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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법학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넓었는데 책상이 매우 작았습니다. 시험보기에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수험생들이 많아 화장실이용에도 애를 먹었습니다. 책상 3칸에 2명이 앉아 시험을 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건축계획과 건축시공쪽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인성부분은 뭐 다른 기업들이랑 비슷한데 전공쪽이 매우 까다로웠습니다. 기사수준보다 어려웠습니다. 기사는 큼지막한 개념이 나온다면 LH전공문제는 조금 더 파고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계산문제도 나옵니다. 계산기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말씀드릴 순 없지만 조금 더 까다롭다고 보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사책말고 전공책으로 공부하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난이도가 꽤 있으니까 꼭 합격수기 많이 얽어보세요.
    LH는 고사장에 나이도 붙여놓는데 대부분 나이대가 많습니다. 그만큼 간절한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겠지요. 만만히 볼 난이도는 아닙니다. 전공에 자신있거나 평소에 전공공부 6개월정도 하신분 아니라면 포기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계획과 건축시공쪽에서만 나오는 것도 꼭 염두해 두시고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은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보았는데 사람이 많이온 관계로 학교건물 공학관 전부다 사용한거 같습니다, 지방사람들은 미리 올라오셔서 지역 파악하시는게 좋을거같고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고졸유형으로 보았기 때문에 대졸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고졸같은 경우에는 전공을 따로 보지 않고 ncs 70문항만 70분동안 보았습니다. 다른기업에 비해 문항수도 많고 시간도 1분에 1문제 정도 잡아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또한 언어유형 위주와 도표 위주로 나왔으며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은 거이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뒷장에 갈수록 기업 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미리 기업 이미지와 인재상 하고있는 목표 비전 등 알아 가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대졸같은 경우는ncs 문제를 풀고 약간의 쉬는시간 후 바로 전공시험을 보았으며 전기 계열 제외하고는 공학용 계산기 사용 불가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문제집 한권은 기본으로 풀고 가는게 좋습니다. 또한 회사 인재상과 비전 등 회사 관련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서 가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수리 능력보다는 의사소통 능력 위주로 하여 속도를 올리셔서 문제 푸는데 시간 분배 잘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주기 때문에 챙겨가지 않아도 괜찮으나 시간절약을 위해 개인이 지참해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선 고사장에 위치는 서울 진주중 선택할수 있었는데 저는 서울 선택으로 건국대학교 공학관 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팬과 수정테이프는 없으면 나눠 주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되고 볼펜과 시계 모두 사용가능하였습니다. 또한 주민등록증이 없는 학생은 학생증만 있으면 안되고 생활기록부도 있어야 했기 때문에 없으면 퇴실처리 당하였습니다. 수험표는 크게 상관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문제해결 능력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또한 주로 언어영역 ncs기반 문제해결 능력 위주 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언어는 지문만 잘읽으면 답이 보이기 때문에 시간 싸움이었습니다. 시간은 70분에 70문제로 1분에 1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빡빡하였습니다. 그리고 뒷장 20문제 정도는 회사 관련 문제로 인재상 지금 추진하고 있는 계획 등 여러 분야가 출제 되었습니다. 시험 치르기전에 회사 홈페이지에서 한번씩 확인하고 가시면 당황하지 않을듯 싶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사셔서 무조건 한권 이상 푸시길 추천드리고요 ncs 같은경우는 난이도 보다는 시간문제 이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먼저 파악 하시고 그유형을 마스터 하시고 틀린것은 따로 묶어서 오답노트 정리하여 완벽히 숙지하여 시간 단축을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또 회사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 되는 만큼 시험보기 전에 미리 회사 홈페이지 접속하여 회사 인재상과 목표 비젼 등 여러가지 사업분야를 먼저 외워놓으시면 면접준비도 되고 시험 준비도 될거 같아요 또한 미성년자는 신분증이 없을경우 생활기록부도 꼭 같이 가져가세요 안그러면 퇴실처리 당합니다. 수정테이프도 개인이 가져가면 좀 더 괜찮을거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일반공채와 고졸공채를 나누었고 일반공채는 사무직과 기술직으로 나누어 응시분야 직렬별로 다른 장소(다른 단과대학)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저는 기술직렬 도시계획으로 공학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와 2교시로 나누어 시험을 보았습니다.
    1교시는 언어 추리, 수리, 자료해석, NCS 기본 상식( LH공사의 사명과 비전에 대한 회사 전반적인 상식에 대한 내용) 을 치뤘습니다. 70문항을 70분에 푸는 것으로 시험시간은 많이 촉박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NCS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내용입니다.
    2교시는 전공과목을 보았습니다. 전공과목의 난이도는 기사 시험 수준으로 전공시간에 평균이상의 점수를 취득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잘 할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50문항을 60분에 푸는 것으로 대부분 먼저 풀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직업기초능력시험을 위주로 공부해야할 것입니다.
    NCS 직업기초능력시험은 순발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공사 사보등을 읽고 상식이나 소식에 대해 잘 접한 사람은 5~10문제 정도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전공같은 경우는 변별력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NCS 직업기초 능력시험은 변별력이 있는 것으로 매 문항마다 최선을 다해서 푸시기 바랍니다.
    NCS 책을 많이 사서 풀어보십시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학교 위치는 찾아가기 편했으나 시험장이 안쪽에 있어서 여유있게 이동해야했습니다. 서류 접수할 때 서울과 진주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아침에 출발해서 시험장에 찾아가기 수월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ncs가 70문항, 전공이 50문항으로 전공과목을 1가지 선택해서 치를 수 있었고 ncs는 70분, 전공은 6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ncs는 회사관련 문제도 있었고 인적성 유형보다는 ncs기반에 가까운 문제들이었습니다. 난이도가 엄청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시간 내 풀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전공시험은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 일정과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전공시험을 벼락치기로 하고 갔지만 꽤나 손댈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나 인적성시험은 꾸준히 준비하도록 하고, 전공과목은 법, 경제, 경영, 회계, 행정 중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 2가지 정도는 손에서 놓지 않고 꾸준히 봤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날짜가 공지되면 처음부터 다시 꼼꼼하게 훑는 과정을 거친다면 벼락치기를 하는 것보다 낚일만한 문제를 피해갈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면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벼락치기라도 공부를 하고 간다면 문제 접근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공학관에서 실시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적으로 지참해야했습니다. 한 고사장에 평균적으로 80명의 지원자가 들어간 듯 했습니다. 화장실이 작아 미리 화장실에 다녀와야 줄을 서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은 깨끗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70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 문제, 수리(자료해석)문제, 문제해결능력 문제, 그리고 LH 관련 상식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대부분 LH가 하는 사업의 이름, 비전 등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정보가 나왔습니다. 난이도가 다른 공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그리고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전공문제는 경영학의 일반적인 이론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정말 원론적으로 나와서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무관리 문제가 7문제 이상 나온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시험이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몇 문제라도 틀리면 탈락할 것 같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 꼼꼼하게 이론을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NCS는 LH 관련 상식 문제에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전날 홈페이지에서 사업정보와 비전, 기업 정보를 한번 쯤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NCS의 경우 시간 배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계산 문제에서 잘 풀리지 않으면 바로 넘기고 풀어야 합니다. 1문제 당 1분으로 넉넉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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