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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부산교통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부산 벡스코에서 오후3시경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외부 면접관 3명, 내부 면접관 1명)에 지원자 6명 (남자3명, 여자3명) 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5분 토론준비, 10분 토론, 25분 인성면접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5분간 토론면접을 준비한 뒤 10분간 자율적으로 토론을 마칩니다. 그 후 1분 자기소개를 하고 토론내용 및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공통질문 2개, 개별질문 2~3개 정도씩 질문을 받았습니다. 마무리 멘트를 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이 생각하는 철도 안전이란?
    A.항상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철도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제 비상상황은 모의훈련처럼 계획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뮬레이션을 반복해서 실시하고 실전처럼 대비하지 않으면 실제 응급상황에서 당황하기 마련이고, 이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철도 안전은 항상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Q.직무와 관련해 무리한 부탁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지, 있는 경우 어떻게 대처했는가?
    A.이전 직장 재직 당시 결재가 나지 않았음에도 업무의 시급성을 이유로 업무의 선처리를 부탁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연차였기 때문에 선배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할 수 없어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연차일 수록 업무에 있어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원칙대로 업무를 처리하되, 선배님들의 기분이 상하시지 않도록 최대한 정중한 표현으로 의견을 전달하게끔 노력했습니다.
    Q.부산교통공사의 철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는가?
    A.현재 부산교통공사의 대부분의 게이트는 삼발이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부산역이나 남포역같은 여행객이 많은 역의 경우, 캐리어를 끌고 게이트를 지나는 승객들이 많은데, 큰 캐리어를 끌고 게이트를 지나기는 매우 불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객들이 캐리어를 들어서 게이트로 위로 넘기는 등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자칫 승객들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도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수도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플랩형 게이트를 여행객의 방문이 잦은 지하철역에라도 먼저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리액션이 없어서 반응을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답변이 길어지거나 뒷말이 예측되는 경우 답변을 자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자칫 멘탈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답변이 부족한 경우 꼬리잡기 질문도 많이 나왔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려고 노력했지만, 거대한 면접장이 주는 위압감과 6명이 동시에 들어가는 긴장감 때문인지 마냥 편안한 면접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분들께서도 웃어주시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론면접에서 시간분배를 제대로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아무런 가이드없이 자율적으로 토론을 진행하다보니 시간분배 또한 온전히 면접자의 몫이었는데, 긴장이 많이 되다보니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답변을 한 점이 아쉬웠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부산교통공사 면접 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면접학원에 다닙니다. 하지만 이는 자칫 정형화된 답변만 하게되는 부작용을 만들 수 있으므로 저는 학원보다는 스터디를 여러개 병행하며 실전처럼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스터디 2개를 격일로 실시하며 최대한 모의면접 경험을 많이 가지려고 했고, 이것이 실전에서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부산 벡스코에서 보았습니다. 면접시간은 오후 3시 50분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기본적으로 다대다 면접으로 구성되어있었고 면접관 4명 지원자 6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과 지원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토론 면접이후 개인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대기실에서 기다린후 호명을 하면 플라스틱 마스크를 착용한 후 6명이 줄을서서 면접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먼저 들어가면 자리 앞에서 인사를 한 후 긴장을 풀 고 토론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토론면접을 약 7~10분정도 진행한 후 다시 자리로 돌아가 다대다 인성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분 자기소개 그다음 공통 질문 그 다음 직무기술서 기반 질문 마지막으로 자소서 관련 질문이었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면접관 한분이 아무나 지목해서 추가질문을 하고 시간이 다되면 면접을 끝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신을 희생하며 공공을 위해 일한 경험을 말하시오
    A.저는 재작년 태풍 콩레이가 왔을때 친한친구의 결혼식을 가는것을 포기하고 주말에 배수장을 가동하며 농민들을 위해 일을 하였습니다.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못 간건 아쉽지만 덕분에 농민분들이 별 피해없이 농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Q.운영직업무를 함에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A.가장 중요한 것은 민원 및 고객 응대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은 수만명의 사람들이 이동하는 교통수단이며 이에 따라 다양한 민원이 나올것이고 그것을 제대로 해결하는것이 공사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였을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A.그와 유사한 상황을 사전에 머리속에 그려본 후 제가 가장 먼저 무엇을 할지 정할 것 입니다. 최근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며 이런 예상치 못한 비는 지하철 침수와 이어질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무엇을 먼저할지 머리속으로 정한 후 재빠르게 액션을 취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크게 표정의 변화없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너무 딱딱한 반응이거나 압박하는 느낌은 없었고 경청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꼬리 질문을 통해 더 알려고 하셨고 사무적이고 일관적인 태도로 진행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이며 압박면접은 없었습니다. 처음 면접장에 입실한 후 기지개를 피고 긴장을 풀어주도록 면접관 님들께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토론면접시 면접관분들은 관여를 하지 않았고 조별 토론 하는 평온한 분위기로 치루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부산교통공사 민원의 소리 홈페이지를 보고 인상깊은 민원 3가지 말하라는 질문에 답변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바로 솔직하게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찾아보지 못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고 이러한 부분을 디테일하게 준비하지 못한점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면접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논리에 입각해서 돌출되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되고 일반 면접또한 자소서와 직무기술서 공사홈페이지의 내용을 공부하면 충분히 가능한 면접입니다. 같은 조원 몇 명은 직무기술서내용을 제대로 답변못했는데 이런것은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면접과 마찬가지로 블라인드 기반 면접입니다. 이름이 아닌 번호를 부여받고 자기소개 및 답변시 이름과 지역 가족 관계를 절대 말해서는 안됩니다. 설사 실수라도 블라인드 면접상 많은 감점이되고 이를 먼저 면접관님들께서 안내해 주셨습니다. 또한 1분 자기소개를 완벽하게 준비하는것은 면접관님들에게 초반에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일주일동안 진행되었고, 나는 첫날 두 번째 조였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1명은 외부위원처럼 보임)이고, 면접자는 6명씩 들어갔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면접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외부요원처럼 보이는 한 분이 들어가면 설명을 해 주신다. 약 15분간 토의면접을 진행한 후 40분 가량 인성면접을 진행한다.
    토의면접 시에는 간단한 자료가 주어지며, 이 자료만 보아도 대략적인 답은 가능하다.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 경험을 더하여 토의를 한다. 아무래도 사회자의 역량이 중요할 것 같다.
    인성면접은 큰 변별력 없는 평이한 면접이었다. 30초 자기소개,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한 개인 경험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30초 자기소개
    A.공공기관에서 근무했던 경험. 이 경험을 토대로 내가 부산교통공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바에 대해 설명함
    Q.2세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나의 성향
    A.낯을 가리는 것. 이 성격 때문에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스피치 학원을 다녔고,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걸려고 노력한다.
    Q.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가장 어려웠던 것? 어떻게 극복?
    A.악성 민원이 많았다. 나는 아르바이트생이었기 때문에 내 재량보다는 규정대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직원 분들께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여쭈어서 최대한 규정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외부위원 분은 답변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편. 그래서 답변할 때 아무래도 그 분을 바라보면서 대답하게 되더라.
    다른 분들은 큰 리액션이 없고 그냥 지켜보셨다. 답변이 길면 가차없이 자르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하게 해 주려고 하시지만, 지원자들이 너무 긴장하고 있었고 면접 질문도 큰 변별력이 없어서 분위기는 딱딱한 편이었다. 큰 면접장에서 면접관과 면접자의 거리가 아주 멀었기 때문에 큰 목소리로 말해야 할 것 같았고, 그 때문에 평소보다 말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2세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점>은 나의 단점을 묻는 질문이었는데, 이렇게 질문을 받으니 단점을 묻는 질문이라는 생각이 빠르게 안 들어서 맥락과 맞지 않는 답변을 했던 것 같다. 혹시 떨어진다면 이 답변 때문일 것 같다.
    큰 면접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크게 말할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5배수라는 적은 인원으로 진행되는 면접이라 '이쯤 하면 거의 붙은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렇지만 필기 동점자가 많은 것 같아 실제 경쟁률은 1.6 : 1 정도이니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일 것 같다.
    부산교통공사의 면접에는 n행시,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등 당황스럽게 하는 질문이 자주 출제되었다고 하니 이러한 황당한 질문에도 능숙하게 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2016년 상반기 통신직 면접 후기

필기 - 1차 면접 - 2차 면접 - 합격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음.

1차 면접은 개인 PT면접과 롤플레잉 상황극이 있었음. 개인 PT면접은 종이를 들고 발표하는 형식이었음. 롤플레잉은 상황극 면접이었으며 그 외로 전공 질문 2개, 노조 관련 질문 2개, 자소서 관련 문제 2개를 했음.

노조 관련 면접질문은
1. 청소년 투표권이 저조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술 잘 먹는가?

전공 관련(신호) 면접질문은
1. ATC, 연동장치, 접지에 대하여 설명하라.
2. 시리얼 통신과 LAN 통신에 대하여 설명하라.

압박질문은
1. 더 좋은 기업을 갈 수 있는데 왜 여기인가?
2. 서울 쪽 대학을 나왔는데 왜 여기 지원하였나?
3. 전공과 약간 다른 분야인데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
4. 영어로 부산 교통 공사를 소개해 보아라.
2015년 하반기 기계직 면접 후기

필기 인성 시험이 끝난 뒤 치루어지는 면접은 전공 면접인 실무진 면접과 임원진 면접으로 나눠진다.

실무진 면접은 전공과 관련된 전반적인 이야기로 철도 차량의 구조, 원리 등 도시 철도에 대한 전공 지식을 다뤘다.

임원진은 노조 가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 등 인성 전반적인 것에 대해 물어보았다.
1, 2차 면접으로 나뉘어 있었고 1차는 시사 피피티발표, 2차는 토론면접과 인성면접 위주였습니다
2015년 하반기 운영직 면접 후기

필기 시험 중 전공 시험은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NCS는 불필요한 사고력 측정 문제보다 성능 검사서 중 오류 발견 문제, 올바른 이메일 양식을 선택하는 문제 위주로 나왔으며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영어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상식 문제의 경우 한국사, 세계사를 포함하여 사회 전분야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개인PT의 경우 개인 별로 주제 선택 후 PT면접을 진행하였으며 개인 질문으로는 자소서에 작성했던 어학연수 경험, 봉사활동 관련 경험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2015년 하반기 운영직 면접 후기

2015년 6월 필기시험을 끝나고 며칠 후 인적성 시험을 쳤다.

인적성의 경우 시간이 많이 부족할 정도로 어려웠는데 다행히 탈락의 당락을 가리는 과정이라기보다 통과의례였다.

인적성 이후 실무진 면접을 봤고 개인 PT 발표를 해야 했다. PT 주제는 공익과 사익의 충돌시 어떤 가치를 우선할 것인가? 였다. 30분 정도 생각 할 여유를 주신 후 발표하였다. 개인 발표 후 몇 가지 주제에 관해 나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간단한 질문으로 저성과자 해고에 대한 논의 및 부채 감축에 관한 아이디어 등을 물었다.
2015년 하반기 전산직 면접 후기

입사 과정이 조금은 복잡했다. 필기 - 인적성 - 1차 면접(pt) - 2차 면접(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면접에서는 영어 질문, 전공 질문, 공사 전반에 관한 질문, 국제 정세를 물어보았다. 1대1 면접도 있었고 다대다 면접도 진행하였으며 압박 면접도 있었다.

면접 질문은 공사의 현재 적자가 상당한데 적자를 줄일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가? 를 받았다.
입사과정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필기-인적성-1차면접(pt)-2차면접(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대학교와 학점까지 따로 기재합니다.
면접에서 영어 질문, 전공질문, 공사전반에 관한 질문, 국제정세까지 물어 봅니다.
1대1, 다대다, 압박 등, 모든 형태의 면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T면접은 30분 준비 시간을 주고 3분동안 발표하게 되며,
다대다 형태의 실무진 면접에서는 앞서 발표한 PT면접에 대한 꼬리질문과 다른 추가질문이 이어집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5명이 토론을 진행합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외부면접관이 간단한 질문 하나를 하는 정도의 수준이며 경영진 면접에서는 인성에 관한 질문이 주로 주어집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으로, 랜덤으로 선정된 주제에 대해 30분 동안 준비를 한 후 3분 간 발표를 합니다.
휴대폰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저는 객관적 데이터 자료를 조사한 후 이를 이용하여 대답을 했습니다.
이후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이외에 공통질문 4, 5개가 주어지고 꼬리 질문이 이어집니다.
일단 서류가 통과된 후 인적성을 칩니다.
인적성은 어려운 건 아니니 걱정마시고 1차면접과 2차면접이 있는데 1차면접에서는 각각 다른 주제를 랜덤으로 뽑아 PT를 합니다.
그 PT 후 거기에 관련된 질문을 몇가지 하고 개별 질문으로 들어갑니다.
PT가 시간이 좀 걸리는 관계로 개인 질문은 많으면 3개 정도 들어옵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대다로 보았고 면접관은 5명, 지원자도 5명~6명 정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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