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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철도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 에서 봤습니다. 시험당일 일찍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13:00되니 시험장 통제였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머리회전도 하면서 긴장을 푸시기 바랍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평온한 편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통적으로 휴노 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문제해결이 많이 나왔는데 언어는 한지관련한 지문이 나왔고 염기성 , 문법문제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수험자분들이 어려워 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문제해결 앞부분은 법조문 형태의 적용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자료해석은 숫자간격이 촘촘해서 너무 촘촘했던것은 스킵하고 다른 문제를 봤었습니다. 퀴즈형태의 문제는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휴노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볼것을 권해드립니다. 다음년도는 아마 한사능이 출제하게 되어 이게 소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인적성은 언어+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를 꾸준히 연습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유는 이 영역들이 충분히 연습되어 있지 않으면 고득점은 힘들기 때문입니다. 모듈형 문제 같은 경우는 지식형 문제가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정리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가 굉장히 많아서 복잡했고 샤프, 컴싸 등은 사용이 가능했지만 화장실은 중간에 나갈 수 없으므로 미리 꼭 다녀 오라고 했습니다. 대학교에서 보는 시험이라 넓은 강의실에 사람이 많아서 조금 복잡했습니다.
    10분 전에는 답안지를 바꿔주지 않고 시험 시간도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답지를 틀리지 않고 쓰는 게 중요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50문항 60분으로 의사소통 18, 수리 17, 문제해결 15문제입니다.
    언어, 수리, 문제 순으로 나왔습니다.
    언어
    -소재가 다양했으며 문법 문제들이 좀 많아서 한국어능력시험이나 국어능력인증을 준비했다면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동의어, 빈칸, 문단나누기 등이 있으며 독해 지문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소재도 다양해서 전반적인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나 수능독해같은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수리
    -PSAT 경향의 도표 문제들과 더불어 가중평균, 속력계산 같은 응용수리도 나왔습니다. 응용수리 부분이 더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인적성이나 관련 계산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 역시 쉬운 계산이 아니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문제
    -참 거짓 문제부터 명제, 여행경비 계산, 가산점 계산 등 일반적인 논리 해결 문제부터 해석이 필요한 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왔는데 지문이 참 길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문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시간이 모자랍니다.
    채용인원이 적어서 (4-5명?) 84점이 커트라인일 정도로 꽤 높은 점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풀 문제 안 풀 문제를 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레일처럼 커트라인 높은 시험의 경우 못 푸는 게 거의 없을 정도로 평소에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력 못지 않게 운도 필요한 시험이고 인적성부터 NCS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게 필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3과목의 평균으로 점수를 내기 때문에 전 영역을 고르게 점수 받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역에서 구봉고로 갔습니다. 대전 끝자락에 배정받았습니다. 그리고 오전10시 30분 시험을 치뤘습니다. 교실은 조금 좁은 느낌이었습니다. 고사실에 5-7명? 정도 생각보다 결시율이 있었습니다. 수정테이프를 감독관님이 가지고 계셨고 컴싸도 없으신 분에게 제공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문제는 기출에 있던 것처럼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 기출과 같이 단어 문제랑 문맥에 어색한 어휘 문제도 나왔습니다.. 지문 중에 기출지문의 주제와 비슷한 지문도 출제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리문제가 초반부터 계산이 복잡했던것 같고 확률문제도 생각보다 많이 출제 된것 같아 당황했습니다.
    문제해결부분도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반 이상은 못풀고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고시넷 빨간색 기출문제집 한권 풀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엔씨에스가 뛰어나시지 않으시다면 가점이 크게 도움이 되니 전기기사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한국사,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 등의 가점을 신경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권역별, 직렬별로 합격컷이 편차가 크니 그 부분도 생각하셔서 지원하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엔씨에스 경험이 없으시다면 일단 지원하셔서 시험을 봐보시는 것도 경험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10시까지 입실에 9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1층 고사장에 대한 안내에 설명이 부족해 5분 정도 건물 내에서 고사장을 찾아다녔던 아쉬움이 있습니다. 시험을 본 곳은 1층 강의실이었는데 2인용 강의 테이블에 한 명씩 자리해서 시험 볼 수 있어 여태 시험 봤던 곳 중 가장 편안하고 쾌적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자료 해석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처음 30문제까지는 얼추 시간에 맞게 풀 수 있었는데, 이후부터 시간이 촉박해서 10문제 이상은 찍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맞춤법과 동의어 문제가 생소한 것이라 어려웠고, 최근의 사회 이슈들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는 지문들이 나왔습니다. 수리와 자료 해석은 계산에 시간이 걸리는 보기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나 자료 해석은 보자마자 식을 세워서 풀 수 있는 연습을 계속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경우 한국철도공사의 최신 이슈나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 평소 잘 파악하고 있다면 지문을 좀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인·적성이 그렇듯 시간이 촉박하므로 뒤 문제를 위해 모르는 문제는 시간 들이지 말고 후딱 넘기고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는데 날씨때문인지 결시율이 꽤 높았다. 수정테이프 사용은 가능했고 안갖고있는 사람들에게 시험전에 개별적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고사장 별로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고, 중앙방송 대신 각 고사장별로 감독관이 진행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상반기에 비해 어려웠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3가지 유형이 나오는데 특히 자료해석 문제들이 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 문제들이 많았다. 여러 선지들이 시간이 오래걸리는 선지들이여서 하나하나 확인하는데 오래걸렸다. 그리고 의사소통도 지문도 길고 답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고 어려웠다. 또한 단어의 의미, 맞춤법과 같은 어휘 어법 문제들도 어려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난이도가 어렵기는 했지만 항상 나오는 유형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봉모를 꾸준히 풀며 시간관리를 잘 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의사소통은 어법+어휘를 꾸준히 준비하고, 비문학과 같은 지문을 잘 풀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수리는 응용수리가 반드시 출제하므로 꾸준히 공부해야하고, 자료해석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잘 대비해야한다. 문제해결능력은 익숙한 유형들이 많았지만 명제, 참거짓, 시간계산, 비용계산과 같은 문제들이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이므로 대비가 필요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공학관에서 시험봤습니다. 건국대학교 공학관이 건대입구역에서 그렇게 먼줄 몰랐는데 시간 잘 배분해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습한 날씨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래도 강의실 안에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쾌적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등 나왔습니다. 그런데 일단 지문도 길고 빨리 넘길 수 있는 문제들이 없어서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50문제를 1시간에 푸는 건데 저는 제대로 푼거는 30문제??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속으로 빨리빨리를 외쳤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문제해결도 그래프나 도표 등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래 봐야지 풀 수 있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연습할 떄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해야 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인적성은 모든 취준생들이 한번쯤은 봐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가 적부이기 때문에 이번에 행정 4명을 뽑는데도 엄청난 지원자가 시험을 봤습니다. 대학교에서 무려 3타임으로 나눠져서 시험을 봤으니 정말 시험 보고 나오면서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래도 공기업에 취업을 하려면 NCS는 꾸준히 연습을 해야하는 건 당연하고 기업 관련 기사도 많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시험 당일에 운도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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