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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엘지디스플레이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시험이다 보니 집에서 노트북으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와이파이나 주변 컨닝의 요소가 있는 것들 한번 확인하셔서 그런 것들만 잘 정리하시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한 시험은 집에서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카페나 다른 곳에서 시험 보다가 데이터 문제가 있는 경우도 몇 번 봤고 집이 제일 익숙한 환경이니까 추천 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그냥 시중에 파는 lg디스플레이 인적성 문제집 딱 한 권 사서 그것만 한번 쭉 풀어보시면 어렵지 않게 푸실 수 있습니다. 엘지는 온라인 적성이다 보니 굉장히 쉬운 편해 속하였고 그러다 보니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도 시간 넉넉히 10분 정도 남기고 풀었습니다. 적성은 한 과목당 한두 문제 정도 찍은 거 같네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부담 없이 편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은 문제집 그대로 똑같은 유형으로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는 말씀 드렸듯이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응시하시고 문제집 한 권정도 푸시고 어떤 유형인지만 파악하시고 보셔도 충분한 난이도입니다. 적성은 그냥 다 비슷하게 나올 것 같고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시중에 여러 사이트에서 무료로 인성검사 할 수 있는 사이트들에서 몇 번 해보시면서 신뢰성이 높게 나오도록 연습하시고 엘지 인재상 확인하셔서 그것에 잘 맞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은 인성검사 아주 넉넉한 편입니다. 저는 10분 정도 남았어요. 솔직하게 하되 그래도 인재상에 최대한 맞게 하는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 Way Fit Test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본고사 시행 전에 사전 점검이 있으니 사전에 풀이 방법을 미리
    익혀두도록 합시다. 또한 본고사 시행 전, 시행 중에 각각 1번씩 주변환경 점검이 있으므로, 시험을 치르기 전 반드시 주변을 정리해놓고
    외부인의 개입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 언어추리 / 자료해석 / 창의수리 4단계로 구성되었으며, 유형별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유형별로
    정해진 시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다음 유형으로 넘어가며 응시자 임의로 유형을 전환할 수 없습니다. 1문제당 평균 30~40초 내로 해결해야 하며 특히 자료해석 유형은 시간 잡아먹기 좋으므로 평소에 빨리 읽는 훈련이 돼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된 만큼 난이도는 오프라인 때보다 비교적 낮아졌으나, 응시 중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으며 프로그램 내의 메모장과 계산기로만 문제를 풀 수 있고, 지문에 별도의 메모나 표시 또한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PC(혹은 노트북) 계산기와 메모장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으면 난이도가 낮은 문제조차 헤맬 수 있으니, 문제집을 풀 때 필기구를 안 쓰고 푸는 연습을 충분히 해둬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LG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캠을 활용한 화상 감독 형식이었다. 노트를 비롯한 필기구는 허용되지 않았고, 프로그램 자체 내장 노트를 사용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인적성은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로 나뉜다. 인성검사는 20분에 61세트의 문제를 풀이하게 된다. 한 세트에 3개의 질문이 있고, 각 1~7 중 하나의 가중치를 선택한다. 또한, 세 질문 중 가장 가깝고 먼 질문을 고르는 것도 포함된다. 적성검사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총 4 영역으로 구성된다. 각 1분의 휴식 및 예시 공개 시간이 주어진다. 언어이해는 주제이해, 일치/불일치, 추론 등의 문제가
    나온다. 언어추리는 명제와 논리 관련 문제가 출제된다. 자료해석은 자료의 설명과 부합하는 것, 불일치하는 것을 고르는 문제들로 출제된다. 창의수리는 응용수리 및 도형이 출제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는 시중의 문제집을 풀며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난이도는 비교적 평이한 편이기 때문에 만점을 맞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언어이해와 자료해석은 모든 선지를 읽지 않고 정답선지가 있다면 체크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등 시간 절약이 필수적이다. 또한, 자료해석의 경우 정답이 뒤쪽에 몰려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선지를 역순으로 판별하는 것 또한 시간절약의 한 방법이다. 언어추리는 명제의 역, 이, 대우 및 집합에 대해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창의수리는 시중 문제집을 통해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인성의 경우 일관성이 제일 중요하다. 근면함/사교성/분석적 과 같이 긍정적인 부문, 편집증적/화를내는/피로함 등 부정적인 부문, 그 외에도 중립적인 몇 가지 부문을 측정하는 여러 종류의 질문들이 나온다. 이때, 자신이 지원하는 부문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부합하는 부문에 큰 가중치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일관성을 위해 긍정적인 부문 중 어떤 것이 우선인지, 부정적인 부문 중 어떤 것이 가장 먼지 순서를 미리 생각해서 실전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각자 집에서 실시했으며 카메라와 마이크를 켜고 진행하였음. 처음과 중간에 카메라로 이곳저곳 비춰야 함.
    필기구, 종이 사용 금지이고 인적성 프로그램에 내장된 메모장과 계산기만 사용 가능. 하지만 눈으로 다 풀 수 있는 수준.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문제집에서 나와있는 유형과 동일하며, 난이도는 1/3 수준. 시중 문제집에 있는 언어 문제는 좀 헷갈리고 이해가 잘 안 가는데, 실제 시험은 좀 더 쉬우니 가볍게 읽으며 풀어야 더 잘 풀림. 연습을 조금 했다면 각 영역을 80% 이상은 다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엘지는 인성 영역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도 합격자 카톡방 이야기 들어보면 그런 경향이 강함. 풀 수 있을 만큼 풀고,
    쉬운 것부터 가볍게 풀어나가면 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을 다들 한 번씩 풀텐데, 높은 점수가 중요한 시험이 아니라는 말이 많으니 너무 목 매지 말고 가벼운 연습이라고 생각할 것. 저는 삼전을 메인으로 목표했어서 GSAT 문제집으로만 연습하고, e-book으로 엘지 인적성 하나만 풀어봤는데 붙었음.
    본인이 80% 이상 풀었으면 적성으로 떨어질 일은 없고, 인성 부분에서 안 맞아서 떨어진 것일듯. 시중 문제집은 70% 이상 풀 수 있다면 적성 부분에서는 합격한다고 생각해도 됨.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 전 담당자가 책상 위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을 모두 점검합니다. 점검 등으로 시험 전 대기 시간이 긴 편입니다. 대기할 땐 위에 계속 떠있는 감독관 화면이 신경 쓰였는데 시험 볼 땐 시험에 집중하느라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1인 1감독관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시험자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은 언어해석,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4분야로 각 분야 15문제 10분 씩 총 40분 진행됐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삼성이나 SK에 비하면 매우 쉬운 편에 속해서 뛰어난 문제 풀이 스킬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나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이한 유형이 나오지는 않고 시중 문제집에서 풀어본 유형들만 나오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수리 부분도 마찬가지로 정말 기본적인 공식들만 알면 됩니다. 수추리 규칙도 매우 쉬운 편입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단톡방 의견도 동일) 자료해석도 시중 문제집에 비하면 쉬운 수준입니다.
    인적성은 3문항이 1세트고 총 61세트 183문제가 나옵니다. 20분 내에 풀어야 하니 시간은 생각보다 촉박 합니다. 각 문항 1점 전혀
    그렇지 않다 ~ 7점 매우 그렇다 중 하나를 고르고 묶여있는 3문항 중 가장 본인과 가까운 것과 먼 것을 골라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시험은 온라인 모의고사로 연습을 많이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메모장, 계산기를 옆에 같이 띄워두고 사용하면서 풀면
    실제와 비슷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시험 프로그램 내 계산기는 esc키로 초기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게 생각보다 크리티컬 했습니다. 저는 일주일 정도 준비하면서 문제집은 에듀윌, 위포트, 시대고시 풀어봤는데 위포트와 에듀윌 추천드립니다. LG는 적성보다 인성을 훨씬 많이 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성은 꼼꼼히 준비하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저는 솔직하게하기/컨셉잡고하기 중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일단 유료 모의고사를 응시 했는데 솔직하게 하니까 인재상 점수가 거의 0점에 가깝게 나와서 인재상에 맞게 다시 준비했습니다. 이건 본인 기본 성향에 따라 달라지니 본인에 맞게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멀다/
    가깝다를 고를 때 3문항 중에서 나쁜 내용과 좋은 내용이 섞여 나오면 멀다 가깝다를 고르기 편하겠지만 좋은 것끼리/나쁜 것끼리 묶여 나오는 세트가 많으니 키워드별로 우선순위를 잘 정리해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인성은 일관성 있게 찍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183문제 20분이면 시간이 생각보다 더 촉박해서 깊게 생각할 시간도 없고, 시스템 상 앞 문항으로 돌아가서 내가 뭘 찍었는지 볼 수도 없습니다. 문제 읽자마자 정해둔 우선순위대로 일관성 있게 바로바로 찍을 수 있도록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저는 적성은 망했다고 생각했고 인성은 준비한 대로 일관성 있게 잘 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합격했습니다. 적성은 저보다 많이 푸신 분들도 떨어졌다고 하는 걸 보니 인성을 더 많이 본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긴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답을 적어올 수도 없고 답을 맞춰볼 수도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푼 문항수가 더 적어도 정답률은 높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만 하시되 그래도 인성 준비는 꼼꼼히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줌으로 응시했습니다. 직군별로 나눠서 금, 토, 일에 응시했고 제가 지원한 staff 직군은 금요일에 응시했습니다. 사전에 프로그램 설치에 대한 안내 메일 등을 보내주고, 해당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해야 응시가 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총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온라인으로 바뀐 후 LG 적성검사는 상당히 난이도가 낮아지고 대신 인성검사의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문 길이도 짧고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창의수리가 살짝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시중 책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인성 검사 역시 시간 넉넉하게 풀 수 있어서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 계열사의 경우 하나의 계열사 인적성검사에만 응시하면 다른 계열사는 따로 응시할 필요 없이 이전 점수로 대체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1년의 기간 적용) 다만, LG 디스플레이의 경우 다른 계열사 지원 및 응시 여부와 관계 없이 LG 디스플레이만의 인적성 검사를 응시해야 해서 다소 번거로웠습니다. 적성 검사에 비해 인성 검사의 비중이 높아진 만큼, 사전에 LG 디스플레이의 인재상을 확인하고 최대한 일관성 있게 & 시간 내에 100% 답변하기 위한 연습을 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각자 편한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감독관님과 함께 본인확인과 주변 환경 점검을 거치고 대기시간 이후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책상에는 꺼진 폰과 컴퓨터만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0분에 15문제를 4가지 영역으로 풀어내는 인적성검사로 문제집을 보면 언어이해, 추리, 수리 등의 유형을 접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에 계산기와 메모장이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연습해보고 응시했었습니다. 숫자들의 규칙을 찾는 것이 약간 어려웠지만, 수리의 경우 계산이 크게 어렵지 않고 간단한 계산이었습니다. 저는 긴장해서 계산기를 주로 의존하긴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그룹의 인적성 문제집을 한번 푸시면 유형이나 난이도에 대한 기본을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LG는 인성을 더욱 중요시 한다는 말이 있으므로 문항마다 자신의 성격에 어떤 점이 더 가깝고 먼지를 생각하고 풀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컨셉을 잡고 풀어도, 솔직하게 풀어도 합/불을 알 수 없어 정확한 기준점을 알기는 어렵지만, 안 하는 것보단 미리 한 번 경험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디스플레이만의 LG way Fit test 프로그램을 깔고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러야 했기 때문에 스터디 카페를 빌려서 진행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를 20분간 시험 본 후, 적성검사 40문제, 또는 60문제를 40분간 실시합니다. (40문제였는지 60문제였는지 명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적성검사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각 15문항씩 있습니다. 자료해석은 쉬운 버전의 GSAT 수리 도표 문제와 비슷하며, 창의 수리는 GSAT의 수리 수학 문제와 비슷합니다. 다만 모든 내용은 손으로 필기할 수 없고 시험 화면 우측의 타이핑해서 쓰는 메모지만 쓸 수 있기에 머리로만 풀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최대한 생각 없이 솔직하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에 나는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와 같은 문제들이 있는데, 이런 문제들도 솔직하게 답변하셔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닌지 확인하는 판별용 문제임) 저는 에듀윌 문제집 한 권 풀고 들어갔는데, 그정도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LG는 SKCT나 GSAT 만큼 어렵지 않고 대기업 인적성 시험 중에서는 쉬운 편이기에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자택 응시였습니다. 인적성 시험 전, LG way fit Test라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라는 안내를 해주고 시험 이전에 사전테스트를 완료 해야 합니다. 각 과목마다 15문제 10분씩 진행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온라인 pdf 파일로 제공해주는 LG 인적성 문제집을 구매했습니다.
    시대고시 인가 종류가 하나 있었고, 이 책이 제일 유형이 비슷 하다는데 난이도가 좀 높아서 공부하는 동안 절망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은 훨씬 쉬웠습니다. 솔직히 문제집을 안 사려다가, 불안한 마음에 샀는데 문제 유형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도는 있었지만 굳이 문제집을 사지 않아도 무관 할 것 같다는 생각합니다.

    엘지가 원래 대면 시험일 때 인적성이 조금 난이도가 있었다는데 온라인으로 바뀌고 나서 정말 난이도를 확 낮췄습니다.
    언어이해는 문항이 거의 3~4문장 정도로 짧고 추리는 눈으로만 보고 풀 수 있을 정도였고, 자료해석이나 추리도 쉽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상에서 메모장, 그림판, 계산기가 지원이 됩니다. 하지만 최대한 덜 사용하고 푸는 게 시간 단축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 마우스로 실행 해야 해서 (계산기는 키보드 지원 가능) 많이 활용은 못 할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대고시 책 한 권 풀어보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gsat이랑 skct로 기본기 다져 놓고 마음 편하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특히, lg는 인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응시 전에 마인드 세팅 잘 하는 게 중요하겠네요. 그리고 계산기를 프로그램에서 사용해야하는데 이게 좀 낯섭니다. 시대고시 책 보면 온라인 1회 응시권있는데 그때 연습해보면 될 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 계열사 전체가 LG WAY FIT이라는 동일한 인적성 고사를 보는데 LG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였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에는 비대면으로 온라인 인적성으로 봤다. LG자체의 인적성 고사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보게 된다. 당일 오전에 인증코드가 오면 그 인증코드를 통해 접속하며 노트북 캠등을 통해 자신의 화면을 비추고 그것을 감독관이 확인하는 형식이다. 문제 풀이는 종이와 펜등을 활용할 수 없고 화면내에 약식의 계산기와 메모장이 있는데 그것 만을 활용해서 풀어야 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고사는 크게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로 나뉘는데 인성검사는 20분에 61세트의 문제를 풀이하게 된다. 여기서 한 세트에 A, B, C 3문장이 있으며 자기와 1~7까지 자기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을 고르고 다시 A,B,C 중 자기와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하나씩 골라야 한다. 주의할 점은 A,B,C 중 무조건 하나는 공란으로 남겨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적성검사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영역으로 구분되는데 각각 15문제고 10분씩이다. 언어이해는 주제 파악, 문단/문장 배열, 일치/불일치 문제, 빈칸 문장 채워넣기, 내용 추론, 글의 전개 방식 등이 나오고 언어추리 영역은 명제와 논리게임이 나온다. 창의수리는 도형수열과 응용수리가 나온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을 조금 준비해본 취준생이라면 알겠지만 LG 계열사는 적성고사보다 인성고사가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적성고사를 다 찍거나 거의 못풀 정도로 못하는 게 아니라면 적당히만 풀고 인성검사를 일관성 있게,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성향에 맞게 잘 선택한다면 대부분 합격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도 적성고사는 반타작도 못했지만 합격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말고 인성검사를 조금 더 일관성 있게 그리고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하는 데에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를 잘 보는 방법으로 제시하고 싶은 것 하나는 풀었던 문제를 한 3일뒤에 다시 풀어보는 겁니다. 아무리 솔직하게 응답한다 해도 자신의 답안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고쳐 나가면 일관성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사태로 외부와 단절된 방에서 혼자 노트북을 이용해 실시했습니다. 사전 검사를 통해 시험을 치르는 환경의 적절성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와중에 가장 큰 단점이 손이 아니라 머리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삼성의 GSAT에 비해 난이도나 지문의 양은 적었으나 워낙 시간이 부족해서( 삼성 : 문제당 1분, 1분30초, LG : 문제당 40초)
    쉽지 않았습니다. 총 4파트로 2개의 국어영역 2개의 추리, 수리 영역으로 구분되어있었습니다. 첫 국어 지문은 수능 국어 지문의 형식으로 비교적 간단했고 다음 명제문제도 무난했습니다. 수리 문제가 꽤 난이도와 시간 소요가 많이 되어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각 파트가 10분안에 15문제가 주어지기에 다 푼다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은 문제를 빠르게 판단해 제끼는 스킬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느 기업의 어느 인적성 검사와 비교해도 단연 가장 시간이 짧은 인적성 검사입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을 지원하는 지원자 분들도 어느 정도 시간 안배의 스킬을 얻는 데에는 LG 인적성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LG way fit test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응시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손목시계를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카메라에 손목을 보여주도록 했습니다. 감독관이 제가 응시하는 화면과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문제나 수리문제의 경우 시중에 팔리는 문제집 대비 지문 길이나 소요되는 시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연습만 제대로 한다면 시간 안에 풀 수 있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약간의 촉박함은 느꼈지만, 먼저 읽을 선지를 잘 선택한 후 답을 찾아나가서 운좋게 시간 안에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인재상에 걸맞는지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 중점적으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난이도가 높고 손으로 수식을 써야만 하는 문제들을 공부하시기보다는, 시간안에 문제집에 있는 문제들을 훑어나가고 쳐낼 수 있는지를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집의 지문 길이가 매우 길고, 실제 시험대비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시간을 재서 그 시간 안에 다 읽어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고, 더 나아가서 시간 안에 풀되 정확도를 더 높일 수 있는 훈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관리자 분께서 케어를 잘 해주셨고 아무 문제 없이 치룰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 시험이 처음부터 모두 녹화가 되는 것이더라구요. 전 처음이라 몰랐는데 말이죠. 어쩄든 탈락했지만 환경 자체는 좋았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추론, 자료해석, 수리응용 이렇게 4파트가 나왔고 수리 같은 경우 패턴찾는 문제 하나, 그 외 , 패턴 문제, 그 외, 패턴 문제, 그 외 이런 식으로 퐁당퐁당 나왔어요. 자료해석 역시 쉽게 나왔지만 역시 시간 부족.. 그리고 언어 이해는 그 에듀윌꺼 풀었는데 거기보다 훨 짧게 나옵니다 참고해주세요. 지문 짧아서 당황했어요. 추론은 명제 문제가 좀 어렵게 나온 거 같고, 저 같은경우 진실 문제는 제대로 못풀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이해는 엄청 쉽게 나왔으니 잘 대비해가시고 수리도엄청 어렵지 않았어요. 제가 볼 때 GSAT 풀 정도면 다풀 수 있음. 근데, 자료해석에서 시간이 부족한 건 팩트고, 인성이 중요하긴 한 거 같아요. 아 전 실수로 문제 풀다가 약간 혼잣말로 아..OOO 했는데 이래서 떨어진게 아닐까 합니다. 인성에 문제 있는 것으로 여겼겟죠 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유지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은 비대면으로 응시하였습니다. 서류 합격시 LG홈페이지에서 띄워주는 인적성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신 뒤 응시하게 됩니다. 책상을 깔끔하게 치웠는지 비춰봐 달라고 하시고 책상 상태를 확인하십니다. 화면에 비추는 제 얼굴, 감독관의 모습, 응시하는 화면 세개가 녹화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에서는 시중 문제집보다 훨씬 짧은 편이며, 노트북 화면으로 읽기에 어렵지 않은 평이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영역에서는 계산기를 약간 써야 하지만 수식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간단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중의 문제집에서 풀어보셨던 문제들 중에 이건 간단하게 풀린다 싶은 그런 유형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문제 양식이 복잡하지 않고 충분히 대비 가능한 정도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금번 인적성검사에서 준비가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문제였던 부분은 문제의 난이도가 아니라 시간조절이었습니다. 시간을 정하고 푸는 훈련을 하지 않고 응시하여서 굉장히 촉박했고,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푼 문제가 각 영역마다 두세개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독 제가 응시한 날짜의 시험이 어려워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충분한 시간 훈련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해진 시간대에 비대면으로 응시하였습니다.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타인이랑 접촉할 수 없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응시해야합니다. 감독관의 응시자 환경점검도 이루어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자료해석영역, 수리영역, 추리영역으로 각각 영역에서 10분간 15문제를 풀게 됩니다. 언어영역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짧은 길이의 지문이 등장하고, 옳은 것이나 옳지 않은 것 등을 고르는 문제가 등장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에서 나오는 유형을 참고하시면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추리영역은 조금만 연습하고 훈련하면 머릿속으로도 딱 답을 낼 수 있는 문제부터, 약간의 메모가 필요한 문제까지 등장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10분 동안 15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한 문제 당 40초가량 소요 해야 합니다. 본문을 후루룩 읽는다면 충분한 시간일 수도 있지만, 멘탈이 흔들거나 긴장하게 되면 엄청 촉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이 부분에 대해서 연습을 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잡힌다 싶으면 오답 정리도 하면서 오답률을 점점 줄여나가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작년 하반기에 비해 응시자가 적다보니 아주 쾌적했습니다 결시자도 20명 한반 기준으로 3명정도 있었던것 같고 화장실도 사람이 별로없어서 편했습니다 용산고에서 시험봤는데 총 450명정도 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반기에 워낙 조금 뽑아서 적었던것 같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문제집에 나온것 처럼 6가지 과목이 나왔는데 언어가 이전 시험에 비해서유난히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분명 한글로 되어있는 지문인데 지문이 읽히지 않습니다. 지문이 쉬운것이라도 읽고나서 보기를 보면 한글이 맞나 싶을정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수리나 도형추리는 이전보다는 훨신더 쉬웠고 날씨 모양을 맞추는 퍼즐같은 문제가 나왔는데 이는 다른 문제집을 풀며 푸는 방식을 익혀왔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WF은 인성의 비중이 크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적성문제도 당연히 중요하겠죠.
    문제집에서 나오는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시면서 어떻게 해야 실전에서 다른 유형이 나왔을때 시간이 부족하지않습니다.
    워낙 오답감점이 적다고 알려저 있으니 완벽히 다 맞추려는 노력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남들보다 많이 풀수있을까를 중점으로 공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넘기는 연습, 1분 준비시간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연습이 합격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님의 통제하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영역마다 문제를 풀고 시험지를 걷어가는 형식이었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하고 필요한 준비물은 시험장에서 제공을 해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영역은 시중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쉬운 난이도로 나온 것 같습니다. 4문제정도 풀지 못하고 찍었습니다. 언어추리영역은 문제자체는 공부한 문제집 난이도와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9문제정도 찍었습니다.
    인문역량영역은 생각보다 쉬웠지만 평소 한자를 잘몰라서 한자문제는 4문제정도 못풀고 한국사는 김부식부분이랑 삼국과 일본교역관련한 문화재 찾기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수리력은 직사각형을 이용한 수열문제가 처음에 나왔는데 규칙을 찾지못해 자료해석부분부터 풀었습니다. 자료해석부분 다음에 수학문제는 4문제정도 풀고, 총 14문제정도 풀었던것 같습니다.
    도형추리영역은 규칙자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절반정도 풀었습니다.
    도식적추리영역은 문제집에서 접하지 못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너무 어려워서 기운이 좀 빠졌습니다.. 6문제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1권을 구매하고 정독하고 가시길 권장합니다. 공부를 하는것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형과 문제 난이도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성검사 문제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 진행되는 인성검사파트에서 모든 문제를 직접 보고 푼 후 답안 제출을 꼭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적성은 그럭저럭 풀었다고 생각하지만 인성검사에서 60문제 정도를 못 풀고 찍고 제출한것이 인적성검사 불합격의 큰요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인성검사를 꼼꼼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숙명여대에서 시험을 실시했고, 감독관들이 신분증을 검사하고 나서 시험장을 알려주면 들어가서 시험을 쳤다. 책상위에는 시계를 비롯해서 아무것도 못올리고, 핸드폰 끄고, 시계도 빼야한다. 신분증과 물만 올릴수 있음. 컴싸, 볼펜, 화이트는 다 나눠준다. 시험장 의자가 고정식이라서 조금 불편했고, 여대라서 그런지 남자화장실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문제는 그냥 수능처럼 평이했고, 논리추론 문제는 주로 거짓말을 하는사람을 고르는 문제엿는데, 보통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한명이고 한마디씩 하는 문제가 시중에 많은데, 시험에는 다들 2마디 씩 하고 진실과 거짓을 하나씩 말해서 조금 어려웠던것 같다. 수리력 문제는 그래프 해석문제는 쉬웠으나 수열추론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뺏겨서 뒤에 기본 산수 계산문제는 풀 시간이 부족했다. 한자와 한국사는 쉽게 나왔고, 도형추리 문제는 3*3 큐브에서 도형들이 돌아가거나 이동하는 문제였는데 안에 도형들이 너무 복잡하게 생겨서 너무 어렵웠다 10문제도 못푼것 같다. 마지막 추리 문제는 도형의 이동문제였는데 전 단원이 쉬워서 그런지 평이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의 인적성문제는 시작하기 전부터 어려울거라고 감독관들이 말을 해준다. 풀다보면 언어와 논리추리, 한국사 등 1교시는 괜찮지만 쉬고 와서 2교시 수리력 부터 시간부족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도형추리는 진짜 사실 시중의 문제집에 비해서 10배정도는 더어려웠던것 같아서 푸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다. 나는 위포트 문제집을 사서 1권 풀었는데 난이도 차이가 너무 나서 유형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됬지만 풀때는 도움이됬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시간관리 능력인것 같다. 그러니까 인적성을 치기 전에는 모의고사 문제를 꼭 시간을 재면서 실전처럼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14일 오전 11시쯤 집합했고 잠실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온도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알맞았습니다. 들어갈 때 입구에서 물을 나눠줍니다. 고사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고, 감독관 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고 시험 또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응시생이 남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영역이 꽤 어려웠습니다. 이공계라서 언어가 어려웠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문과생들에게도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언어는 8문제 정도, 수리는 5문제 정도 못 풀었습니다. 도형,도식추리 영역은 무난했으며, 인문역량은 아주 쉬웠습니다. 도형추리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유형만 잘 파악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도식추리, 인문역량은 전부 다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으로 취준에 들어가기 앞서서 한 번 유형 정도는 훑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를 쓰기 시작하면 시간이 없어 인적성을 놓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바로 인적성 시험을 치러 가게 됩니다. 미리미리 하면 좋아요. 공부한다고 많이 오르는 시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공부를 안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유형이 다 비슷해서 공부할수록 늘기는 하더군요. 무작정 빠르게 풀려고 애쓰기 보다 많이 나오는 유형을 충분히 숙지하고, 정확도를 높이려는 훈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이름 순서대로 1층부터 채우는 느낌이었으며 교실이 약간 추운 느낌이어서 얇은 겉옷을 하나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책상은 흔들림 없이 튼튼했지만 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아 약간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층마다 식수대가 있어 편리했지만 화장실의 경우 남자 지원자 비율이 많아 쉬는시간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이해는 14개 정도 푼거 같습니다 지문이 길고 어휘가 어려워 시간내에 풀지 못했습니다.
    언어추리는 생각보다 질문과 조건이 간단했고 가장 많이 풀었던 영역입니다.
    인문역량은 한자 공부를 안해서 못풀었고 역사는 정말 쉽게 나왔습니다. 한자POOL 홈페이지에서 참조하세요.
    수리력은 절망의 톱니바퀴가... 예제를 보니 이해는 갔지만 톱니바퀴 문제 풀다가 그 뒷 문제들을 많이 못풀었습니다.
    도형추리는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한번 이해가 가니 속도가 붙어 17번까지 풀었습니다.
    도식추리에서 음표는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유형 파악이 늦어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8번 풀다가 1분 남아서 몇 문제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인적성은 교재를 여러권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역이 많고 문제 수도 많으며 시험 시간도 길기 때문에, 실전 모의고사를 타이머를 가지고 풀어 볼 필요가 있으며 시간관리 또한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적성보다는 인성이 조금 더 중요한 느낌이며 찍는 것은 감점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기가 2개 정도로 압축되는 문제들만 마지막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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