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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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방화 국제청소년 유스호스텔에서 11월 1일에 봤다. 직무마다 면접일이 달라 10월24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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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네명이었고 세명 또는 네명씩 들어갔다. 직무마다 스무명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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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네명 지원자 세명 또는 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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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 후, 개인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질문은 지원자 각각에게 다른 질문을 했으며 직무에 관한 것부터 인성질문, 상황질문, 영어질문 등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면접관들은 모두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서 질문을 하며 계속 노트북에 내용을 기입하는 것 같았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졸업 후 어떻게 지냈는가
- A.어학 공부와 직무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상,하반기 공채 서류 지원과 면접을 보는 등을 하였다고 답변했다.
- Q.왜 제주항공에 지원하였는가
- A.제주항공만의 기내 특화서비스에 대한 기사를 접했는데, 새롭고 참신한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이 나와 닮아있다고 생각해 지원을 결심하였다고 답변했다.
- Q.본인만의 강점이 무엇인가
- A.책임감과 끈기 있는 성격이라고 답변했다. 한번 하고자 하는 일은 꼭 해내려 노력하며,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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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고개를 끄덕이거나 지원자의 답변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원자들의 답변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을 많이 마주치며 성의있는 태도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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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좋은 분위기였다. 조금은 압박면접으로 진행되는 느낌이 있기도 했다. 지원자의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면접관들이 가벼운 농담을 하는 등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 했고,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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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면접이 예상치 못한 부분이어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였다. 질문이 특이했기 때문에 준비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또한 내 답변에 대해 계속 꼬리질문했을 때에 그 답변과 관련해 확실하게 준비하지 못했던 부분이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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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와 관련된 질문, 인성질문, 영어질문 등 다양한 질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특히 꼬리질문이 많기 때문에 얕은 대답은 하지 않는게 좋다. 영어 질문은 일상적인 내용과 직무와 관련된 내용 둘 다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주항공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묻기도 하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정보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등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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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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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김포공항에서 몇 정거장 더 가면 있는 국제유스호스텔에서 오전10시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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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남자5명, 지원자3명(1명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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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5, 지원자3의 다대다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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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이 후 각각의 지원자에게 한 번에 개인질문을 하는데, 그 질문의 수가 거의 7~10개 정도로 매우 많으며
일부 꼬리물기(압박면접), 자소서검증의 형태로 질문함. 영어질문은 예상치 못한 내용으로 시킴.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이 전에 어떤 업무를 담당했으며, 그게 어떻게 제주항공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는지?
- A.영업관리 인턴경험이 있으며, 엑셀이나 ERP활용능력, 고객사응대경험, 영업사원과의 협업 등이 도움이 될 거라 대답
- Q.제주항공의 인재상을 아는가?
- A.저비용, 신뢰, 팀워크 등등 기억나는대로 말함. 이후 인재상 중 저비용이 왜 있고, 중요한지에 대한 꼬리물기식 질문이 이어졌음.
- Q.영업지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
- A.영업지원이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알고 있다. 첫째는 채권관리이고, 둘째는 어떤 여행사에 어떤 노선을 줄지를 관리하는 노선관리이다. 상세하게 얘기하자, 어디서 어떻게 이런 정보를 얻었는지를 물었으며, 채권관리에 필요한 회계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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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시종일관 정색하고, 가끔 고개를 끄덕이는데 긍정인지 부정인지 모르겠는 반응. 질문자 빼고는 거의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어서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음. 주로 가운데 있는 분이 질문을 하시고, 맨 끝에 앉은 나이드신 분께서는 자기소개 기반 질문 하나와 영어 질문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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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였음. 편안한 분위기는 정말 전혀 아니며, 지원자의 역량이 과장/거짓인지 알아보려는 검증 질문이 많았음.
옆의 지원자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었는지, 인턴 당시 가장 힘들었던 일이었는지에 대한 대답을 매우 사소한 일로 대답하자, 비웃는듯이 웃는 면접관도 있었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 아쉬웠음. 오랫동안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면접 시간이 짧아서 준비한 걸 다 보여드리지 못했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로보트처럼 딱딱하게 대답했던 것 같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주항공과 자기 자신(자기소개서, 이력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비가 필요한 면접입니다. 타회사 면접도 꽤 많이 봤었지만, 제주항공 면접은 어려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주항공은 1차 실무진 면접에서 직무에 따라 면접분위기가 아예 다르다고 하니, 제 리뷰는 영업(커머셜) 관련 부문 지원자들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이 스터디를 진행했었던 분중에서, 구매 관련쪽은 순발력과 창의성을 요하는 질문이 많아서 면접 준비한게 소용없었다는 분도 계셨고, 항공 관련한 지원자분은 전문지식을 많이 묻는다고 하셨습니다. 각자 직무에 맞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떨어졌지만, 다른 분들은 준비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내부 분위기까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성장하고 있는 회사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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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