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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동원F&B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직원들이 앉아 있는 곳에 가 시험 접수 후 각자 부여받은 번호로 해당하는 강의실로 이동후, 한 강의실에 약 50명씩 들어가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을 위해 동원측에서 음료와 맛밤 등 간식을 제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인성검사 ,에세이, 시사문제 로 이루어져 있으며, 언어는 빠른 독해가 필요한 문제가 나왔으며, 수리는 중 고등학생 수준의 방정식 등이 나왔고 인성검사가 한 200문제 되는데 1시간?안에 풀어야 해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제를 주고 자신만의 에세이를 써야하는데 이또한 직무와 연관지어 쓰려다 보니 어려웠습니다. 시사문제는 단어의 뜻을 풀이하거나, 사자성어의 뜻을 쓰는 등 기본적인 것들이 나왔지만, 평소에 스터디를 통해 접하신 분들은 어렵지 않은 문제였을겁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원 인적성은 다른 기업의 인적성 보다는 확실히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에세이가 당락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평소에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접하여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해보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나 수리는 다양한 교재를 풀어보시면 좀 수월하게 풀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볼펜만 사용해야 하기 떄문에 꼭 수정테이프를 지참하여 가셔야 합니다. 현장에서 빌려주기도 하지만 은근 놓고오시는 분이 많아 빌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생각보다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책상에는 볼펜만 있어야 하며 손목시계도 전자든 아날로그든 모두 풀어야 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30일 경희대학교 강의실에서 시험 봤는데요. 제가 배정받은 고사실은 자리 간격이 가까워서 옆에 사람 문제 푸는 소리가 잘 들리고 신경쓰여서 조금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그거 외에는 시험 끝나면 맛밤이랑 음료수도 제공해줘서 좋았고, 강의실도 꽤 깨끗한 편에 속하기도 해서 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시험의 언어의 경우, 문제집에 나왔던 문제들보다 난이도가 조금 더 있었고, 지문이 길어서 읽을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수리는 공식을 대입하거나 계산이 필요한 문제들인데, 뒤로 갈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을 치른 후, 15분 정도 휴식시간이 있으며, 그 다음 마지막으로 에세이 시험을 치르는데요. 에세이는 서술형 1문제와 1줄 정도로 쓰는 약술형 5문제, 총 6문제가 나옵니다. 서술형 문제로는 사회 현상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것이었고, 약술형 문제로는 사자성어를 한자 독음과 함께 해석하는 문제, HMR의 뜻, VR의 뜻에 대해서 적는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원그룹의 인적성 시험은 다른 대기업의 인적성 시험과 달리, 당일날 시험 접수를 하고 고사장과 자리를 배정받아 해당 고사장을 찾아 가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촉박하게 가면 안 되고, 1시간 정도 일찍 고사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컴퓨터 사인펜으로 문제도 풀고 마킹도 해야 하므로, 연습 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기를 바랍니다.

    인성은 대답하기에 어렵지는 않지만, 문항수에 비해서 시간이 모자라서 고민하지 말고 문항을 읽고 바로 체크해야 시간이 모자라서 못 푸는 문항이 없을 겁니다. 찍는 것에 감점으로 불이익을 주니까 찍는 것은 자제하고, 모르는 것은 넘겨서 최대한 풀 수 있는 문제는 많이 푸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30일 경희대학교에 오전 8시까지 가서 접수하고, 오전 9시쯤 시험 시작해서 낮 12시에 시험 끝났습니다.
    경희대학교 위치가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좀 오래 걸어가야해서 아침부터 힘들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강의실에서 시험을 보는데, 하나의 연결된 책상에서 시험을 보다 보니, 다른 사람이 책상 위에서 움직이거나 필기를 한다던가 하면 그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되어서 조금 예민한 사람은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의 경우, 언어, 수리, 상황판단의 3가지 영역으로 나뉘며, 각 영역당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의 지문은 다양한 분야의 지문이 나왔는데, 특히 지문 중에서 과학 지문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수리는 확률과 통계가 많이 나와서 조금 어려웠고, 상황판단은 실제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를 묻는 문제여서 본인이 입사를 한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기준으로 푼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유형도 문제집에 나온 문제들과 비슷한 유형이라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적성 시험이 끝난 뒤, 인성 시험을 거쳐, 마지막으로 에이 시험까지 치르게 되는데, 논술형 1문제와 약술형 5문제가 나옵니다. 평소에 신문을 읽거나 뉴스를 보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촉박하므로, 적성 시험의 경우,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서 빨리 풀어야 끝 문제까지 확인해서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성 시험은 적성 시험보다는 시간이 괜찮지만, 그렇다고 넉넉한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역시 제시된 문항을 빨리 읽고 바로 생각나는 대로 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에세이 시험의 경우, 따로 점수가 부여되지 않고 다음 전형인 면접 전형으로 넘어갈 때 참고가 되는 자료라는 말도 있는데, 확인된 바 없으나, 단답형으로 작성하는 약술형 말고, 길게 서술해야 하는 논술형의 경우, 자신의 생각을 담아 논리적으로 작성하시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희대학교 오전 9시쯤 도책했습니다. 고사장은 좀 큰 고사장에서 봤구요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용하고 시험보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또한 경희대 정문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시험을 봐서 헤매지 않아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동원의 인적성은 금호아시아나 그룹과 매우 유사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인성 등 아주 쉬운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거의 문제당 20초 이내에 풀고 넘아가야 했습니다.

    특히 언어부분에서는 장문과 단문이 있는데 장문은 나중에 풀고 단문을 먼저 푸는것이 시간관리의 관건이었습니다. 평소 대기업 인적성을 공부하시면 무난한 편입니다.

    이후 에세이 평가가 있습니다. 간단한 사자성어, 사회이슈 등으로 나오는데 제 기억으론 단답형 4문제 서술형 2문제가 나왔습니다. 연습용 a4용지 주고 거기서 초안쓰시고 답안지에 옮겨 적으시면 됩니다. 의외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서둘러 작성하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원 인적성은 문제가 쉽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문제집을 한권 사서 풀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안점을 시간관리에 두시는게 합격의 지름길 입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하시는 것이 에세이일 것인데 평소에 단답형은 시중 인적성 책에 부록으로 실려있는 사회이슈, 용어, 상식부분만 보고 가셔도 3문제는 맞을 정도입니다. 서술형 2문제 또한 현재 아주 이슈되거나 자신의 사상이나 생각을 묻는것이 많기 때문에 큰 부담은 가지실 필요 없을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희대학교에서 시험 진행했었음.
    역에서 한참 걸어가야 한다는 점이 조금 피곤했음.

    수평으로 여러 좌석이 하나의 책상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 시험볼 때 다른 사람의 필기 및 몸 흔들림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음...
    고사장 입장부터 시험시작까지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 언어, 수리, 상황 판단 / 인성 : 일반적인 인성검사 / 논술
    언어영역은 지문의 길이가 GSAT와 비교하자면 전체적으로 약간 짧은 편이나 기존 일반적인 언어독해와는 약간 다른 유형의 문제가 2~3문제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또한 과학지문이 하나 기억나는데... 굉장히 까다로웠음.

    수리는 응용계산 위주... 특히 확률과 통계문제가 다른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함.
    평소에 계산 문제 꾸준히 준비해왔으면 크게 어렵지 않을 듯함.

    상황판단은.. 입사 후 신입사원의 태도 및 다양한 상황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파악해보려는 문제가 다수였음.
    이건 뭐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 요령이 없으므로... 예쁨받는 신입사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푸는 것이 가장 좋을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문제집으로 대비하면 될 듯합니다.
    굳이 동원 대비용 문제집을 구입해서 하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들은 바로는 적성보다 인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적성의 경우 오답 감점 있습니다. 확실히 아는 문제만 마킹하시길.

    언어하고 수리 평소에 꾸준히 준비해왔으면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논술의 경우는 단답식으로도 써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평소에 신문 꾸준히 봤으면 틀릴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에세이의 경우는 평소 본인의 가치관이나 간단한 경제 및 시사적인 상식 등을 묻는 정도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희대학교에서 시행하였습니다. 도와주시는 진행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설명 또한 상세히 해주신다.
    대신 수험표를 그 곳에서 또 따로 받아야하는데, 줄이 길게 늘어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다. 그리고 시험 사이에 쉬는 시간이 한 번 있는데 담배 피는 곳이 거리가 좀 있어서 번거로웠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시사상식과 시사 에세이를 써야하는 것이 있었다. 시사 에세이 같은 경우는 인적성 통과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아마도 시사 에세이는 인적성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때 질문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 난이도는 대부분 평이하였지만, 시사 상식이 조금 까다로웠다. 예를들면, VR은 뭐의 약자인가? 풀네임을 쓰고 설명하시오. 이런 식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지를 한 권 씹어먹다시피 공부하고 갔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 또한 만만치않게 중요하다.

    특히나 수학 같은 경우에는 거리와 농도 구하는 유형을 완벽하게 공식을 외우고 어떠한 유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숙지해야 할 것 같다.
    동원 같은 경우는 그냥 시중에 있는 (삼성을 제외한) 어떠한 회사의 인적성 대비 문제지를 풀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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