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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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서구의 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신한은행 답게 정문에서부터 신입행원들의 응원이 아침 일찍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고사장에 입실할 때 신한은행 마크와 캐릭터가 붙은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나눠주고 수험생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위로의 말을 건네던 신한은행 직원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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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엔씨에스와 은행문제집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해진 유형의 문제들만 나온 만큼 유형숙지를 통한 풀이 속도 증가,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최대한의 정답율로 푸는 것이 합과 불합의 기준점이라고 봅니다. 도표의 경우 까다로운 문항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없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것이 정답률과 멘탈관리를 위해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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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를 많이 푼 사람이 무조건 유리한 시험입니다. 금융상식의 경우에도 흔히 금융상식 문제집 또는 상식사전이라고 불리는 책들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꼭 준비를 하고 시험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여느 인적성과 비슷하게 시간이 빠듯한 편이고 중간에 쉬는시간 없이 바로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문제를 풀고 지나간 것은 빠르게 잊고 다음 과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많은 과목과 문제를 푸는 만큼 은행 시험은 멘탈 관리가 중요한 시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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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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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둘째주 토요일 부산 동래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도착하니 물과 커피, 비타500과 같은 음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엄수되는 분위기였고, 1교시 ncs 2교시 경제/경영시험이었습니다. 상반기와 매우 시험 유형이 유사했습니다. 감독관은 2분이었고, 쉬는시간이 20분 정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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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 3가지 영역으로 출제되었습니다. rs직이나 개인금융서비스직 같은 경우에는 행원 필기시험보다 쉬운 편이었습니다. ncs문제유형을 알고있고 자주 접해봤다면 무난히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 오래걸릴 문제들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경제/경영의 문제 같은 경우는 매경test와 매우 유사하게 나와 공부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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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문제집 1권 이상, 경제/경영 관련 문제집(테샛, 매경test)을 꼭 1권 이상 풀고 가기를 바랍니다. 금융상식에 관해서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신한은행 rs직, 우리은행 개인금융서비스직 필기시험은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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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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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개원중학교에서 실시했다. 9시 30분 이후 입실은 엄격하게 금지,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 시작 전에 미리 퇴실 조치 시킴.
수험표는 따로 없는 대신 수험번호를 숙지하라는 안내가 있었다. 사실 시험장소에 도착하면 본인 자리에 수험번호가 다 붙여져 있긴 함. 여러 시험이 겹쳐서 결시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시자는 5명 이내였다. 중앙방송으로 엄격하게 통제해서 시작과 끝이 깔끔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NCS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세 과목을 봤고, 2교시에 직무수행능력평가라고 해서 일반직과 WM직무는 경제일반, 경영일반, 금융상식을 봤다. 직무별로 2교시 과목은 다르고 1교시는 모두 동일.
1교시 NCS는 각 30문항, 25분 이내에 푸는 형식으로 문항 수보다 적은 시간이 주어지는 것만 봐도 문제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건 예상 가능. 2교시는 총 40문항으로 금융관련 시사상식 20문항, 경제 지식 평가 20문항으로 총 40분 주어졌습니다.
1교시는 NCS를 꾸준히 공부했던 사람이라면 쉽게 느껴졌을 정도의 난이도였고, 2교시는 평소 은행을 생각하고 공부하셨던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기본서를 이미 한 번 본 상태였고, 시험 전 일주일 동안 신한은행 봉투모의고사 4개에 한세트 들어있는 교재를 사서 풀었습니다. 교재의 문제들이 도움이 됐다기 보다는 시험 시간을 관리하는 연습을 하는 데 이용했습니다. 금융 경제 시사상식 같은 문제들은 평소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기사만 접해도 따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을 많이 보시고, 종이 신문 볼 시간과 여력이 없다면 모바일이라도 꼭 활용해서 평소에 용어 등을 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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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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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백석중에서 시험을 봤다. 신한 직원들이 문 앞에서 비타 500을 나눠주었다.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였고, 컴퓨터 싸인펜을 지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여분의 싸인펜이 준비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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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NCS문제 푸는 시간으로 언어, 수리, 추리문제가 나왔다. 각 항목당 25분의 시간이 주어졌으며, 감독관이 25분이 지났다고 말하면 앞으로 되돌아가 앞 영역을 풀 수 없다. 모든 항목의 마킹도 주어진 영역 시간내에 해야한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웠다. 다만 문제를 모두 풀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특히, 추리문제에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시간이 많이 모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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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문제와 경영 일반 문제 모두 난이도는 쉬운 수준으로 까다로운 문제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률에 신경써야하며 시간 배분에 초점을 두어야한다. 쉬는시간에도 책으로 공부할 수 없으므로 시험보기전 모두 준비해가는것이 좋다. 틀려도 감점 요소는 없지만 쉬운편이기 때문에 정답률이 매우 중요하다.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를 여러번 푸는것을 추천한다. 경영문제 역시 한경시험을 보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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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