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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롯데칠성음료(주)

면접후기 리스트

2015 하반기 롯데그룹 채용 롯데칠성음료(주류BG) 생산관리 직무 면접후기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집니다. 크게 압박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구조화 면접의 특성상 자기 자신에 대한 고찰이 중요합니다.
토론 면접은 일반 시사 혹은 롯데칠성음료 관련 이슈 두가지 중 복불복이기 때문에 폭넓게 지식을 쌓는 게 중요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10년 후의 자신은 어떠한 모습일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2015 하반기 롯데그룹 채용 롯데칠성음료(주류BG) 생산관리 직무 면접후기

각 지원 회사마다 면접 장소는 다릅니다. 롯데칠성음료 같은 경우는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F에서 봅니다.
하루에 토론 면접, 인성 면접, 직무 면접, 인적성을 한꺼번에 다 보기 때문에 매우 이른 시간부터 시작합니다. 대략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오후 4시 전후로 끝났습니다.

토론 면접은 한 방에 4명씩 조를 이뤄서 들어가는데, 알아서 토론하라는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명 중 한 명 쯤은 진행자 역할을 맡아서 하는 게 좋습니다.

인성 면접 역시 4명이 한 조로 들어가는데, 한 명당 3~4개 정도 질문을 받습니다. 인성 면접은 면접관 2명, 그리고 면접자 1명으로 1:다 면접입니다. 직무 역량 관련 질문은 거의 못받았으며, 자소서 기반으로 다시 묻는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 모든 게 끝나면 인적성 검사를 봅니다. 난이도는 평범합니다.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는 보통이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10년 뒤에 본인이 과장같은 높은 직위에 있을 텐데, 그때 갖춰야 할 태도는 뭐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봤습니다. 또한 사람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여자친구는 있는지 등 일반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2:1로 15분 정도 면접을 보았음.
전공 지식 보다는 경험 위주의 질문들을 많이 하며, 성격의 단점이 무엇인지 이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봄.
서류, 원스탑(인적성, 구조화 역량면접), 최종합격의 시스템이며, 하루에 인적성과 면접을 모두 진행함.
면접은 2:1 방식으로 면접장 도착시간과 동아리 경험 관련 질문 등 자소서 바탕의 꼬리물기식 질문들을 함.
면접 후 발표까지는 3주 정도 걸렸음.
영업관리자 육성대상 인턴 채용으로 약 30분 정도 1대 2로 면접이 진행되며 경험 위주의 질문들을 한다.
주량, 영업 경험, 상황에 따른 대처방안 등을 질문하였다.
원데이 면접이기 때문에 하루만에 엘탭, 역량, 임원, 토론 면접을 모두 보았음.

임원 면접에서는 공통질문으로 지원동기, 롯데 연혁, 살면서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 등을 물어보았고,
토론 면접은 마케팅 전략 주제로 자료가 주어짐.

역량 면접은 자소서 기반의 개인 경험을 물어보았는데, 비윤리적으로 행동했던 경험, 리더 경험,
희생을 감수하면서 일을 했던 경험 등을 물어보았음.

압박 면접은 아니었으며, 면접이 끝난 후 면접관이 오늘 면접이 어땠는지, 무엇이 힘들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대졸공체 전형으로 서류 합격 시, 원데이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하루에 반은 인적성을 나머지 반은 역량, 임원, 토론 면접을 진행하며,
토론 면접의 주제는 탄산음료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이었습니다.
임원 면접은 회사에 대한 질문들이 많았으며, 역량 면접은 자소서 기반의 꼬리물기식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원스톱 면접으로 하루에 L-Tab, 역량, 임원 면접을 7시간 정도 보았으며, 역량 면접에서는 컨닝 경험,
편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 편법 사용여부, 자소서 관련 질문,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질문하였고,
임원 면접에서는 롯데그룹 싸움에 대한 생각, 롯데칠성음료 연혁 등을 물어보았다.
하루에 토론, 인성, 구조화 면접을 시행하며, 면접 시 채점표를 준다.
받은 질문으로는 캐드를 잘하는지 등을 물어보았고, 극한 상황 질문을 주로 합니다.
서류에 합격하면 2주 뒤 원스탑 면접을 보게됩니다.
엘탭부터 임원, 역량, 토론 면접을 한번에 실시하며 받았던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컨닝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지 혹은 본인이 해 본 적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인적성, 해외 에세이, 임원/역량/토론 면접이 하루에 진행되는 원스톱 면접이었으며,
받았던 질문으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남을 위해 배려했던 경험, 지원동기, 목표를 위해
노력했던 경험, 주량, 도전적이었던 경험,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며, 대부분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들을 하였다.
지원동기, 1분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자소서 기반 질문 등이 질문으로 주어졌다.
서류 합격 후 일주일 정도 뒤에 하루에 인적성과 면접을 보았으며, 구조화 면접이기 때문에
도전적이었던 경험, 자신 있는 지식 등과 같은 질문들을 하며 꼬리를 무는 질문 형식이었다.
인턴 면접이었으며, 서류 합격 후 인적성과 면접을 하루에 다 보았음.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면접관들이 간단하 이야기들을 하였으며, 공통 질문 위주의 꼬리물기식 면접을 진행하였음.
기억나는 면접 질문으로는 편법을 이용해 어떤 것을 성공해 본 경험이 있는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무엇인지,
본인이 좀 더 욕심을 내서 무언가를 성취해 본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롯데칠성음료 본사를 제외하고 사업장마다 면접 과정에서 차이가 많이 나며, 사업장 면접의 경우 과정이 비교적 단순하다.
엑셀 사용이 능숙한지, 바로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지 등을 물어보았으며 자격증을 보유하여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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