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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신한은행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앞에서 소독하고 손 세정으로 하고 들어가라고 해서 조금씩 밀리면서 수험장으로 들어갔고,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종이가 1층에
    있었어요! 컴퓨터 사인 펜을 이용했는데 감독관께서 없으면 손들라고 하셔서 없어도 무리 없을 거 같아요! 따로 안챙겨도 되더라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나왔고 언어가 지문이 좀 많이 길었던 지문도 있었습니다. 추리는 되게 촉박하게 많은 문제를 풀어야
    됐고 추리가 생각보다 많이 간편하게 나왔던 거 같아요! 그리고 금융상식도 좀 나왔는데 회계랑 재무 문제가 은근히 나오더라구요... 추리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수리에서 좀 많이 할애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거 같습니다! 금융 상식 꼭 준비해서 들어가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한은행 문제집이 있다면 풀고 가는 것도 추천드리는데 다른 금융권이나 은행권 문제집 있다면 그거 풀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근데
    커트라인이 워낙 높은 편 인거 같아서 기존에 금융권에 재직하시는 분들이거나 혹은 공기업 문제로 잘 푸시는 분들이 잘 붙을 거 같은 시험이더라구요 ㅜㅜ 언수 추리 골고루 분배되어 나와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권보다는 2권은 푸셔야 붙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가 오는 날에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사장 분위기가 더욱 딱딱하였던 것 같습니다. 다소 경직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응시하게 되었고 모두 차분한 상태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없었고 감독관에 진행을 모두가 따랐기 때문에
    무탈하게 진행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평범한 고사장 분위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 해결 NCS 기반 그리고 디지털 리터러시입니다. 문제 유형이 분류되어 있지 않고, 섞여 있었습니다. 혼합된 느낌이었고 지문 여러 개에 문제도 여러 개 였습니다. 여러 페이지를 넘기면서 앞의 문제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계, 재무 문제 유형도 출제 되었습니다. 은행 상품 관련하여 문제도 출제 되었습니다. 복합적으로 연결된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다른 은행 ncs와 다른 유형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한은행 디지털 리터러시는 2022년 기준 두번째입니다. 일반적인 ncs와 다른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과 지식 모두 측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1교시 90분 내에 수정 테이프 사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또한 답안지 교환은 5분 전에는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타임 제한이 가장 큰 변수 였던 같습니다. 시간이 무한으로 주어졌다면 여유롭게 풀 수도 있었겠지만 제한된 시간에 풀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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