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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원익머트리얼즈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는 고속버스터미널 근처 호텔 오전, 2차면접은 수원 컨벤션 센터 저녁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 2차 모두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 대 다 면접으로 면접 진행 간사분께서 돌아가면서 골고루 질문을 받을 수 있게 질문해주십니다. 전공, 인성 면접이 동시에 진행되기에 별도로 안내는 없지만 둘 모두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방폭이란
    A.Explosion proof 즉 폭발이 일어나도 안전할 수 있게 처리하는 것 방폭과 관련된 스탠다드나 zone 등을 설명함
    Q.회사 지원동기
    A.직무와 지원동기를 연관시켜 대답하였고 인턴, 경력사항과 연관시켜 답변하였습니다. 최대한 진솔하게 답변하였습니다.
    Q.반도체 8대 공정
    A.반도체 8대 공정에 대하여 답변하였습니다. 웨이퍼 산화 포토 식각 박막 금속 배선 EDS 패키징 등등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간사분께서 편안하게 해주시나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면접 조가 매우 많아 후반으로 갈 수록 그런 분위기가 컸다고 합니다. 그래도 관심있게 잘 들어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좋은 느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질문의 수준이 높고 깊어 준비를 제대로 안하면 어려운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분들께서는 별다른 압박을 하지 않으셨으나 지원자분들이 다대다이기에 한 분의 스펙이 좋으면 그 다음으로 말하시는 분들이 굳어버리는, 본인들이 압박면접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체로 잘 대답을 하였으나 다른 계열사와 섞여들어가 면접 후반부에는 관심을 크게 못받은 부분이 아쉬웠고 같은 조 면접자 들과 사인이 맞지 않아 들어갈 때 나갈 때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견기업이지만 몇몇 분들은 대기업에서 중고신입으로 쓰시기도 하시고, 석사분들도 상당히 많아 좋은 기업인 만큼 지원자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일단 여기라도 쓰자 라는 마인드 보다는 어찌됐건 지원한 순간부터는 가고싶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진솔하게 준비하시면 충분히 합격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면접 배수가 높기에 지치지 마시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시는게 롱런 하실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AI면접은 3일 동안의 시간을 주고 3일 중 지원자가 시간되는떄에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원익머트리얼즈 온라인면접은 AI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집에서 노트북으로 하려고 했으네 계속해서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 못한다고 나오고 음성인식도 안된다고해서 노트북 대여가 되는 스터디카페로 찾아가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AI 컴퓨터 면접관과 저 혼자의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컴퓨터 앞에서 앉아서 보는 온라인 화상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진행방식은 우선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지원자에 대한 성격을 알아보는 성격 설문조사 문제, 머리로 생각하면서 푸는 지능형 게임, 상황을 주고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지 묻는 문제, 사진을 보여주고 판단하는 문제등이 나왔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직무에 지원하는 지원동기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A.제가 인사 직무에 지원하는 이유는 학창시절에 노동법 공부를 하면서 제가 인사 담당자가 되어 제가 속한 기업은 어느 기업보다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갖추도록 만들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인사직무를 지원했습니다.
    Q.자주 약속에 늦는 친구가 오늘도 약속한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늦었는데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말할 것인가요? (상황면접, 상황에 맞게 대답)
    A.친구야, 왜 이렇게 늦었어? 나랑 만나기로 약속한 날 마다 항상 늦는데 이렇게 되면 나도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앞으로는 꼭 주의좀 해줘.
    Q.일에 대한 과정과 결과 어떤것을 더 중요시하는가요? 그 이유는 무었인가요?
    A.저는 일에 대한 결과를 더 중요시합니다. 아무리 과정이 좋다고 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다음번에도 그런 좋은 과정이 이어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결과라도 꼭 만들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AI면접이어서 면접관의 반응을 당연히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안에 답변하고 답변을 하지못한다면 바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시간안에 답변을 잘 해야했습니다. 이런면에서 많이 생소하고 낯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스터디카페에 가서 1인룸을 빌려서 했는데 분위기는 매우좋았습니다. 집중도 잘되었습니다. AI 면접을 볼 때 이렇게 잘 볼 수 있는 쾌적의 상태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떨리지도 않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운점이라면 이런 AI 면접 후기를 좀 더 상세히 보고서 면접을 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처음 AI 면접을 보는터라 아마 많이 낯설고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머리를 써서 푸는 게임문제의 경우에는 오랜시간을 풀다보니 지쳐서 저도 제대로 못풀고 찍은문제가 많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AI 면접을 보고나서 일반 면접에 비해서 상당히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사람 대 사람으로 보는 면접이라면 지원자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고자 하는, 또는 지원자의 이력에 대한 질문으로 많이 나오지만 AI 면접은 그런 것이 아닌 상황면접, 논리성이 필요한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등이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머리를 써서 푸는 게임의 경우에 인적성시험 처럼 푸는것도 아니고 주어진 시간 안에 빠르게 많은 것을 풀어야하기때문에 매우 난처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많이 어려웠던 면접이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노트북에서 카메라가 제대로 인식을 하는지와 마이크 작동여부부터 확실히 체크해야할것입니다. 안된다면 저처럼 노트북 대여가 되는 스터디카페가서 하시면 될 겁니다. 질문이 어렵다기 보다는 중간에 있는 게임문제가 많이 쫌 어려우니 그 때는 집중해서 잘푸시길 바랍니다.

생산 오퍼레이터 직무에 지원하였음.

14명이 와서 7명씩 2개조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면접 시간은 약 1시간 20분정도 진행됨.

면접관은 2명이었는데 질문은 주로 생산팀장이 함.

옆에 앉은 면접관은 생산팀장의 질문이 끝나면 궁금했던 것들을

다시 질문하거나 꼬리질문의 형태로 질문을 함.

약간 압박면접의 느낌이 들었음.

또한, 전에 다닌 회사나 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있으면

경력에 대해서도 물어봤고, 성적에 대한 질문도 받았음.



심한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답변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꼬리질문을 받는 정도임.
원익 그룹 대졸 공개 채용이었고, 계열사, 직무 상관없이 5명이 한 조로 면접에 들어감.

시사이슈 주제를 던져주고 자유로이 토론 한 후, 답변에 관련하여 간단한 질문을 받게 됨.

주로 자기소개서 내용을 토대로 인성면접에 가까운 질문들이 오감.

압박면접은 아니고 면접 난이도는 무난한 편임.
제조기술 직무에 지원함. 판교에 있는 본사에서 면접을 봤음.

면접은 약 1시간 정도로 A조, B조로 나누어 진행함.

면접 전에 영어나 중국어로 외국어 면접 신청을 받음.

의무는 아니지만 가산점을 받을 수 있음.

면접관은 7명이 들어왔고,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이 시작됨.



토론 면접도 있는데, 주제는 시사상식 분야였음.

따로 토론 방식은 없었고, 사회도 지원자들끼리 알아서 정해서 토론을 진행함.

약 20분 정도 소요됨. 토론이 끝나면 각자 낸 의견에 대해 가벼운 질의 응답이 있음.

주로 자기소개서, 지원서를 보고 질문을 함. 직무면접보다는 인성면접에 가까웠음.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회사에 대한 관심을 열정적으로 어필하면 좋을 듯.
상시 채용이었으며, 서류 통과 후 연락이 와서 충북 오창에 면접을 보러감.

1차 면접 후 합격하면 인터넷으로 인적성검사를 봄.
부사장님이 면접에 참석한다면 면접이 길어질 수 있음.

약 3시간 정도 소요됨. 압박면접이었으며, 침착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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