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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철도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8월 30일 12시 20분, 철도박물관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씩 들어가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면접이며 자기소개, 자기소개서 기반 경험 및 역량 질문, 상황 면접이 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모두 집합하면 약 1시간 30분정도 인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인성검사도 성적에 들어간다는데.... 정말 애매하지만 나는 철도인이다 생각하고 직렬별로 알맞은 마인드를 갖고 인성검사를 임해주시면 됩니다. 이후 새로운 면접번호를 받고 면접장으로 이동하며 5인 1개조로 움직이며, 대기실 앞에서 한명씩 면접장으로 들어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사무영업에서 어떻게 본인의 역할을 할 것인지
    A.사무 영업이라는 것은 이름처럼 사무적인 능력과 영업적인 서비스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정병과 경영학과 출신으로 다양한 사무적인 능력을 겸비하였고, 영업과 교내외 활동을 통해 서비스 능력을 길러왔습니다.
    이를 통해 사무영업에 적합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Q.본인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A.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결별하신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슬픔이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방황을 했지만 그럴수록 부모님이 슬퍼하는 것이 느껴졌고, 아이러니 하게도 형을 보면서 반면교사삼아 삼아, 반대로 행동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형이 일탈을 할 수록 저는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부모님을 기쁘게 하면서 그 모습을 보기위해 더 열심히 하였고, 그렇게 되다보니 자립심이 생겨 극복할 수 잇었다고 생각합니다.
    Q.(창의) 신규 아이템에 대해 개발해 보아라.
    A.저는 철도 이용고객들이 직접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합니다.
    SNS나 Blog에는 이용고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각자만의 고유 노선을 구상하고, 떠나는 글을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파워블로거 일수록 그 글을 신뢰하고, 유명 맛집이나 관광명소를 찾아갑니다.
    그렇기에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만들려고 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은 대게 큰 호응없이 질문에 해당되는 답변을 숙지하십니다. 말이 길어져도 끊지 않고, 적어도 더 하라는 제스쳐나 눈빛을 보내지도 않습니다. 정말 딱 그 면접자의 제한된 시간안의 자질을 보고 판단하려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평탄했습니다. 아무래도 공공기관이고 청탁없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조금 딱딱해 보일 수는 있으나, 오히려 면접관의 반응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어서, 주위사람에게 말려들지 않고 본인의 역할을 잘할 수 있는 지원자라면 아무래도 잘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짧은 시간이고, 다대일이다보니 생각할 시간이 적고, 그러다보니 말이 빨라지며 답변이 산으로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그 다음 것을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더 많은 말을하고, 더 이상한 답변을 했다고 느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 스터디를 통해 본인의 단점을 인지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반기도 하반기도 이런 부분이 많은 부분이 발목잡았습니다. 특히 저와같이 말이 빨라지는 사람들은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은 거의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경험 질문 많고, 코레일에서 내가 어떻게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한 번 되새겨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큰 그림을 그리면 아무래도 답변에 진실성이 묻어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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