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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AI역량검사+면접 형식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비디오와 오디오가 녹화,녹음됩니다. 사전에 마이크와 카메라를 테스트 하는 것이 좋습니다. AI면접이 먼저 진행되고 그 다음으로 몇 개의 게임형태의 역량검사를 마치면 마지막으로 상황판단 면접이 나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AI면접: 1분 자기소개, 자신의 장단점에 대해 물었습니다. 평소 달달 외워두는 자소서 기본의 형식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게임 역량테스트: 하노의의 탑, 날씨 맞추기, 글씨와 색깔 상응게임, 웃는 얼굴 카드 뒤집기, 보상가치판단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카드위치 및 도형 기억 게임도 있었는데 꽤 어렵습니다.

    3.상황판단 면접: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게 나왔습니다. 어떻게 말하시겠습니까?당신은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단시간에 결단력을 발휘하는 편입니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AI역량검사는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며 그 성향이 직무에 알맞는지만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면접 기본 질문 답변준비만 하세요. 게임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보내주는 연습링크 또는 타사이트에서 플레이 몇번해서 감 잡는 정도로만 하시면 됩니다. 전 과정에 음성이 녹음된다는 말이 있으니 게임을 할 때 어렵다고 말을 함부로 해서도 안될 듯 합니다. 저는 스마일카드 게임하다가 얼굴을 살짝 찌푸리는 일이 있긴했지만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시에는 또박또박 명랑하고 밝게 임하세요. 그 결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AI 인적성 검사로 실시했기 때문에 원하는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흰 배경의 방에서 온 집안의 조명을 총동원하여 응시 환경을 세팅했습니다. 복장은 기업의 기업/근무 분위기를 고려하여 칼정장+넥타이 입고 응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일반 질의 응답 (면접과 유사): 자기 소개, 성격의 장단점, 직무 지원동기와 같은 질문을 받고 이에 답변했습니다.
    2. 인성검사: 일반적인 인성검사와 대동소이합니다.
    3. 적성검사: 여러가지 게임으로 적성검사가 진행됩니다. 공 무게 순서 맞추기, 사람 표정 보고 감정 맞추기, 순발력 게임, 하노이의 탑(옳은 순서로 원반 옮기기), N back 게임 등 일련의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기업에서 AI 인적성검사에 (아직까지는) 동일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글링 등을 통해서 어떤 유형의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AI가 지원자를 평가하는지 등 도움이 될 만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게임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게임 플레이 역량을 보기보다는 인내심, 습득력 등 '과정 자체'를 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도림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일반적인 중학교였고 책상이나 의자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낮아서 목이 아프기는 했다. 응시자 대부분이 남자여서 중간 쉬는 시간에 남자 화장실이 많이 붐볐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공간도식, 상식이 나왔다. 언어의 경우엔 난이도가 평이했고 금방 풀어서 넘길 수 있는 문제들이 꽤 있었다. 수리는 난이도가 평이한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반반씩 나왔고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자료 해석 문제와 자료 그래서 변환 문제들이 나왔는데 자료 해석을 일일히 해야해서 굉장히 시간이 부족했고 중간 이후로는 한 자료에 여러 문제가 나오는데 앞의 문제들에 비해 난이도가 크게 높았다. 공간도식은 비교적 단순하고 쉬운 문제들이 나와 시간도 넉넉했다. 상식은 경제,경영 상식 10문제가 나왔는데 준비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고 나머지는 포스코 상식 20문제가 나왔는데 꽤 헷갈리거나 세부적인 것들까지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포스코의 경우 유명 출판사에서 따로 문제집을 내지 않아 생소한 출판사의 문제집을 사서 풀곤 하는데 문제 유형과 난이도 차이가 클 수 있다. 따라서 포스코 인적성 문제집만 믿지 말고 유형이 비슷한 GSAT 문제집을 풀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수리가 가장 난이도도 높고 시간이 부족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며, 상식 부분에서는 포스코 상식 문제가 꽤 많이 나왔으니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성수중학교에서 봤습니다. 뚝섬역에서 조금 걸어가야함
    2. 물이나 간식, 필기구 일체 지급 하지 않으나 사인펜이나 수정 테이프는 감독관이 여분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안나온다거나 하는 문제는 감독관에게 이야기 하면 해결 가능
    3. 5분 전 방송은 있지만 1분전 방송이 없이 바로 다음영역으로 넘어가니 5분전 방송 나오면 일단 마킹 완료할것
    4. 인성 검사는 Y/N 형식이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용이함
    5. OMR 은 적성검사때 한장, 인성 검사때 한장 작성함.
    6. 인성검사 전까지는 휴식 시간이 없으니 화장실을 미리 다녀올것.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상식 문제는 듀얼 머시기
    2. 포스코 건설에서 새로 도입한 소재나 건설법
    3. 미국 사진가 문제
    4. 98~2000년대 태어난 세대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하고 지엽적인 문제가 나와 당황스러웠음.
    5. 공간 추리 유형은 3*3*3 에서 2가지 종류의 블럭을 제거했을 떄 남은 블럭의 모양을 묻는 문제
    6. 언어 추리는 모두 평이했음.
    7. 수리에서 그래프를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왔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상식부분에 있어서는 본인이 지원한 회사 이외의 계열사 전체의 상식을 묻는 문제가 지엽적이고 광범위하게 출제되니 꼭 포스코 블로그 6개월 분 기사 정도는 훑어 보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음.
    2. 기타 유형은 시중 문제집과 비슷하지만 실전 감각을 익히는 이상의 지엽적인 학습보다는 시간관리 방법 연습을 추천합니다
    3. 인적성 검사는 합격자 발표이후에 준비해도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상식 문제를 모두 맞추는것은 얼마나 공부하던지 간에 어차피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2016년 10월 15일 오후 1:20~5:30까지 보았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도식까지 파본나와서 늦어져서 6시반이 넘어서 끝났던 것 같습니다. 마치고 나왔을 때 딱 느낌이 수능보고 나온 기분이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공간지각 능력 작년 기출보니까 너무너무 어려웠어서 걱정많이했는데, 올해는 매우 쉬웠던거같아요. 시간도 꽤나 남았었어요.
    언어는 원래 못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ㅠㅠ

    상식은 지금까지 본 유형책들에는 다 경제경영 상식만 나온다는 듯으로 되어있었는데, 한국사 상식, 일반 상식도 많이 나왔어요.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기억에 남는군요.

    인성 검사는 너무 생각을 많이하면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 솔직하게하되 애매한 것은 체크하고 넘어가서 나중에 다시 보는게 중요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PAT유형 책과 내용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 자체가 IQ테스트로 볼 수도 있지만, 충분히 많이 접해보는 등의 훈련을 통해서 개선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특히 스스로가 약한 파트를 파악하게 된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스터디를 통해서, 혹은 인터넷 강의/학원 강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풀 수 있는 스킬을 익히게 된다면 시간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적성 검사를 조금 더 성공적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한 것이지만, 모르는 것을 붙잡고있기 보다는 과감히 넘겨버리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난이도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경우 한 문제 한 문제는 같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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