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KB국민카드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학교랑 고등학교에서 시험 전부 다 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눠서 분배가 되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현장에서도 나눠주셨습니다. 샤프를 쓸 수 있는 환경으로 기억하고 볼펜 사용하시는 분들도 더러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문제집이 따로 없었었고 원래는 오프라인으로 시험 보다가 이번에 온라인으로 변경되었기에 인성문제는 그냥 그냥 넘기시고
적성문제에서 판가름이 나는것 같습니다. 국민카드 인적성문제집이 있으면 좋을 텐데 시중에 많이 없는 거 같아서 타사 문제집으로
풀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금융그룹문제랑은 약간 비슷한 것도 있었고 다른 것도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쓰세요! 화이팅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문제집 꼭 한번 풀고 가보셨으면 합니다. 요새 온라인인가 그걸로 무료로도 주는 것 같은데 추천드리고 특히 KB국민카드
문제집이나 다른 은행권들 것도 풀어보시면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 대기업처럼 금융상식에다가 NCS까지
더해진 문제라서 그런지 대비할게 은근히 많았습니다. 전국의 모든 카드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카드사가 배수가 엄청 높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프라인에서 시험보게되었으며 모든 수험자들이 서울로 올라와서 보는 시험이었습니다. 용산고등학교 말고도 다른 고등학교나 중학교에서도 시험봤고 그만큼 카드사가 배수가 꽤나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앵간한 은행보다도 배수가 높은 편이더라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나왔고 금융 상식도 조금 나왔습니다. 그리고 언어 지문에 과학이나 금융 같은 지문도 많아서 평소에 금융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일부는 유리할 수 있으나 애초에 카드사가 너무 배수가 높아서 엄청 잘 푸시는 분들만 합격하시는 거 같아요 거의 반에 몇 분 안되는 분들만 면접에 올라가는 느낌이라서 NCS 대비 많이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언어를 많이 대비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는 최소 한 권 이상 보셔야 되고 빨리 풀고 잘 푸는 법을 미리 봐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한 권만 푸신 분들은 거의 없으시고 서너 권정도 푸시는 거 같던데 그렇게 푸시면서 시간 단위로 체크하시고 1회 2회 독 돌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카드사는 워낙 배수가 높은 회사이기 때문에 애초에 잘 푸시는 분들이 잘 붙을 거 같은 시험 인거 같습니다! 언어를 여러 개 푸시는 것들도 도움될 거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이 크게 두 장소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고사장 건물에 가서 본인의 수험번호와 위치를 알아야 어느 건물로 가야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안으로 많이 걸어들어가야 하는 고사장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시험환경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진행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 관련 문제는 아예 나오지 않았습니다. NCS로만 80문제 구성되었고 80분동안 푸는 것이었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중요했습니다. 대부분 못 푼 학생이 많았고, 5~10문제 정도 못 푼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못 푼 문제들을 어떻게 찍느냐도 중요했습니다. 저 또한 5문제정도 못 풀었고 오답시 감점이 없었기 때문에 3번으로 모두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인적성검사 대비가 되었던 학생들이라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별한 유형이 없었고 시간관리가 중요한 시험이었기 때문에 유형파악보다는 시간관리 중심으로 모의고사를 많이 푼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시험에 대처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교적 다른 기업보다 인적성 시기가 일이주 정도 늦었기 때문에 타기업 인적성을 준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준비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내가 앉은 책상은 매우 흔들거려 문제를 푸는데 집중이 힘들었다. 또한 고등학교 책상이어서 그런지 책상과 의자가 작아 시험을 보는 동안 불편함이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193문제의 인성문제를 실시하였다. 단순히 예/아니오로만 구분된 문제여서 푸는데 시간이 촉박하지 않았다. 적성문제로는 80분 동안 80문항을 풀었는데, 문제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해서 뒷 부분에 문제를 많이 풀지 못했다. 영역이 따로 구분되있진 않았지만 수리영역으로는 단순계산문제가 많이 나왔고 도표해석에는 별다른 계산이 필요하지 않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아 시간이 충분하다면 누구나 수월하게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1분에 1문제를 풀어야된다는 압박감에 시간도 부족하고 문제 자체를 읽는것에도 시간이 꽤 걸려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평소에 인적성 문제를 풀어보면서 빠르게 문제를 해석하여 푸는 능력을 충분히 길른다면 어렵지 않게 높은 점수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