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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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1차 직무면접에 참여했습니다. 4:4 면접이었습니다.
준비한 것에서는 질문이 나오지 않아 조금 당황했고, 직무면접이라기 보다는 인성면접의 느낌이었습니다.
제주항공 관련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국어 자기소개(공통), 졸업을 늦게 한 이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을 물어봤습니다. -
운항관리사 인턴 면접이었고 총 면접관 7명 중 외국인 면접관이 1명 있었습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물어보았고 예를 들어 정시성이 무엇인지 설명해달라 또는 운항관리에서의 용어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소개하였고 영어면접은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
1차 : 주로 이력서 내용 위주로 질문하고 직무 이해를 요하는 질문함.
2차 : 주로 인성 위주로 진행됨.
1, 2차 모두 4명이서 20~30분 정도 소요, 한사람당 4~5문제 질문함.
제주항공, 인사 직무, 인사 채용 직무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해보라고 함. -
자소서 통과하고 실무 면접, 최종 면접, 신체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가?, 제주항공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업무 관련 경험에 대한 질문 등을 받았습니다. -
딜레이가 거의 1시간 있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화물청사행 순환버스타고 2정거장 후에 내리면 됩니다.
저는 거의 마지막 조였고, 면접 딜레이가 너무 심했기 때문인지 4명이 한 조로 들어갔는데,
공통질문 3개만 하고 끝났습니다. -
언론홍보 정규직 전환 인턴에 지원했고,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음.
첫 면접이었지만 부드러운 분위기(같은 조원 중 1인은 제일 힘든 면접이었다고 함)였음.
3:5로 면접봤고, 예고 없던 필기시험이 있었음. 처음에 긴장풀려고 하는 건지 취미 물어봄.(자기소개 안하고)
면접 질문
- 취미가 우리 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겠느냐(아마 긴장풀라고 하는 듯)
- LCC와 FSC의 차이점
- 언론홍보팀으로서 회사 측 의견과 내부 의견(ex.노조)이 다를 땐 어떻게 하겠느냐
- 영어질문(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느냐, 부적절한 상사의 명령에 어떻게 하겠느냐, 자기 관심분야 PR 등)
- 제주항공이 진에어에게 배울 점
- 에어아시아와 대한항공의 사고 후 대처 방법 차이점
- 제주항공의 주식을 사라고 지인에게 홍보 추전한다면, 그 근거는?
- 이외 기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개인 질문
- 면접 후 필기시험 : 주제 하나(제주항공 주식상장에 대한) 던져주고 A4 용지 한장에 기사작성 -
서류 제출 한 달 후 최종합격 결과가 났다.
실무진, 임원면접 두 번을 보면서 느낀 것은 면접분위기가 참 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과 발표가 자꾸 늦춰지고 하면서 불편함이 있었다.
`우리가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 영어로 대답해보시오`라는 질문을 받았다. -
서류 통과 일주일 후 면접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질문들이었고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 제주항공에 대한 최근 소식 (영어), 하고 싶은 말 등을 물어봤습니다. -
홍보실의 경우 전체 일정에 맞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3:4로 면접을 봤습니다. 자기소개 없이 바로 진행했구요. 지원자마다 다른 질문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엔 영어질문도 받았구요.
1차 면접 이후에 보도자료 작성 등 30분간 필기전형이 있었습니다.
협상과 설득의 차이, 복권 당첨시 어떻게 할 것인지, 김영란법이 미칠 영향, LCC와 FSC의 차이(영어),
저비용항공사가 안전상 더 위험하다는 기사에 대한 반박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
인터넷 채용 공고를 통해 입사 지원을 하고 약 1주일 내로 서류발표가 났었습니다.
1차와 2차가 비교적 빠른 텀으로 진행됐습니다.
자기소개 후 개별질문 - 이력서 상의 개인 특이사항, 영어로 자신의 전공을 소개해보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이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