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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50배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많았고 예상외로 결시는 거의 없었습니다. 입장할 때, 나갈때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감독관의 진행은 무난했고 고시장도 소음 없이 조용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우리가 흔히 아는 대부분의 기관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입니다.
    ncs는 코레일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이 주로 나왔고 psat형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사소통의 경우 지문이 긴, lh 관련 내용의 문제가 많았고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부터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제까지 다양했습니다. 문제해결 역시 지문이 길고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60%정도 풀었을 때, 시험이 종료됐습니다. 유형이나 난이도 모두 코레일과 흡사했지만, lh가 지문이 더 길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크게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만, ncs의 경우 psat형으로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는 완전히 숙지하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계산이 간단한 문제가 생각보다 적고 의사소통의 경우 지문이 매우 긴 경우, 문제해결의 경우 지문도 길고 복잡한 계산이 요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에, 단순 계산 문제에서 시간을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치뤄졌는데, 학교가 굉장히 규모가 큰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에 시험을 치르다보니 응시생이 매우 많았다. 결시율이 거의 없었다. 고사장 분위기는 조용하였고, 시험 감독관님들의 사전 교육이 잘 된듯 굉장히 꼼꼼하면서도 응시생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PSAT유형의 NCS문제들이 나왔다. 회사상식에 관한 부분은 없었지만, 회사와 관련한 기사문이나 홈페이지를 숙지하였다면 장문의 의사소통 지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흔히 수리능력이라고 하는 거리 계산 문제, 나이 계산 문제 등이 5문제 정도 나왔는데 어렵지 않은 수준에서 나왔다. 자료해석문제가 꽤 많았고, 의사소통 지문의 길이가 매우 길었다. 문제 해결 능력 문제는 보통 PSAT의 상황판단영역에서 보는것 처럼, 보기에 조건이 주어지고 해당 하는 곳에 위치할 사람을 찾는 등의 문제가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 특히 NCS시험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푸는 시험이 아니라, 짧은 제한 시간 내에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판단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문제 1문제당 1분씩 잡고 풀고 계속해서 풀어보는 식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모의고사를 시간에 맞춰 풀어보고, 모르거나 복잡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면서 내가 잘하는 영역을 위주로 풀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료해석은 비교적 실력이 빨리 좋아질 수 있는 영역이므로 평소에 비타민자료해석, 맥NCS등 계산 연습을 꾸준히 해나가다보면 자료해석도 자연히 실력이 상승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건국대학교에서 치뤄졌다. 중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에 한데 모아 치뤄지다보니 지원자가 더 많게 느껴졌고 이중에 몇명만 합격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했다.
    lh는 원래 전공시험이 있었으나 이번부터 유형이 바뀌어 전공시험이 사라졌다. 필기과목은 ncs+직무와 관련된 내용들이 나온다고 적혀있었는데 직무능력검사에 전공내용이나 사업관련 내용이 나올까봐 걱정했으나 기존 ncs와 크게 다를것 없는 유형이여서 다행이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성검사 약 300여문항을 50분간 치르고, 2교시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했다. 문제는 70문항으로 80분간 풀어야한다. 직무능력검사는 ncs 50문제, 직무관련문제 20문제가 나왔는데 그 20문제들은 ncs와 크게 다를것 없었다. 자료해석을 통해 시간이 좀더 걸리는 문제들 정도였다.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서 시간관리를 잘했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로 갈수록 쉬운 문제들이 많았다. 앞에서 시간을 너무 쏟은것이 아쉬웠다.ㅠㅠ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전공이 사라졌기때문에 전공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고 ncs를 열심히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자료해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므로 이 부분에 치중하여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공 대신 추가된 직무관련 문제들도 lh 사업과 관련한 자료해석 스타일이라 lh사업을 많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것같다. 다시한번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느낀 시험이었다. 무조건 맨마지막 문제까지는 다 보고 시험을 끝낸다라는 생각으로 어려운 문제있으면 휙휙넘기는 연습이 필요할것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장소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부족한 컴퓨터 사인펜이나 수정테이프는 빌려주셨고, 5분전에 시험 종료를 알려주셨습니다. 대학 강의실이라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화공직렬이었고, 1교시는 NCS, 2교시는 각자의 전공 시험이 있었습니다. NCS도 NCS대로 어려웠지만 전공 시험이 의외로 어려워서 놀랐습니다. 1교시 NCS는 일반적인 유형과 같게 언어와 수리 위주의 문제였습니다. 지문 중 평소 어려워 하는 주제가 있어서 빠르게 찍고 넘어갔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전공은 유형이 어렵다기 보다는 범위가 꽤 넓어서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지문독해를 위주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게 가장 이상적인 대비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 중 독해는 특히 당일 컨디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전공 시험이 따로 있다보니 NCS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전공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전공 시험은 지엽적인 문제, 계산 문제 보다는 이론 위주로 최대한 넓고 얕게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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