면접은 개별질문을 던진 뒤 답변하고 나면 다른 지원자가 보충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이는 각 직무에 해당하는 학부수준의 전공에 대해 물어봅니다.
교과서적인 답변이 아닌 실제 가스산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연관지어서 상세하게 대답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인성 15분 역량 30분 정도로 짧은 편이였고 기다리는 시간이 면접전 대기시간 포함 3~4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일주일만에 났습니다.
1차 면접에서 인성면접과 토론면접 모두 합니다.
면접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인성면접(임원면접)은 약 10분, 토론면접(실무진면접)은 약 30분 소요 됩니다.
토론 주제는 시사상식(ex. 담배값 인상 찬반, 학교 수학 여행 금지 찬반) 등이 주어지고 찬성 반대로 나눕니다.
1명의 사회자도 선정합니다. 이후 합격통지가 이루어지면 약 10일간의 연수과정을 거쳐 수습사원(3개월)의 과정을 거칩니다.
면접비 수령.

[역량]
4명의 면접관. 지원자는 5명이 한 조.
두 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택일해서 대답하라는 것이 특이했음.
다른 지원자들도 대답을 잘한다고 느낌. 난이도는 평이했음.
자기의 답변이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추가로 설명할 기회를 주겠다고 하심.

[인성]
부사장님, 기술이사를 포함한 총 다섯 명이 앉아있었음.
부사장님이 지원자들의 인상이 아주 좋고, 다들 잘 생겼다고 덕담하면서 분위기를 완화시켜줌.
그리고 짧고 간결하게, 30초 정도로 대답을 해달라는 말을 하심.
너무 길어진다 싶으면 그만 하라고 하시면서 매정하게 말을 잘랐음.
표정도 좋지 않았음. 전반적인 면접의 분위기는 전혀 압박은 없었음.
인성면접 때는 오히려 농담까지 하면서 분위기를 풀어 주려는 것 같았음.
인성면접은 존경하는 사람, 특기, 자기소개 정도를 물어봤으며 분위기는 편안하였다.
전공면접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관련된 질문을 하였고, 답변을 하지 못하면 다른 지원자가 자원해서 하는 방식이였다.
기본적으로 화공지식 및 신재생에너지관련된 질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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