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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철도공사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 - 신체검사 - 인턴 - 최종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턴생활을 하며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일찍 출근하며 성실함을 보였던 것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최종평가는 인턴사업소평가, 필기평가, 면접으로 구분해서 평가를 했었다.
    필기나 면접은 전부 절실하기 때문에 다들 만점급이기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사업소평가는 분명한 구분을 둬서 평가를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에 성실함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일단 직무능력평가가 대세를 이루는 만큼 사소한 일이라도 직무에 관련된 경험을 어필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만 해도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에서 근무한 부분을 어필을 해서 인턴면접때 상당히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자회사, 하다못해 서포터즈나 단기간 알바라도 좋으니 업무에 조금이라도 써먹을만한 경력을 넣기를 추천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ncs보다는 인성에서 판가름 나눈다고 생각한다.
    인성부분을 신경안쓰는 분들이 많은데 주의하기를 바란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인턴기간 동안은 정말 힘들었다.
    약간 과장하자면 인턴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인턴부터가 진정한 입사의 시작이다.
    인턴평가기간 동안 무척이나 힘들고 고단했지만 이겨낸다면 6급 주임이라는 정규직 계급이 생긴다.
    정규직이 되는 순간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보는 평판이 달라지고 드디어 하나의 인간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한국철도공사의 사우가 되어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조금만 고생합시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다.
    뉴욕양키스의 유명한 포수 요기베라의 명언이다.
    본인은 솔직히 말하면 요새 준비하는 취준생들처럼 고학력 고스펙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공기업부터 시작해서 사기업까지 수 없이 낙방을 많이 했다.
    다만 요기베라의 명언처럼 포기하지 않고 한 길만 꾸준히 뚫었고 그 결과 한국철도공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무척이나 힘들겠지만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국철도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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