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오토에버㈜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코테 > 1차면접 > 2차면접 > 합격발표
    (1차면접의 경우 30분 인적성과 25분 기술 면접으로 나누어 진행)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 :
    자소서의 경우 많이 쓰다 보면 노하우가 생긴다. 준비가 안되었더라도 꾸준히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합격 자소서를 많이 찾아보고 나만의 자소서를 잘 만들면 좋다.

    코테 :
    우선 it의 경우 코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기 싫다면 대기업 it 는 취업하기 힘들다.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트랜드를 확인하면 좋다.

    1차 면접 (인성) :
    오토에버의 면접 분위기가 매우 좋다. 자소서(이력) 기반의 질문이 많기 때문에 자소서의 모든 항목을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1차 면접 (기술) :
    기술 면접은 CS 지식 관련 10~15개 정도의 질문을 쉼 없이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따라서 코테 만큼 CS 지식도 따로 공부해야 한다. 전공자가 아니라면 정말 많이 공부해야 한다. 혼자 하는 것보다는 스터디 등을 통해 준비하면 더욱 좋다. 구글링을 통한 공부로도 충분하며 찾아보면 기술 면접 질문과 답까지 정리해 놓은 좋은 사이트들도 있다. 본인의 블로그나 github에 정리하여 올리는 것도 좋은데 올리기만 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2차 면접 (최종) :
    1차 면접은 자소서의 이력 부분을 확인하는 느낌이라면 2차 면접의 경우 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를 알기 위한 느낌이다. 2차 면접 역시 자소서 기반 질문이 많았으며, '어떤 준비를 했나요?', '왜 이걸 배웠나요?' '이건 왜 했나요?' 이런 느낌이었다. 또 임원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도 한,두 개 하기 때문에 유튜브 등을 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가장 일하기 싫은 사람의 유형은?' 이런 질문이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비전공자(컴공 아님)이기 때문에 교육과 다양한 프로젝트로 역량을 쌓았다. 비전공자라면 부트캠프 같은 교육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 데이터분석교육(6개월) : 파이썬, SQL, ML, AL
    -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교육(6개월) : 자바, 웹, 하둡, 스파크
    - 경험 : 다양한 공모전 참여, 동아리 활동, 학부연구생 활동, 인턴 활동

    학교-집 보다는 친목 동아리라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학점은 당연히 잘 챙겨야 한다. (최소 3.6)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일단 첫날 부서를 배정 받는다. 부서 배치와 함께 근무지 알 수 있다. 생각보다 근무지가 다양하며, 삼성역 근처에 3개가 있다.
    복지가 매우 좋다. 복지가 너무 좋아서 가자마자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번의 경우 학사가 매우 많았다. 이전에는 석사를 많이 뽑았다고 한다. 팀장급 이하로는 책임이라는 같은 호칭을 사용하며 우리 부서의 경우 거의다 젊은 층이다. 호칭은 같지만 레벨이 존재하는데 직급(대리, 부장) 같은 것인데 호칭은 다 똑같으므로 수평적이다. 수습기간은 3개월이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데이터 분석이라고 해서 분석 역량만 쌓아서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경력이 있는 중고신입이면 몰라도 신입의 경우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해도 자소서와 코테는 꾸준히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본인의 경우도 아직 준비가 안되어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테가 쉬워서 그런지 최종합격 하였다. 따라서 언제 어떻게 어디서
    나와 맞는 곳이 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다 넣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자격증은 빅데이터 분석기사와 SQLD ADSP 중 1-2개 정도 따면 마음이 편하다. git은 최대한 꾸준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학점은 3.7 이상이면 좋다.
    비전공자도 할 수 있다. 컴공이 아니라도... 다만 완전 백엔드(서버, 앱개발)는 정말 힘들다.

    결론적으로 다음 항목을 모두 잘 관리하고 공부해야 한다.
    - 코테 : 많이 풀 수록 좋다.
    - CS지식 : 스터디를 하거나 따로 공부해서 git이나 블로그에 정리하면 좋다.
    - 개발, 분석 역량 : 국비 지원 교육 등을 통해 채울 수 있다.
    - 프로젝트 경험 :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고, 국비 교육 등에서도 많이 경험할 수 있다.
    - 학점 : 3.7 이상
    - git 관리 : 꾸준히 해야 한다.
    - 자격증 : 빅분기, SQLD, ADSP 중 1-2개 정도
    - 자소서 : 많이 쓰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며, 점차 쓰는 시간도 줄고 합격률도 올라간다.

    우선 코테 떨어지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코테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코딩테스트 - 1차면접(기술, 직무) - 2차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네비게이션 직무가 전공과 잘 맞기도 했고, 졸업 후에도 프로그래밍쪽 직무를 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왔음을 잘 말해서 가산점이 된 것 같습니다. 공부했던 언어와 실무에 쓰이는 언어가 달라서 기술면접 몇 개를 제대로 답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만의 강점과 문제해결능력 등을 어필해서 좋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프로그래밍 관련 학과이긴 하지만 개발자로써는 비전공자의 위치였기 때문에 국비학원의 수업을 들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졸업 후 공백 없이 듣는 교육이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프로그래밍이라는 직무를 가지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룹 스터디를 이용한 공부를 자주 했었는데, 이러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어필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능력을 강조할 수도 있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 전이긴 하지만, 첫 취업에 원하던 회사에 합격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사실 실감은 안 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기업에 들어간 점과, 취업준비 시절 가고 싶었던 기업 중 하나에 당당하게 합격하게 되어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생긴 것 같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사실 스펙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비전공자로써 개발자 취업 시장에 덜컥 들어오게 된 사람입니다. 프로젝트 경험도 많지 않고 공모전 경험도 없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저만의 장점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능력 하나만 지속적으로 어필하면서 다른 대기업 개발직에 붙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과 강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지면서 약점을 보완해 나가고 자신의 가능성을 항상 무궁무진하게 생각하며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당장에는 이렇다 할 결과가 없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그러한 자신 있는 태도와 말을 보고 원하는 회사 혹은 그 이상의 회사에 입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두들 힘든 시기에 화이팅입니다.

‘현대오토에버㈜’ 채용시기별 후기

‘현대오토에버㈜’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