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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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면접의 경우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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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두 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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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1면으로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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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스카이프 통화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스카이프 통화를 받으면 인사 후 먼저 1분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두 명의 면접관님이 순서대로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을 던지십니다. 이후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지 물어보고 면접이 종료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영어 스피킹 점수가 없나요? 영어를 어느 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 A.제가 사실 스피킹 점수가 없습니다. 다만, 2주 정도의 시간만 주시면 금방 취득해오겠습니다. 영어 말하기의 경우, 입사 후에도
영어학원을 다니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회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갈고 닦겠습니다. - Q.취득한 자격증은 어디에 쓰는 것이고,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인지 궁금합니다.
- A.해당 지격증은 무역쪽에 관련된 자격증입니다.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은 아닙니다. 아마 해당 시험을 준비했다면 모두 취득 가능한 자격증이라 생각합니다.
- Q.2월에 졸업한 이후, 공백기에 무었을 하였나요?
- A.자기소개서에 기재한 바와 같이,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며 어머니의 사업을 도왔습니다. 6월까지 어머니의 사업을 도왔고, 이후 취업을 준비하며 여러 기업에 지원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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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조금 무뚝뚝하고 퉁명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원자는 해당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한 것 같다는 식의 평가도 해주셨습니다. 또한 해당 직무의 커리어보다 다른 직무쪽의 커리어가 어울릴 것 같다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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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조금 불편한 분위기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서 여러 개의 꼬리질문이 나오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냉철한 평가가 있었습니다. 웃음기나 농담은 전혀 없는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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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해당 직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갔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해당 팀에서 해당 직무가 하는 역할에 대해 회사 홈페이지에서 간략하게 알아봤는데, 다른 회사의 직무소개서도 살펴볼걸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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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에서 꼬리질문을 촘촘히 연습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거의 모든 질문이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공백기에 대한 답변도 깔끔하게 정리해두시는 것도 종을 것 같습니다. 자격증의 경우 어떤 내용의 자격증이고,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답변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을 물어보실 때 신입사원으로서 배움의 자세를 강조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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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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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22년 5월 6일, 오후 경에 화상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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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분 면접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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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세분과 저 혼자 화상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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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화상면접으로 진행하다 보니 우선 화상 연결을 위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과정이 순탄치 않아 조금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연결된 이후에는 일반 면접과 같이 상호 인사를 하고, 인사말을 나눈 후 면접관님들이 순차적으로 질문을 하시고 저는 그에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회사에서 면접 참석한 사실을 아는가?
- A.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먼저 말을 해서 결코 좋을 부분이 없다고 생각했고, 최종 합격하게 되면 그때 말씀을 드리는 것이
본인이나 회사에나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모든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비슷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 Q.잘하는게 무엇인가?
- A.저는 대인관계에 자신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많은 아르바이트를 해왔고 사람들과 관계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터득해왔습니다. 현장 사람들이 다소 거칠고 빡빡하더라도 제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Q.PT 면접 자료는 본인이 만든건가?
- A.네. 제가 직접 고민하고 만든 자료입니다. 자료를 굉장히 압축적이고 간결하게 만들고자 최소 3일 이상을 고민했고 그 와중에도 핵심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내용이 온전히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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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아무런 말씀을 안 해주셔서 제가 잘 대답한 건지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저 각자 순서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질문을 하고 저는
답변하는 방식으로만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감정을 잘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중요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이 자기 차례에 자기 질문만 했고, 제 답변에 대해 별도 코멘트가 없었다고 해서 결코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표정도 그렇게 어둡거나 딱딱하지 않았고 질문을 하시는 태도나 억양 등 제반 상황도 딱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면접이라는 상황의
압박감에 면접자들이 억눌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은 항상 지나고 보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준비한 질문과 답변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말하지 못한 것 같고 왜 이런 준비를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아쉬운 만큼 다음번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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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고민되는 것이 아 어떤 질문을 할까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랬기 때문입니다. 물론 질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면접을 하다 보니 드는 생각이, 정말 이 면접에 내가 절실한가를 먼저 고민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정말 절실하다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알아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인지 고민 해 보고 그에 맞게 준비를 하면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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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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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들에 대한 인간적인 대우가 돋보였던 곳이었어요.
타 회사 면접들에서 조금 속상했던 발언이 많았던 터라 그랬는지 여기는 다들 친절하시구나 싶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 보았네요.
질문은 주로 직무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있나 중점적으로 물어보셨고 관련 자격증에 큰 관심 가지셨습니다.
자격증 시험에 나오는 용어 자세히 물어보고요. 공부 정말 했는지 확인하는 것인가 봐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한마디 자유롭게 하라고 할 때 입사 후 포부 말하신분 있었는데,
입사후포부는 나중에 말하고 그 밖에 다른 거 말해보라 하셔서 당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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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분위기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음. 면접관들도 보통 면접관들과 비슷함.
경력이 많을 수록 질문도 함께 많아짐. 질문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짐.
직무 이외의 질문은 없었음. 평이한 수준의 면접이었음. -
1차면접은 구조화면접과 PT면접으로 이루어졌음.
2차면접은 HMAT면접으로 진행되었음. 2:1로 혼자 면접을 보게 됨.
3차면접은 임원면접 및 영어면접으로 진행되었음.
2차면접은 특히 사람을 걸러내는 면접이므로 중요함. -
PT면접의 시작은 20분동안 어떤 방에 들어가는 것이었음.
그 안에서 주어진 프린트물을 보고 전지에 발표내용을 적어야 했음.
방식은 3가지 전략방안을 놓고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서 그에 맞는 근거와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며
면접관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것임. 주제는 생소하고 어려운 것이었음.
팁이 있다면 10분동안 이해하고 10분동안 내용을 만드는 것임.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가 끝나면 바로 질문이 들어옴. 방안에 대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꼼꼼히 물어봄.
PT면접이 끝나면 30분정도 쉬고 BEI구조화면접으로 이어짐.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면접분위기가 상당히 편안했음. 자소서보다는 주로 이력서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음.
2차면접 중 임원면접은 4:4로 진행되었음. 이력서 위주로 질문이 들어오며 30분가량 진행됨.
그리고 바로 영어면접으로 이어짐.
영어면접장은 한국 직원 1명과 외국인 1명이 있음. -
구조화면접은 꼬리물기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임원면접은 실무면접이므로 각별히 신경써야 함. -
1차면접은 PT면접과 역량면접으로 이루어졌음.
PT면접은 다대일로 이루어졌음. 20분동안 자료를 보면서 발표준비를 해서 5분간 발표를 하는 것임.
역량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되었음. 주로 경험과 관련된 내용으로 20분간 진행되었음.
2차면접은 임원면접과 영어면접으로 진행되었음.
임원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으며 이력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였음.
영어면접은 다대다였으며 외국인과 대화를 했음. 그리고 면접에서 전공질문도 물어보았음. -
1차면접은 PT와 BEI면접으로 시작되었음.
2차면접에서는 임원면접이 진행되었음.
PT면접에서는 전공과 무관한 주제들이 나와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
문제의 내용은 중국시장과 관련된 마케팅 방안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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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면접과 직무면접을 하루만에 다 보았음.
구조화면접때는 이력서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사항들을 물어보셨음.
직무면접은 주어진 자료로 전략을 짜는 것이었음. -
2번의 면접이 있고 실무진,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무난하였고 특별히 어려운 질문 없이 자소서 기반으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특이한 취미 특기가 있을 시 궁금해하셨습니다. -
PT면접을 먼저 진행합니다. 조를 나누어 주제를 주고 전지에 해결책을 모색하여 써넣어야 합니다.
한 명씩 들어가서 자신의 견해를 발표합니다. 면접관 두 분 계십니다. 그다음은 구조화면접을 진행합니다.
자기소개서에 입력한 내용 중 한 주제를 골라 그것에 대해서 집요하게 질문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약간의 간격으로 비슷한 질문이 던져지는데 여기서 모순된 대답을 하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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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PT면접에서는‘전동차 전장부품 중국시장 증대방안’ 이라는 주제를 놓고 3명이 한 조가 되어서 20분동안 어떤 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어진 프린트물을 보고 엄청 큰 종이에 면접관들 앞에서 설명할 내용을 적으라고 했습니다.
일단 프린트물을 봤는데 3가지 전략방안을 놓고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서 그에 맞는 근거와 주장을 펼치면서
논리적으로 면접관들한테 설명해야했습니다. 일단 주제 자체가 생소하고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해하고 어떤 전략을 짜야 하는지 생각하는데 20분 중에 10분을 소모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큰 종이에 적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보다 제가 조금 빨리 종이에 옮겨 적었는데 시간에 딱 맞춰서 종이에 원하는 내용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지원자 2명은 다 적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10분 동안 이해하고 10분 동안 내용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종이를 들고 면접방으로 들어가서 인사하고, 그 종이를 스카치 테이프를 이용하여 칠판같은 곳에 붙입니다.
그리고 10분 동안 설명합니다. 설명이 끝나자마자 바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제가 선택한 방안에 대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꼼꼼히 물어봅니다.
질문이 너무 어렵고 내용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에 시장조사캠프 다녀온 경험을 살려서 대답했었습니다.
그리고 30분 쉬다가 BEI 구조화면접 방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면접 분위기가 상당히 편안했었습니다. 자소서보다는 주로 이력서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도 하지 않았고, 면접장 들어가기 전에 전원 모두 넥타이 풀고 들어갔습니다. 면접비는 5만원 수령했습니다.
2차 면접
서울 양재 현대자동차 그룹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이번에는 넥타이 하고 면접 갔습니다.
임원면접은 4대 4면접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1분 자기소개했습니다. 이력서 위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30분가량 면접을 보고나서 바로 영어 면접장으로 들어갑니다. 영어면접장에는 한국 직원 1명과 외국인 1명이 있습니다.
긴장하지 말라고 영어면접은 결과에 큰 영향을 안 미친다고 스트레칭하라고 해줍니다.
그래서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합니다. 이후에 자기소개 내용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공통질문도 하나 던져주고 면접 끝납니다. 면접비는 5만원입니다. " -
회사의 메인분야가 아무래도 철도제조쪽이다 보니 피티면접 역시 그와 관련된 주제가 나옵니다.
내가 면접 볼 당시에는 세계 각 시장에서의 회사별 철도 점유율과 시장상황 그리고 생산성 등을
자료로 주고 나아가야 할 방향 및 문제점 파악해서 발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20분 밖에 준비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시간이 굉장히 부족한 편이다.
관건은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답변을 만들어 내는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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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PT를 진행할 때 주제 자체는 어렵지 않았음.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으며 전지에 발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힘들었음. -
면접 소요시간은 35분~40분정도 진행되었음.
분위기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중간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