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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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실시되었으며, 모니토 라는 기업에서 감독을 주관한 것 같습니다. 노트북 웹캠과 모바일폰 카메라 두 개가 필요하며 휴대폰은 측면에 놓고 시험을 쳤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저는 모바일 연결이 끊어져서 시험 중간에 띵동 알림이 울렸는데 그때 게임 수행하고
있어 바로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성 시작할 때 잠깐 멈추고 감독 사이트 채팅을 확인했는데 모바일 폰 연결 다시 해달라고 요청이 와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잠시 시험창을 끄고 연결을 한 뒤 인성검사 이어서 했습니다. 중간에 바로 확인을 안해서 혹시 중간에 시험 내용이 제대로 적용이 되는지 물어봤는데, 문제 상황을 나중이라도 확인하고 해결을 해서 문제없이 반영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지 역량, 실행 역량, 심층 역량 세 가지 나왔고 실제로는 파트가 굉장히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 인지 역량으로는
언어와 수리 문제가 있었고 시간제한이 있고 노트와 필기구를 쓰지 못해서 굉장히 풀기 어려웠습니다. 눈으로 푸는 연습을 나름 했는데 그거와 별개로 시간이 굉장히 촉박해서 결국 풀었던 문제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N-back 게임은 예상했었는데, 그 이외에도 하노이탑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모자 쌓기 게임이 나왔습니다. 더 어려운 이유가 작은 모자 위에 큰 모자를 걸 수 있는 메커니즘이었는데 모자를
쌓고 나면 작은 모자는 겹쳐서 안 보이기 때문에 굉장히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또 당구공 문제가 나왔는데, 이건 정말 어려웠습니다.
규칙을 이해하는데도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문제는 규칙에 따라 양쪽의 숫자를 비교해야 하는데 그 시간 초가 매우 짧아서 제대로 비교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한 게 시간초가 5초 정도이고 나중엔 심지어 4초로 줄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마 풀었던 사람들은 다들 느꼈겠지만 이건 대비를 할 수 없었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나 수리 파트는 온라인 시험으로 눈으로 푸는 연습을 좀 하면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 게임 부분은 정말 머리가 좋고 순발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룰을 이해하고 중간에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는 것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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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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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재고등학교에서 9시 10분까지 입실했습니다.
체온측정, 라텍스장갑 착용 후에 교실로 입실했고, 지정된 자리에는 코로나 소독 관련 키트(마스크, 알코올 손소독제, 홍삼엑기스, 가루비타민 등)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실행역향(직무적합성 검사) : 시중교재와 비슷했습니다. 조금 덜 까다로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길게 고민하지 않고 푸신다면 정해진 시간 내에 다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역량(수리, 언어, 직무) : 인적성 준비를 하면서 느낀게 '주어진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다(제 기준)' 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풀지말고 그냥 넘기자,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다 풀고 시간이 남으면 어려운 문제로 넘어가자 였습니다.
2. 수리 : 일반수리와 자료해석이 섞여서 출제된거 같습니다. 일반수리는 문제 딱 읽었을 때, 공식이 바로 생각 나는 문제위주로 풀었습니다. 딱 봐도 풀이과정이 길고 힘든거는 풀지 않고 넘겼습니다. 자료해석은 대부분 푼걸로 기억합니다!
3. 언어 : 저는 인적성을 준비할 때 언어영역이 가장 자신 있었고, 보통 주어진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었습니다. 실전에서는 다 풀지 못했고 18문제 풀었습니다. 난이도가 보통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4. 직무 : 시중 교재에 있는 문제와 전혀 달랐습니다. 명제와 비슷한 문제가 꽤 출제되었습니다.
5. 심층역량(인성검사) : 시간이 넉넉합니다. 저는 10분정도 남겨놓고 다풀었는데, 주위를 보니 다 풀고 엎드려 계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오래 고민하지 않고 푸신다면 주어진 시간 내에 다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위**교재 한권만 풀었습니다.
특히 저는 인지역량 중 직무영역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위**교재로 공부했을때 명제, 참거짓과 같은 추리문제의 비중이 적고 대부분 자료해석 문제였습니다. 이전에 skct를 본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직무영역관련해서는 어떤 유형인지 파악이 어려워서 공부의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로 갔습니다. 실전 문제도 시중문제와는 전혀 달라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적성 준비 기간동안 언어, 수리 위주로 시간 내에 몇문제를 풀 수 있는지, 각자에게 어려운 문제/쉬운 문제를 구분할 수 있는 시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독관님과 문제지에도 "모른다고 찍지말고, 최대한 풀 수 있는 문제를 시간 내에 많이 풀어주세요"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찍지 않고, 제가 풀 수 있는 문제를 선택해가며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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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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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5일 일요일 오전9시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로 입구에서부터 간격을 벌린채 한 줄로 대기했습니다. 체온 측정 및 라텍스 장갑을 받았고 시험 내내 착용해야했습니다. 의자가 낮아서 불편했지만 그냥 참고 시험 치뤘습니다. 감독관님은 각 유형마다 틈틈히 남은 시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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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 skct 유형과 크게 다를 건 없었습니다. 무조건 상황판단 유형은 다 풀어야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같은 경우는 흔히 지삿 문제와 동일하고 계산이 크게 소요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방정식을 푸는 유형이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연구개발이라 R유형을 풀었는데 예전 수능 과탐 형식과도 비슷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데이터 분석과 해석 능력을 요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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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상황판단 문제는 다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에 직결되는 상황을 주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 건지 물어보는 유형이 대부분이라 여기서 많이 판가름이 나는 것 같습니다. GSAT 정도로 일단 기본 공부하시고 추가적으로 자신이 계산 능력이나 표분석을 더 잘하시는 분이라면 SKCT는 문제없이 통과하실 것 같습니다. 연구개발 기준 R유형은 시중 문제와 비슷한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 과탐문제를 몇 개 풀어보면서 감을 익히거나 사고력 문제가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지만 거의 처음 보는 문제가 대부분이라 평소에 분석능력과 차후 계획 짜는 능력을 키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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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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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응시하였고, 코로나 때문에 장갑, 마스크도 계속 착용한 채로 응시해야합니다. 답답하긴 하지만 푸는데에 지장은 없습니다. 수능장처럼 대규모의 인원들이 응시하다보니 떨리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신만큼 응시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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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은 시중에 나온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들 출제됩니다. 답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개인보다는 팀 위주, 상사나 회사가 어떤것을 좋아할까를 생각하면서 풀면 답일듯합니다. 유튜브에 요즘은 실행역량 관련해서 컨텐츠로 나온 영상들이 꽤 많이 나오는것으로 압니다. 저 또한 그런 영상도 참고하였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적성 유형 또한 시중에 나온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들로 출제됩니다. 문제집 한권 사셔서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잡고 있는 것보다는 풀 수 있는 문제 유형을 골라내고 시간내에 다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할 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류 발표하고 인적성 시험 응시하기 삼일 전에 한 권 풀고 갔습니다. 이전에 삼성 GSAT을 풀어보았기에 저정도 준비 기간이 가능했던것같습니다. 인적성은 최대한 시간 내에 빠르게 풀 수 있는 연습을 기르는게 좋습니다. 적성 검사 (언어, 수리, 직무)는 어렵습니다. 아마 소수의 인원 제외하고 거의 다 못 풀어요. 못풀었다고 좌절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모르거나 풀이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으면 스킵하고 최대한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찾아서 풀면 됩니다. 실행역량은 무조건 빠르게, 많이, 최대한 옳을 것 같은 것으로 문제를 푸세요. 정답은 아니지만, 대부분 합격자들이 실행역량은 거의 다 푸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 또한 실행역량은 시간 내에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도 저는 최대한 솔직하고 일관성있게 문제 보자마자 체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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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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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코로나 이슈가 있기 때문에 방역에 있어서 되게 철저하게 관리를 하더라고요. 입실 전에 라텍스 장갑을 나눠주면서 끝날 때까지 벗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고사장은 약 20-30명 정도가 들어가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점은 뒤에 있는 수험생이 앞에 있는 시계를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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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의 유형은 언어와 수리와 실행역량 등 약 4-5가지가 나왔습니다. 언어부터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른 기업과 비슷하게 순서나열, 틀린내용 찾기, 추론등의 문제가 나왔지만. 아무리 필기구로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그어가며 풀어도 공대생인 저로서는 굉장한 난이도였습니다. 수리 영역도 다른 기업과 다르게 약간은 난이도가 있게 나왔습니다. 유형은 단순 계산문제와 추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실행역량이라는 유형은 기업에서 실제 일어나는 가정을 들어 어떻게 해결할지를 물어봤는데, 이 부분도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저로서는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헷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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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 인적성 시험은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또한, 제한된 시험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문제를 푸는 연습과 함께 어떤 문제를 버릴지 전략을 짜는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평소보다 어렵게 되면 나만 어려운줄 착각하고 페이스를 잃어서 풀 수 있는 문제까지도 못 푸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유투브에 있는 여러 강사님의 무료강의를 참고하여 문제푸는 스킬을 익혀두면 다른 수험생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풀면 자연스럽게 느는 문제유형도 있으니 많이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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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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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실시하였으며 물, 포츈쿠키, 각종 과자, 컴퓨터용 싸인펜을 제공해 주었고 이름순으로 좌석마다 수험번호와 회사코드가 적혀있습니다. 좁은 강의실 안에서 40여명이 들어가 시험을 보니 중압감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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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20문제/30분), 인지역량(수리,언어, 직무관련 타입), 심층역량(인성)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기억에 나는 수리 문제로는 고분자 a,b,c,d,e 물질과 a+b+c, b+c+d 가격이 적혀있고 가장 비싼 것을 고르는 문제, 벤다이어그램에서 3개 고른 인원, 아무것도 안 고른 인원 맞추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직무관련 타입 문제는 자료해석 문제나 추리문제를 생산엔지니어 입장에서 만들었습니다. 볼트 종류별 무게와 지름 도표를 바탕으로 자료 해석하는 문제, 온도 발열 데이터와 물질별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 원인을 예측한 사람 맞추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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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감점이 시험지에 명시되어 있었고 각 고사장 마다 매뉴얼을 바탕으로 감독관이 초시계로 측정하기 때문에 고사장마다 약간의 끝나는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종료 몇 분전 공지가 매뉴얼에 없어 감독관 재량인 듯 합니다. 저희는 10분 or 5분전, 1분전 공지해 주었습니다. 실행역량은 관련 기출 문제집을 통해 빠르게 핵심을 찾아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리력과 자료해석 문제가 어려우므로 꾸준히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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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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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SKCT 시험을 봤습니다. 온도도 맞춰주려고 하는 배려심이 돋보였고, 같이 줬던 간식들도 정성이 느껴져 기분 좋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관으로 오신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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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KCT는 유형이 크게 안바뀌는 것 같습니다. 우선 1교시에 실행역량 문제들이 나옵니다. 이 실행역량의 경우엔, 특정 상황이 발생했을 때 회사에 속한 사람으로서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할지에 대한 문제들을 풉니다. 상당히 디테일하게 나와있어 제 성향과 최대한 가깝게 체크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엔 차례대로 수리, 언어, 전공문제를 풀었습니다. 그 전에 풀었던 SKCT에 비해 수리는 자료해석을 제외한 '수리' 문제들만 나왔고, 자료해석은 추리와 함께 전공에서 나왔습니다.(M직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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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듣기론 1.실행역량, 2.인성(조직과의 fit)이라고 들었고,실제로 그런진 몰라도 그 쪽에 집중했을 때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의 주된 인재상인 패기롭게 도전하되, 너무 패기롭고 마이웨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되 본인의 의견은 뚜렷하게 있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 수리나 추리, 언어같은 기본적인 적성 검사의 경우엔 SKCT 문제집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복으로 합격하긴 했지만, GSAT에 비해선 훨씬 수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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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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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소는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였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지급되는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 다른 필기구는 일절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안내방송으로 하지 않고 감독관분들이 직접 육성으로 시험진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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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 (20분 30문항)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에 대한 문제인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시는 게, 실행역량도 정답이 있는 시험이고, 정답이 아닌 오답을 찍으면 감점되는 시험입니다. 인강으로 연습한 것과 달리 지문길이도 길 뿐더러, 등장인물도 많아서 시간이 매우 촉박한 데에 더해, 선택지마저 전부 고만고만해서 답을 골라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인지역량 :
언어 (20분 20문항)
전부 독해문제인데 내용일치불일치문제가 단 한 문제도 안 나오고 전부 추론형 문제였습니다. 주제를 찾는 문제, 빈칸넣는 문제,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2개의 지문을 읽고 판단한 내용으로 옳은 것들을 고르는 문제 등등이 나왔습니다.
수리 (30분 20문항)
응용방정식과 자료 및 도표해석 문제였습니다. 응용방정식의 난이도는 수학경시대회 정도의 수준이었고, 자료 및 도표해석은 단순비교해서 답을 얻을 수 있는 문제는 별로 없고 나눗셈 및 곱셈이 필수적인 문항이 많아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직무 (P타입, 25분 20문항))
직무공통과 선택한 직무에 대한 문제들로 출제되는데 사실 소프트웨어 직군을 제외하면 영역별 차이가 별로 없는 시험입니다. 그냥 논리추론형 문제들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제 찾는 문제, 자료 및 도표해석, 무조건 거짓인 선택지를 고르는 문제 등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느끼기에 SK그룹의 인적성 시험인 SKCT는 다른 기업의 인적성 시험이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심하게 어렵습니다. 문제 자체가 엄청 어려운 것도 있지만 시중에 있는 교재들로는 대비가 안 될 정도로 실제 시험은 문제집이랑 유형이 많이 다르게 나옵니다. 괜히 SK그룹이 머리 좋은 사람만 뽑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인적성 시험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인강을 듣고 스터디를 통해 열심히 준비하셔서 시험장에서는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확실히 푸시면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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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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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오전 9시 입실완료했습니다. 책상에 가니 수험표와 이름이 기재된 라벨이 붙어있고, 컴퓨터용 사인펜과 물, 초콜렛, 황사 마스크가 있었습니다. 아날로그 시계 포함 모든 개인 소지품을 가방에 넣고, 휴대폰은 걷어서 상자에 봉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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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언어, 수리, 한국사, 직무역량(저는 생산기술 직무에 지원해서 P타입을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어서 알고 계시겠지만 skct는 타 기업 인적성 검사에 비해 어려운 편입니다. 이번에도 난이도는 17년도 하반기와 비슷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또한 인성과 관련된 실행역량은 지문이 길어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직무역량 문제는 어느정도 상식으로 풀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였지만 시간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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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인성이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행역량도 인성과 관련된 영역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 풀지 않았지만 (5문제 정도 남겼습니다) 붙은 것으로 보아 인성검사 처럼 다 못풀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적성 영역들은 난이도가 높으니 다 푸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평소에 많이 풀기보다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을 하고, 정확도가 어느정도 높아지면 시간관리를 하면서 문제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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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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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아침부터 배고플 수험생들을 위해 회사에서 떡과 음료수를 준비해 주셨고, 마킹을 하기 위한 컴퓨터용 사인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이 치뤄졌고, 중간 심층역량을 치기전에 잠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이외의 시간에는 건물밖을 나가거나 담배피는 행위가 제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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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 역사영역 4가지 영역의 시험을 쳤고, 실행역량과 심층역량의 경우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는 문제들로 손쉽게 풀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을 매우 촉박하게 주기 때문에 문제를 읽고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지 않아 중간에 잠깐 시간에 쫒기기도 하였습니다. 인지역량의 경우 크게 언어, 수리, 전공으로 나뉘는데 다른 회사의 인적성 문제들에 비해 훨씬 어렵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수리의 경우 한번 더 생각해야 풀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 오히려 자료해석과 관련된 문제를 먼저풀이하는 것이 나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역사영역 또한 10문제를 5분안에 풀어야하기 때문에 시간에 매우 쫒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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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적성검사가 회사 입사를 위해 넘어야 하는 문턱중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영역들마다 자신만의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SKCT의 경우 시험을 치루기 전에 유의사항에 대하여 공지해 주는데 모르는 것을 찍으면 감점이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아는것들을 풀고 모르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는 판단력 또한 시험을 잘치기 위한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각 영역별로 어떠한 문제 유형들이 약하고, 어떠한 유형이 어려운지를 파악한다면 시험을 칠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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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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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9일 오전 9시. 동국대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대학교라 그런지 시설이 좋았고, 강의실도 널찍해서 한 고사장마다 많은 인원이 들어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계는 벽에 있는 것 외에 따로 없었고, 중앙 방송이 아닌 감독관의 말에 따라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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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직무영역, 한국사, 심층역량, 인성 영역이 있었습니다. 심층역량은 회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적절한 행동을 고르는 영역입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지문이 길고 문제 수가 많아 의외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언어, 수리, 직무영역은 많이들 알고계시듯 SKCT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편입니다. 하지만 모든 응시생이 비슷하게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것 또한 정확도가 중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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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취업 시즌에 돌입하기에 앞서 꼭 미리 풀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서류 접수가 시작되면 바빠서 인적성을 미리 챙길 여유가 없어집니다. 그러다보면 직전에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고 인적성 시험에 응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며칠 안되는 준비시간 동안 고득점을 내려면 미리 준비한 사람이 훨씬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실력이 많이 느는 시험은 아니지만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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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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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HMAT을 봤던 동국대학교에서 SKCT를 보았는데
동국대학교가 전체적으로 그랬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시험을 보았던 문화관(확실하지는 않습니다)은 시설이 별로였습니다.
일단 책상과 의자가 붙어있는 일체형 책상이라서
시험 시간이 경과할수록 허리가 아팠습니다.
또 많은 수험생 숫자에 비해서 화장실 여건이 좋지 않아
쉬는시간이면 줄서서 기다려야하는 점도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두가 아시다시피 SKCT는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으로 진행됩니다.
심층역량은 모두가 알고있는 인성검사라서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행역량의 경우에는 직군별로 어떤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서 올바른 행동은 무엇인지 선택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극단적인 대답도 있지만 판단하기 애매모하한 선택지들도 있어서
시간이 다른 인성검사들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그리고 적성검사의 경우 SKCT의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고 들었었고, 실제 시험도
제가 보았던 적성검사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의 경우 20문제 중에서 8문제밖에 손대지 못할 정도로 어려웠는데
이게 시험에서 떨어진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SK이노베이션이 발표나기 전에 다른 기업들의 면접을 보았고,
또 직무가 재무직무에서 내부감사 직무로 변경이 되어서 의욕이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제집도 사기만 하고 한번도 풀어보지 않고 시험을 봤는데
굉장히 난이도가 높고 시간관리가 어려워서 힘들었습니다.
만약 SKCT를 준비하신다면 시중 문제집으로 시간관리를 꼭 익히시고,
특히, 수리부분을 보다 더 심층적으로 공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 SKCT를 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맞은 개수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수리 부분을 많이 풀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리부분이 당락을 가르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만큼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전날 컨디션 관리나, 화장실을 미리미리 다녀오는 것이
시험을 보는 동안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러한 점도 놓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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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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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전체를 빌려서 SK그룹의 인적성을 한 번에 진행하는 듯했다. 시험일 아침부터 동국대 인근이 상당히 붐볐다. 날씨도 춥고, 전반적으로 혼잡스러운 분위기였다. 동국대학교 또한 각 건물이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길을 헷갈리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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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해석, 언어, 논리 등은 다른 기업과 유사하지만, SK만의 고유한 문제로서, 업무 중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자신이 실제 회사에서 근무할 때 대처하는 경향을 보고자 하는 문제로,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풀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 외에는 수리 문제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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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인적성 문제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한다. 난이도, 시간 등이 모두 부족하다. 특히 수리문제의 경우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매우 당황할 수 있다. 영역별로 문제의 숫자는 적은데 비해 시간은 부족하고, 난이도도 어려우며, 찍는 것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사전에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준비하지 않으면 합격이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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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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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SKCT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생애 첫 인적성 시험이어 많이 긴장되었는데 의외로 시험장 분위기가 편안해서 긴장을 덜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은 모두 수거해 갔고, 책상위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있어야 합니다. 문제를 배포하고 앞에 적힌 시험 유의사항을 읽어주었고 아래의 서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유출에 대한 엄격한 규정 또한 공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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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인지역량, 심층역량 유형의 순으로 문제를 풀이하였고, 실행역량과, 심측역량의 경우 인성이나 순간 판단을 요하는 문제여서 풀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빨리 읽고 풀어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인지역량의 경우 언어, 수리, 직무, 한국사를 포함하고 있는데 언어의 경우 다른 인적성 시험들과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리의 경우 타 인적성이나 시중의 문제집보다도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자료해석 문제를 먼저풀고 나머지를 풀이하여 모르는 것을 넘어갔습니다. 직무의 경우 심층적인 직무를 묻는 것이 아닌 간단한 자료해석의 문제들이 많았고, 타사의 인적성의 추리영역과 비슷한 문제들도 출제되었습니다. R 직군의 경우 대조군과 실험군에 관련된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는 너무 금방 시간이 지나가기 때문에 아는것을 빨리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첫 인적성 시험이어서 더욱 어렵게 생각되었던 인적성 검사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문제집만 여러권 풀고 아무런 전략없이 검사에 임하였습니다. 당연히 인적성 검사 이후 기분이 매우 안좋았고, 너무 어렵다고 느껴져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수리문제의 경우 오로지 컴퓨터 사인펜으로 풀어야하기 때문에 공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이에 대한 연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를 한번만에 이해하고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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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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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학교 위치가 언덕이 너무 많아 고사장 가는길이 힘들었습니다. 찍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고 개인시계 착용이 금지 되었습니다. 문제를 컴퓨터용싸인펜으로만 풀 수 있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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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문제집과 유형이 매우 달랐습니다. 난이도도 더 어려워서 시험시간이 굉장히 모자랐네요. 실행역량은 문제가 너무 길어서 문제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수리는 방정식문제, 기본계산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섞여 있었는데 문제푸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습니다. 언어는 지문길이가 길지 않아서 다행히 평이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역사는 지엽적인 부분까지 문제가 출제 되어서 단기간 공부한 저로저는 문제풀기가 조금 버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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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진행이 중앙 방송없이 감독관님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시간안내와 종료시간 체크들도 감독관님이 안내해주시기 때문에 시험에 집중하면서도 안내도 잘 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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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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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시반부터 1시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찍지 말라는 안내가 있어서 저는 모르는 것은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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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어렵고 당황스러운 시험이었습니다. 직무가 전혀 생소한 문제가 나와서 문제 푸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네요. 상황판단력은 시간이 촉박했지만 무난한 난이도 였고 수리는 문제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그나마 평이한 편이었네요. 한국사가 마지막이었는데 기본 지식이 있어서인지 많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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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으로 인적성 대비를 하셨더라도 실제 시험은 난이도와 유형 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침착하게 아는 문제의 정답률을 높이려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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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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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찍기 안된다고 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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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영역은 문제길이가 굉장히 길어서 빨리 읽고 이해한뒤에 풀어야 합니다. 수리는 난이도 자체가 어려웠고 직무영역은 유형이 너무 생소했습니다. 인적성 문제집에서도 보지 못한 유형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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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문제도 난이도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지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를 빨리 읽고 빨리 풀어야 하며 답을 결정하기 곤란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솔직하게 응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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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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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시부터 12시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볼때 합격자 발표일이 안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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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시험은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고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첫교시인 실행역량은 문제가 길고 어려워서 지문을 이해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인성 문제 역시 문항수도 너무 많고 2개중에 자신에게 더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선택하기 곤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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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시험은 문제수가 많고 답을 고르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솔직하고 일관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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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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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적성을 먼저 보고 인성시험을 보았으며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외에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손목시계도 금지여서 시간관리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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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시험은 시중의 문제집이나 타기업 인적성과 비슷합니다. 인성은 문항수가 350문항이나 되어서 빨리읽고 빠르게 풀어야 시간내에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솔직하고 일관성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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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으니 모르는 문제는 찍지말고 비워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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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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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오전 9시에 입실하여 낮 12시쯤 시험이 끝나 퇴실했습니다.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시험장은 무난한 환경으로 딱히 불편한 점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은 전반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시간도 모자랐는데, 그보다 더 어려웠던 실행역량과 인성시험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특정한 상황이 주어진 후,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자신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고르는 문제가 있는데, 문제의 내용이 길고 애매모호한 내용이 많아서 부족한 시간에 촉박하게 풀려니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인성 시험은 그렇다, 아니다와 같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유형도 있었지만, 자신이 어느 쪽에 더 가까운 타입인지를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선택하는 유형도 있었는데, 전자의 경우 두가지 극과극인 경우만 고려해서 선택하면 되어서 괜찮았지만,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더 가까운 걸 하나 골라서 선택하는 후자의 경우 고민이 되고 헷갈리기도 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하다'라는 것이 문제에 주어지면, 전자의 경우, 그렇다 또는 아니다와 같이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서 답변하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 매우 가깝다, 긍정적인 것에 더 가깝다, 부정적인 것에 더 가깝다, 매우 가깝다와 같은 식으로 총 4개의 답변 중에서 골라야 하기 때문에 더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실행역량과 인성 시험의 경우 어떤 것을 기준으로 답을 체크할 것인지를 먼저 정해놓고 시험에 임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예를 들어, SK인재상에 맞춰 답을 체크하거나, 자신 그대로 솔직하게 체크하거나 여러가지 기준점이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전자의 경우 인재상에만 맞춰 답을 체크하다 보면 일관성이 어긋날 수 있어 일관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체크를 해야 하며, 후자의 경우 솔직하게 답을 체크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부정적인 것까지 체크될 수 있으므로, 그것을 고려하여 체크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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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