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바디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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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면접은 줌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봤고, 2차면접은 회사에서 대면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2차면접은 앞 사람들이 딜레이가 되어 예정된 시간에 보지 못했고 4시간 이상 그냥 대기해야 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은 직무 면접으로,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 보았습니다.
2차 면접은 ceo 면접이라 대표님 두 분이 질문 하셨고, 따로 질문을 하진 않지만 옆에 1~2명 정도 더 계셨습니다.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갔습니다.
2차 면접(최종면접) 지원자는 총 4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2차 면접 모두 면접과 2~3명: 지원자 1명인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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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은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인적성 단계에서 봤던 직무 시험에 대한 질의 응답을 이어갔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간단한 자기소개 후에 직무 시험 때 했던 리디자인 ppt를 발표했습니다. 시장 조사 보다는 제품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위주의 내용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갔는데 이름순으로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올해 2월에 졸업했는데 졸업하고 무엇을 했나요?
- A.포트폴리오 준비에 힘을 썼습니다. 그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해오며 최선을 다했지만 막상 회사에 지원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보니 저의 작품이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작품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2~3장만 보고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다시 구성을 했습니다. - Q.인바디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A.저는 의료기기 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의 성취감을 경험
하였습니다. 또한,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로 압도적인 1위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Q.디자인할 때 어디서 영감을 받나요?
- A.다양한 것을 보면서 영감을 받으려고 합니다. 우선 평상시에 비핸스나, 디자인 매거진(얀코디자인, 디즌)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해 나갔는지, 조형적인 부분은 어디서 영감을 얻었는지를 보고 참고합니다. 또 단순히 제품디자인 작품만을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물이나 건축물을 보면서 조형적 영감을 얻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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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2차 면접 모두 큰 리액션은 없었고 고개 끄덕끄덕 정도의 반응만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그래도 가끔 웃어 주기도 하셨는데 대표님들은 지치셨는지 정말 아무 반응 안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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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면접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농담을 하거나 웃어 주시지는 않아서 좀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면접이 금방 끝나고 질문
몇 개만 하시기에 부담은 없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1차는 줌으로 봐서 긴장도 안됐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2차면접 때 시간이 너무나도 딜레이 되어 면접자들이 오래 대기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오래 대기했던 면접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여유 있게 스케쥴 짜거나 각자 정해진 시간 내에 종료해서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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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질문은 딱히 어렵지 않고 무난한 편입니다. 면접이 약 10분 내로 짧게 끝나다 보니 1분 자기소개와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정도만 명확하게 잘 준비해 두시면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 보니 한가지 분야에 전문성 보다는 다양한 분야
일을 할 수 있으면 더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임하면 합격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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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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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원래는 강남 인바디 본사에서 오후에 보는 것으로 예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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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온라인으로 응시하는 특이한 상황이었고, 임원면접으로 1대 1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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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온라인 1대 1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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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원래는 대면으로 강남 본사에서 응시하는 것이 맞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인사팀에 문의를 드린 결과 온라인으로 응시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줌으로 접속을 하여서 임원분과 1대1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세요.
- A.장점으로는 목표를 달성해내는 능력으로 특급전사 달성 경험이 있습니다. 단점으로 욕심을 부려 일정을 무리하게 잡는 것입니다.
- Q.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무엇인가요.
- A.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였는데 학부연구원 경험을 하면서 맞지 않는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 Q.해외 영업 말고 임상 영업을 맡게 된다면 어떨 것 같나요?
- A.영어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임상 영업을 맡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하게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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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대1로 진행하서 그런지 면접관님과 대화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줌 연결 상 문제가 있어서 정말 난감했는데 면접관님께서 잘
참고 면접을 진행해주셔서 면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대 1로 진행해서 분위기 자체는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질문을 진행하고 답변을 들으신 후에는 정말 대화하는 느낌으로 궁금한 것을 묻고 간단하게 답변하는 식으로 특이하게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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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온라인으로 응시를 하는데 줌이 자꾸 꺼져서 당황했습니다. 줌 버전이 최신이 아니어서 그랬는지 처음에는 계속 줌이 꺼져서 핸드폰으로 다시 접속해서 응시하였습니다. 그런 부분을 인사팀에서 이해해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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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서 면접에 응시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하지만 인사팀에 문의하여 적극적으로 면접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알린 결과 이가 반영되어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취업준비를 하면서 각종 돌발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인사팀에게 문의하고 합의하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힘든 일이 있어도 잘 대처하시고 취업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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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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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는 비대면, 임원(최종)은 대면으로 인바디 사옥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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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다수 지원자 한명의 다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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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면접은 실무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었고
임원면접은 대표 + 이사 + 실무진 약 6명? 정도였고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은 비대면 방식으로 zoom을 활용해서 면접을 봤고, 되게 빠르게 진행되어 약 15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임원면접은 대면면접으로 인바디 본사에서 보았으며 대기실에서 약 1시간 정도 대기했으나 면접은 10분도 안되어 끝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툴 활용능력이 어떻게 되나요?
- A.다양한 디자인 툴 다 사용가능하며 실내 건축 전공이기 때문에 3d툴도 다룰 수 있습니다. uiux 툴로는 피그마를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Q.xd도 사용가능하시나요?
- A.원래 xd를 쓰다가 최근에 피그마를 배워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 없으며 다른 툴이어도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습득력이 있습니다.
- Q.이직 이유는?
- A.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유일한 서비스 기획자로 주니어가 배우기 힘든 환경에 있기 때문에 배움과 성장을 위해 이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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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관들은 끄덕이며 호응해주시는 모습이 보였고 임원 면접은 워낙 많은 면접관분들이 계셔서 대표님과 이사님만 봤는데 딱히 별다른 리액션은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면접이 종료된 후 수고하셨다는 말 정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경우 좀 호탕하신편인 것 같고 제가 이직 사유를 말씀드리니 그거 말고 솔직하게 대답해보라고 하셔서 방금 대답한 것이 솔직한 답변이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가끔씩 툭툭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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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고, 1차 실무면접이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의적으로 반응해주시며 웃어주시기까지 해주셨습니다. 2차면접은 보여주기식 면접인가 싶을 정도로 1시간 대기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10분도 안되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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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잘 대답했던 것 같고 충분히 제 역량을 드러낸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 아이디어를 내줄 기획자가 필요하다고 하셨을 때 조금 더 기획적인 측면을 어필했었어야 했나 고민이 들었는데 합격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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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둘다 너무 빠르게 면접을 봐서 어떤 기준으로 보는지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면접관 반응도 크게 없는 편이라 합불을 가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잘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면접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가서 스크립트 보면서 연습하시면 될 것 같고 둘 다 1분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 점에서는 좀 새롭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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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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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월 20일 수요일 양재에 위치한 인바디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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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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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의 4:3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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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했는데, 준비한 자기소개 말고 다른 자기소개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즉흥으로 1분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상세하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실무 면접 다운 직무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맥박측정회로에 대해서 설명해달라
- A.먼저 예비 설계로 cutoff frequency를 10khz로 설정한 필터단 소자 값을 설정한 후 amplitude와 phase frquency response를 그려보았습니다. 이 과정을 Pspice와의 비교를 통해 설계 사양이 적합한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이후 본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구성은 적외선 센서부, 필터부, 증폭부 3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저는 성인 맥박이 1분에 50회에서 200회 뛴다고 가정한 뒤 HPF, LPF를 연결한 Bandpass filter를 제작하였고, 그에 따라 중심주파수가 0.83Hz에서 3.33Hz 사이에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증폭부는 순수 증폭부를 약 100배 정도 키워서 심장이 약한 사람 또한 맥박을 선명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 Q.다뤄본 MCU는 어떤 것이 있는지?
- A.atmega128, arm processor, 라즈베리파이 등등, 특히 암프로세서로 카페에 오는 사람들에게 경품을 주는 프로그래밍을 구현한 것을 얘기했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M,W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입력이 특정 횟수가 되면 경품을 주는 메시지를 출력하는 것이었습니다.
- Q.졸업작품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 A.가장 큰 문제점은 바퀴가 회전하면서 데이터가 깨지는 현상이었습니다. 약 1달 가량 고민한 결과, 모터에서 발생하는 역기전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Bypass filter단을 제작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오실로스코프로 노이즈와 노이즈의 주파수를 확인한 뒤 그에 맞게 노치필터를 설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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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고, 피곤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대답하는 것에 대한 리액션이 적은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말을 버벅거리면 진짜 본인이 한게 맞는지 의심하였고, 제가 한것이 맞다고 확실하게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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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고, 피곤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은 다운된 느낌의 면접 혹은 직무적으로 너무 디테일해서 즐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피곤해하는 느낌이어서 아주 간결하고 직무적으로 깔끔한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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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이후에 아쉬움이 남을까봐 마지막에 뽑아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추가적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들어와서 열심히만 하면 됩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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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전 시대나 향후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무조건 직무입니다. 그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봅니다. 직무에 대한 자격증, 직무에 대한 인턴 경험, 직무에 대한 이해도, 직무에 대한 인격,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인적성을 뚫어야 하니 인적성을 위한 시간도 할애해야 겠지만, 인적성을 뚫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마음 때문에 직무에 대한 이해를 소홀히 한다면, 인적성 이후에도 어려움은 게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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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서류 전형 후 적성 시험과 실무진 면접을 치르고, 이후 CEO면접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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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합격 후 적성시험과 1차 실무진 면접을 치렀습니다.
적성시험의 경우, 중, 고등학교 수준의 확률, 기하 등의 수학 문제가 출체되었고 시중에 출판된 문제들이 섞여 있습니다.
영어 논술 문제가 3개 출제 되었는데, 질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본인이 엔지니어고 상대방이 제품에 대한 문의를 해온 상황에서 상대방 엔지니어와 클라이언트 모두
본인의 메일을 이해를 못하는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쓰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최종으로 CEO 면접이 있습니다. -
1차면접은 복불복입니다.
다른 직무는 매우 심한 압박면접이었다고 하는데, 제가 지원한 직무나 다른 직무에서는 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질문에 최대한 자세히 자신을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시채용으로 인터넷 지원 후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 2명과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대부분 인성에 대한 질문이었고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면접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대기시간 후 다대다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 분위기는 다소 딱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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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시작 전 간단한 수리, 영어 문제를 풀었습니다.
면접은 대략 20분에서 30분 간 진행되었습니다. -
서류전형, 적성시험과 1차면접, 그리고 CEO면접이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영어 작문, 회화 실력이 필요합니다. -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인적성 난이도도 높지 않은 편입니다.
- 인적성검사와 3:2 면접, 최종면접으로 이어집니다.
- 수리, 영어, 직무 필기시험 후 실무진 2명, 지원자 1명이 면접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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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에서 영어, 수학 필기 시험이 있습니다.
영어 시험의 경우, 인바디 제품과 관련된 영문기사가 나오고 문법 문제를 푸는 것이고, 수학은 기본적인 문제풀이 수준입니다.
담당 팀장님과 면접 후, 다시 부사장님과 면접을 보는데 면접의 내용이나 분위기는 크게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2차 면접은 사장님과 면접을 보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내용에 대한 질문만 받았습니다. -
서류 합격 후 일 주일이 지나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압박도 없었고 편안했지만, 직무와 연관된 질문이 대부분이어서
면접의 난이도 자체는 높았습니다. 면접 전,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
1차 면접은 팀장, 부서장이 면접관이 진행하는 실무진 면접으로 지원자는 두 명이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 분위기는 약간 타이트한 편입니다.
2차면접은 CEO면접으로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두, 세가지 질문을 하고 비교적 빨리 끝납니다. -
인터넷으로 지원하고 1달 정도 후에 문자로 서류 통과 통보를 받았습니다.
실무진 면접 전 수리, 영어 시험을 보는데, 영어 수준은 평이했고 수리는 추리에 가까웠습니다.
지원자 2명과 면접관 3명이 면접을 보게 됩니다. -
필기 시험의 경우, 영어와 수학이 각각 20문제씩 출제되고 1시간이 주어집니다.
1차 실무진 면접은 일반적인 질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2차 임원면접의 경우 다소 압박면접이었습니다. - 필기시험, 적성검사, 여러 명이 함께 그룹면접을 보는 등의 과정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