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텍㈜ 면접 후기

코오롱글로텍㈜

면접후기 리스트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카푸치노 호텔에서 오후 4시경에 봤습니다. 면접보고 그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돌아왔어요.
호텔이 코오롱 호텔이라서 다음날 영업쪽 면접때문에 체크아웃하는데 로비에 인사팀 분들이 있더군요.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각 팀장님들이라 5명 정도였고 지원자도 5명 들어갔습니다.
제품개발 직군에서는 70명 정도 본 것 같아요. 오전 오후 팀이 나뉘어져 있었고 각 팀당 5-6명이라 치고 한 팀당 약 40분씩, 오전 오후 꽉꽉 채웠었거든요.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면접이었고 질문들은 대체로 쉬웠습니다. 복장도 자유복장이라 전 편안하게 비즈니스 캐쥬얼로 입고 운동화 신었는데 다른 분들은 다 정장 입으셨습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신기한건 면접관이 대답 순서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있는 사람이 먼저 말하는 방식이라 입 열기 전에 주변을 슬쩍 보면서 눈치를 봐야했습니다. 자신있는 질문이면 동시에 대답이 나오더라도 제가 먼저 대답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면 됩니다. 만약 자신없고 대답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면 다른 사람이 대답할 때 생각하고 늦게 대답하는 것도 요령이었습니다. 늦게 대답한다고 마이너스거나, 무조건 먼저 대답한다고 유리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A.저는 OO회사와 OO회사에서 방학 기간 동안 현장 실습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품이 출고되기 전, 오더 접수, 생산, 품질 검증을 거치는 흐름을 직접 봤습니다. 특히 출고 직전,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됐습니다. 해당 항목에서 불합격이 나면 다시 수정하고 합격이 뜰 때까지 반복 작업을 거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Q.미래에는 자동차가 어떤 방식으로 변할 것 같나요?

A.대학교 4학년 때, 웨어러블 섬유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언맨의 수트처럼 피부에 닿기만 해도 신체 변화라던지 현재 상태를 체크해주고 그 외에도 날씨, 현재 상황 등 여러 정보들을 읽어주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시트에 앉기만 해도 사람의 상태를 읽어내주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하나의 교통수단이 아닌 휴대폰이나 워치처럼 중요한 기기로써 자리를 잡게 될 것 같습니다.

Q.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저는 제 성격보다는 제가 가진 경험 위주로 설명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땐 이것을, 4학년 땐 이것을, 방학 땐 이것을 했다. 그 외에 이런 경험을 했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면접관들이 제 자소서와 이력서을 더 주의 깊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Q.회사 생활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각자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A.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8년째 어떤 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운동을 해서 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풀리지 않는다면, 전 같은 팀 선배님께 술을 사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일 적으로 만난 사이긴하지만 허심탄회하게 술자리에서 속마음을 편하게 터놓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꼬리 질문을 하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반응이 눈에 안보여서 잘하고 있는건지 계속 혼란이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요합니다. 저한테는 따로 개인 질문은 하지 않고 공통 질문만 했는데 다른 지원자들한테는 개인 질문을 했습니다. 근데 붙은 건 저밖에 없었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장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인사팀 분들이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끝나고서는 호텔에서 마시고 싶은 음료도 무료도 제공해줬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면접장 안은 좀 삭막하긴 했는데 압박 면접도 아니었고 시간이 일 이분 지나면서 금방 적응했습니다. 지원자들은 그냥 의자만 있고 앞에 책상이 없어서 자세가 모두 드러납니다. 여성분들은 치마보다는 바지가 더 편할 것 같고 정장 안입어도 되니 편하게 입으세요~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 질문을 할 줄 알고 준비했었는데 영어 질문이 안나왔습니다. 그게 좀 아쉬웠고 면접비가 실제 KTX비 보다 작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분위기가 아니라서 괜히 쫄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면접 준비와 제품개발의 경우 자동차에 대해서 알고 가면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자동차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짧게 대답했습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면접관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잡아먹을 정도는 아니더라도 똘망똘망한 눈빛을 한 명, 한 명 아이컨택하면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마스크 때문에 안그래도 리액션이나 표정을 제대로 못보여주는데 눈이라도 항상 웃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어떤 의도로 질문을 던지는지를 잘 파악하세요. 쉬운 질문이면 빨리 대답하고 조금 어렵다 싶으면 다른 사람이 대답할 동안 스스로 계속 생각하고 천천히 대답해도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오세요!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오롱 계열호텔에서 봤습니다. 오후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3 : 5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면접이었는데 엄청 쉬웠습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역량면접으로 서류전형 이후 ai면접이 있었지만 ai로 거르지 않았기 때문에 응시자들이 많았습니다. 오전부터 진행해서 아마 6~7시쯤 끝났을텐데.. 그리고 복장은 자유복장으로 나름 편했습니다. 3:5였기 때문에 각자 받는 질문이 별로 없었지만 적어도 병풍처럼 느껴지게 하지는 않게 했던거 같아요.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고시 준비를 하셨다고했는데 그걸 통해 배운게 뭐가 있을까요?

A.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경험에 좋은 긍정적인 경험을 할 것이라는 예감입니다..라고 얘기했는데 생각해보니 썩 좋은 대답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Q.꿈이 뭐에요?

A.단기적으로는 빨리 제 자리를 찾는 것이고 부모님을 위해 거한 식사를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대답 했을때 면접관의 미소를 봤습니다. 그걸 보고 합격촉이 오긴했지만 결과적으론 틀렸네요ㅜㅜ

Q.내가 영업 이거 하나만은 남들보다 뛰어나다 하는거 있나요?

A.끈기와 집념을 가져서 어떤 것이든 남들보다 성실하게 업무를 해서 빨리 적응할 자신이 있습니다~!!
라고 했지만 영업과는 아무래도 거리가 멀었던 대답이었던 것 같네요.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정말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면접 질문이 난이도 및 변별력이 많이 없었고 꼬리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인턴 채용이어서 그런가 최대한 좋게좋게 쉽게쉽게 진행하려는거 같았습니다. 최대한 웃어주시고 아이컨택을 해주시려는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말씀드린대로 아주 좋았습니다. 면접관들도 교육을 받는다 들었는데 온화하게 평화롭게 진행하라는 교육을 받으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지원자가 5명이 한꺼번에 보는 면접이라 다른 지원자 대답을 들으며 저로서는 배울 것이 많았던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것은 이렇게 쉬운 면접은 변별력이 없기 때문에 긴장을 낮추고 있었는데 마지막 질문인 '영업 이거만은 내가 차별적이다'라는 것에서 임팩트 있는 대답을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그러지 못했고 결국 불합격했네요. 하나 딱 직무관련 질문 들어오면 그거에 대한 임팩트 있는 대답을 하길 바랍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오롱글로텍은 하나부터 열까지 매우 친절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자소서를 잘쓰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서류에 합격되어서 자소서 비중이 작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채용과정이 약 한달이 걸렸고 지금쯤이면 아마 인턴에서 정규직전환을 곧 앞두고 있을텐데 저랑 같이 면접 본 사람 중 누가 과연 정규직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언주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카푸치노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30분 단위로 진행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본인 면접시간 20분 전까지 도착하면 되었습니다. 저는 11시반 면접이어서 11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저희 조는 생산관리 마지막 조여서 6명이 들어갔습니다. 생산관리 지원자는 약 25~3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코오롱 글로텍에 대해 아는 내용을 1분씩 얘기했고, 주어지는 공통 질문에 각자 답변했습니다. 순서는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되다가 세 번째 질문부터는 먼저 대답하고 싶은 지원자가 손을 들고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점과 입사 후 포부를 말해보세요.

A.자동차 카시트와 인조잔디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중국, 미국, 베트남, 인도 등에 해외법인이 있다.
입사하면 효율적으로 생산라인을 체크하여 생산 및 출하가 일정에 맞추어 이뤄지도록 하겠다.

Q.자신을 사물에 비유해서 소개해 본다면?

A.나무와 같은 사람이다. 나무의 그늘처럼 쉼터가 되는 사람, 나무의 뿌리처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Q.천안공장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지방 근무 괜찮은가?

A.근무지가 천안공장이라는 점을 미리 알고 지원했고, 또 서울-천안 거리가 KTX 1시간 내외로 그다지 멀지 않기에 지방 근무도 충분히 가능하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여타 면접처럼 면접관은 답변하는 지원자와 서류를 번갈아가면서 확인했고, 특별히 큰 리액션이나 표정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면접관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고, 면접장을 나서도 면접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인턴 면접이라 기본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이 어려운 질문은 안 할 거라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고, 실제로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면접관 세 분 모두 인상이 좋았습니다.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지원자보다 먼저 손을 들고 열정적으로 대답을 했더라면 면접관에게 더 좋은 인상을 남기지 않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공통 질문이 많아서 다른 지원자와 변별력 있는 답변을 못한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이 심한 압박 질문은 하지 않기 때문에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합니다. 스스로 과도한 긴장감에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고, 공통 질문이 대부분이기에 본인이 준비한 내용을 면접관의 귀에 잘 들리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사업에 대해 깊게 분석하기 힘들다면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얼만큼 준비했는지 얘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4월6일 오후 3시40분에 호텔 카푸치노라는 곳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이었고 지원자 6명이 들어갔습니다.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전공질문은 하나도 없었고 1분 자기소개랑 자소서 관련해서 질문들어왔습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지원자가 6명으로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체질문 하나만 물어보아도 그거 다 듣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각자 다른 질문은 거의 없었고 단체질문으로만 거의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이렇게 짧게 물어본 면접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정확하게 한명당 질문 4개밖에 안했습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A.지원자들이 많아서 1분 자기소개를 길게했습니다. 저는 PVA실험때 한번더 해서 수율 높인 경험있어서 그거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 코오롱글로텍이 국내 최대 카시트 제조시설 갖추고 있다는 것과 같은 자랑거리 몇가지 말해주고 끝났습니다.

Q.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사람은?

A.저는 이런 질문도 면접하면서 처음받아봤는데 여자친구랑 어머니라고 대답했습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고 자신감을 얻도록 도와주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Q.PVA실험에서 뭐헀는지?

A.이거는 첫번째 질문다음에 각자 한명씩 자기소개서에서 쓴거 기반으로 물어봤는데 저는 PVA실험때 뭐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한번 실험했을때 수율이 잘 안나와서 논문이랑 다른조 실험과정 참고해서 두번째에 수율 좋게 했다고 대답했습니다.

Q.본인을 왜 뽑아야하는지 말해보세요.

A.이게 마지막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제품개발직무에 중요한것이 두가지가 있고 그 두가지를 제가 잘하기 때문에 뽑혀야한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장을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했고 두번째는 전공지식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차량 카시트 업체 특성상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긴장해서 말 못하는 지원자들은 편안하게 말할수있도록 분위기 풀어주었습니다. 다른 면접관님들과 같게 표정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차량카시트 시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을때에는 흥미롭게 들으시는 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코오롱 글로텍에서 가장 큰 사업분야가 차량인조가죽,시트 부분이어서 그거 말한게 어필이 조금 된거같았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았습니다. 면접관 4분 있었는데 마지막 한분이 분위기 조금 풀어주셨고 긴장해서 말 못하는 지원자 편안하게 말할수 있도록 유도해주셨습니다. 중간에 말끊는 면접관님들은 없었고 다 차분히 잘 들어주셨습니다.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질문이 몇개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처음에 6명 들어가는거 보고 1분자기소개부터 길게 말해야지라고 생각했기에 준비한거는 다 말하고 나온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쉬워하는 분들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지원자가 6명이다 보니까 한명당 대답할 수 있는 질문수가 많이 적었습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혹시 면접보게 되실때 지원자가 3명이상 넘어간다 싶으면 무조건 준비한거 다 길게길게 말하고 오세요. 중간에 끊는 면접자는 거의 없습니다. 최대한 자신이 이 직무에 적합한 이유와 회사가 하고있는 사업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는 것을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1분자기소개를 항상 저의 필살기 경험 하나 말하고 + 로 그 회사가 사이트에 써놓은 자랑거리 몇가지 말하는데 이런식으로 시작하면 첫 스타트가 좋은거같습니다.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면접은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집에서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4명 이었고, 평가 대상은 저 혼자였습니다.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 대 1 형식의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코오롱글로텍 : 제조업 계열사 중 하나로 주요 생산제품은 카시트, 인조잔디, 생활소재, 최첨단 신소재 제조 기업; GEONIC, Purelon, Heatex 등 (기업을 상대로 하는 B2B 사업)

저는 면접전에 아래와 같은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서 미리 답변을 생각해보고 면접에 임했습니다.
가치경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살면서 어려웠던 경험과 무언가를 성취했던 경험을 말해보세요.
자신이 생각하는 영업이란 무엇인가요?
본인의 의견과 상사의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본인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연인은 서울에서 근무하고 본인은 천안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영업 목표 이상을 달성했던 경험이 있나요?
일은 열심히 잘하는데 술만 마시면 주사를 부리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자동차 시장에 따라 카시트 시장의 변동이 심한데 코오롱글로텍의 전망이 어떻다고 생각하나요?
구미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어떻게 출퇴근을 할 것인가요?
향후2~3년 후 거래 시 위안화와 달러 중 어떤 것이 더 나을 것 같나요?
향후 6개월~1년 정도의 짧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준비했고, 이 중 적중한 질문도 있고 새로운 질문도 있었습니다!

본인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면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교환학생, 해외인턴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신이 생각하는 영업이란 무엇인가요?

A.우리 모두는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의 개개인이 다른 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도미노처럼 말이죠. 한 명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도 넘어지는데 만약 그 방향이 선한 방향이라면 반복되고, 반복되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Q.가치경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가치 경영은 경영의 초점을 매출액 증대나 시장점유율 확대, 단순한 적정 이익 확보에 두는 것이 아니라 중, 장기적 가치에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특히 현금흐름을 장기적으로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래의 현금흐름 예상치를 현재의 가치로 계산해 경영관리지표로 만들어야 하는 만큼 가치경영은 기업의 성과 측정과 의사결정과정을 명확히 하는 효과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Q.본인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A.CarpeDiem(카르페디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입니다. 이는 매 순간 모든 순간 순간을 즐기라는 뜻으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해왔고 오늘까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제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마 그 순간순간을 잘 즐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기업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고 엄격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실무진이 함께하는 면접이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우리랑 같이 일하기에 좋은 사람인가를 평가하는 자리 같았습니다.
면접관님 반응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도 조용하지만 할 말은 서로 주고받는 분위기였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전에 SKYPE for BUSINESS라는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게스트로 참가하면 10분 후에 자동으로 연결이 끊기기 때문에 빠르게 재접속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순발력이 좋으신 분은 문제없이 잘 해결할수있어요.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학점이 왜 낮은가? 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듯이 답변했는데 후회됩니다.
유일하게 공격적인 질문이었다면 그거 딱 하나 기억에 남는데, 차라리 정정당당하게 인정하고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어필할 수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많이 힘드실테고, 저 처럼 신입 직군으로 지원하실때는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경력직에 비해 불리한 상황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에서는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을 감축하고 새로운 직원을 덜 뽑고 있으니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가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는 역량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코오롱 연수원에서 9시까지 도착해 봤습니다. 대기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 이었습니다.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산업 특성상 공장에 계신 실무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본 듯 합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 자기소개에 공통 질문 위주로 갑니다. 개인 질문은 주어지지 않았고 인성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 면접 이외에, 또 다른 면접이 있는데 이는 면접관 2에 저 혼자서 개인의 과거 질문을 계속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어려웠고 그렇기에 개인 경험 정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방 근무 가능한가

A.네. 가능합니다. 코오롱 글로텍 공장이 있는 구미는 제 고향과도 40분 거리라 익숙합니다. 그렇기에, 타 지원자들이 겪는 지방 적응의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Q.왜 경영지원 선택?

A.다양한 경험을 했던 저는, 이 경험을 종합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곳이 경영 지원이라 생각했습니다.

Q.본인 만의 스트레스 푸는 법은

A.막춤 입니다. 방 안에서 노래 크게 틀어놓고 막춤 춥니다. 스트레스라는 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는데 혼자만의 시간 가짐으로서 풀려고 노력합니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다섯 분 다 너무나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답변에 대해 리액션도 크게 해 주시고 웃어도 주셔서 면접자들 모두가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공장에서 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더 수더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면접은 없었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옆에 친구가 많이 떨어서 말을 제대로 못 했지만,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 할 말을 모두 들어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인 과제에서 답변을 잘못한 거 같았지만 본인만의 논리로 풀어나가면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1차 후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의외로 붙어서 2차 준비에 몰입했었습니다. 개인 경험을 잘 정리해, 개인 과거 압박 질문에 대응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복장이 자유이니 깔끔하게 입고 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옷 관련 질문 받을까봐 오히려 튀게 입고 온 지원자도 있었는데 촌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이미지가 좋지 않았습니다. 뭐든 무난한 복장이 좋은 듯 합니다. 남녀 모두다 슬랙스를 많이 착용했었습니다. 또한 서울이 아닌 용인에서 봐서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들어갔어야 했습니다 전날에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5년 하반기 영업직무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40분 동안 주어진 자료를 분석한 후 가상 회의 형식의 면접이었다. 2차 면접은 30분간의 인성면접과 상황 판단 면접이었고 3차 면접은 다대다의 직무 면접이었다.

1차 가상회의 면접은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되어 면접이 진행되었다. 방대한 자료와 계산기를 주고 40분 동안 분석하여 발표하는 가상 회의식면접이었다.

2차 인성면접에서는 목표 이상 달성했던 경험, 리더역할 했던 경험, 단체생활 중 맡은 역할과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상황 판단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하였다.

3차 직무 면접에서는 어떤 직무를 맡고 싶은지, 자율 복장 면접인데 어떤 컨셉으로 입고 왔는지, 영어로 힘든점과 극복한 경험 이야기하기, 전공과 직무 연관성을 물어보았다.

2015년 하반기 생산품질관리 면접 후기

1, 2차 면접 합격 통보 후 신체검사를 하였고 그 후 최종 합격 발표가 났다. 1차 면접에서는 최근 사회 이슈문제 3개 중 1개를 선택하여 30분간 찬반 준비 후 면접관 2명 앞에서 발표를 하는 형식이었다. 사회 이슈 문제는 금연 구역 확대를 선택하여고 찬성 의견이었다. 함께 인성 면접도 보았다. 보통의 인성면접 수준이었으며 분위기가 좋았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인성, 가치관, 성장과정 중의 경험 등을 물었고 면접관, 면접자 모두 7-8명 정도 였다. 면접 대답 순서가 정해진 것이 아니기에 먼저 손을 들고 하는 것이 유리해 보였다.

2015년 하반기 R&D 면접 후기

1차 면접 때는 3가지 유형의 면접을 봤다. 주어진 자료를 보며 데이터를 요약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질문에 대답하는 면접과 심층 인터뷰라고 자기가 살아온 이야기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 실무진 전공 면접이었다.

앞선 두가지 유형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려 하였고 실무진 면접은 의외로 전공 질문을 하지 않았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기본적인 질문을 했고, 지방근무가 가능한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지를 물어봤다.

2015년 하반기 R&D 면접 후기

1차 면접에 3가지의 면접이 있었다. 토론 면접, 텐트 면접(자소서심층), 실무진 면접이었으며 서류발표부터 면접까지의 시간이 꽤 길었다. 첫번째 토론면접은 주어진 여러 페이지의 자료를 20분정도 읽고 실제 일하는 현직자와 2대1 토론을 하는 형식이었다. 두번째 텐트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무엇을 - 왜 - 어떻게 - 결과는? 의 식으로 심층 면접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2대1 이었으며 대답하는 내용을 계속 적으셨다. 세번째 실무진 면접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10분 내로 끝났으며 지원자 6명 실무진 3명이었다. 형식적인 답변은 하지 말라고 시작 전에 미리 말씀해주셨고 여유로운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

1차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결법, 오늘 입은 패션에 대한 설명, 마지막으로 꼭 하고싶은 말이었다.

2차 면접에서는 임원분 7명에 면접자 7명 다대다면접으로 약 50분 가량 진행했다. 2차 면접은 1차와 다른 분위기로 어려운 질문이 많았다. 모두 공통 질문이었고 손을 들어 대답하도록 하였다. 외운 듯한 답변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2차 면접 질문은 지원 이유, 연구개발직의 의미는 무엇인가, 각자의 전공을 소개하시오, 사업 4가지를 설명해주고 그 중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사업과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회사에 궁금했던 것이 있으면 물어보시오, 현 사업말고 또 창출할 미래 연구개발사업은 무엇이 있을까를 물어보았다.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 신체검사 > 합격

1차면접은 크게 3개로 진행되며 직무에 따라 PT면접/문제해결능력, 인성면접 그리고 실무진면접순으로 봅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이며, 인성과 직무 위주로 물어보아 대답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1차 2차면접을 모두 보았습니다.
면접관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십니다.

1차면접은 3단계로 진행됩니다.
그룹을 나눠 단계별로 이동하며 면접을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1단계는 회의 하는 방식으로 면접관은 반대 지원자는 찬성 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2단계는 인성면접으로 지원자의 대답에 따라 다음 질문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3단계는 실무진 면접으로 다대다 면접이었고 전공질문은 없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 R&D 면접 후기

1차 가상 회의 면접 - 2차 인성 면접 - 3차 실무진 면접의 과정이었다. 1차 가상 회의 면접은 40분간 시간을 주고 ppt 30페이지 가량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어진 질문에 답을 구해야했다. 답은 그 자료에 다 있지만 시간 촉박했다. 40분 후에는 면접장으로 가서 면접관 두 분과 가상 회의를 실시하였다.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고 그 이유를 자료를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면접이었다.

인성면접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 두 개와 상황 판단 질문 두 개를 물어보았다. 면접관분들이 질문에 생각할 시간 30초 가량 주셔서 대답하기에 수월하였다.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이 들어 갔고, 전공 지식을 물어보지 않았지만 일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상황과 경험을 물어보았다.

면접 질문은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지, 감명 깊게 읽은 책, 창의적으로 진행했던 일, 최고 수준의 목표를 잡고 일했던 적, 팀 단위 프로젝트에서 주도적으로 일했던 경험 등 이었다.

1차면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자유복장으로 참석할 수 있게끔 해준 것이었고,
면접은 총 3가지(토론면접/역량면접/인성면접)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多:多 임원진 면접으로, 30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총 3가지의 면접(토론면접/텐트면접>자소서심층/실무진면접)을 봅니다.
서류발표부터 면접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각 단계가 대략 2주씩 걸렸던것 같습니다.

첫번째 토론면접은 주어진 여러 페이지의 자료를 20분정도 읽고 실제 일하는 현직자와 2대1토론을 합니다.
두번째 텐트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무엇을-왜-어떻게-결과는? 이런식으로 심층 자소서 기반의 면접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2대 1이었으며 한분은 끊임없이 적고 한분은 끊임없이 물어보고 듣습니다.
세번째 실무진면접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10분내로 끝났으며 지원자 6대 실무진 3명으로 봤습니다.

사실 첫번째 두번째는 자소서기반이라 질문이 개인에 따라 상이할것으로 생각되고
마지막 실무진면접에선 형식적인 답변을 하지마라고 시작전에 미리 말씀해주십니다.
여유로운태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모두 다 공통질문이었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임원분 7: 지원자 7명의 多:多 면접으로, 약 50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1차와 다르게 부담이 많이되는 어려운질문이 많았습니다.
모두 공통질문이었고 손을 들어 대답하도록 해서 지원자끼리 눈치게임을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1차 가상회의면접> 2차 인성면접> 3차 실무진면접

가상회의면접에서는 40분의 시간을 주고 ppt 30페이지 가량의 자료를 참고해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해야 한다.
답은 그 자료에 다 나와있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하였다. 40분후에는 면접장에 가서 면접관 두분과 가상회의를 실시한다.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고 그 이유를 자료를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인성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 두개와 상황판단질문 두개를 물어본다.
면접관분들이 생각할 시간을 30초정도 주어서 대답하기 수월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면접관 3명 : 지원자 5명의 多:多 면접이였고,
전공지식은 물어보지 않았고 일을 하며 생길 수 있는 상황과 같은 것을 물어본다.

1차면접에서 비즈니즈 케이스를 주면 정리하여 편하게 발표를 하고 간단한 질문 몇가지를 받는다.
그리고 야외텐트에서 2:1로 인성평가가 30분동안 진행되는데, 솔직하게 하면 되므로 부담감은 없다.
마지막으로 多:多 실무진 면접에서는 공통질문 5개정도를 묻는다.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굉장히 편안하고 사람들이 모두 좋아보인다.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을거쳤다.
서류의경우 수십배수로 뽑는것 같았고 1차면접에서는 40장의 자료를 분석한 후 실무진과 대화를 했으며
성장과정, 학교, 전공, 관심있는 제품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PT면접과 임원면접을 봄.
PT면접은 4명씩 준비시간 15분이 주어짐. 임원면접은 직군별로 함께 6대 3 면접.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 보다는 즉흥질문이 많았음. 약간의 압박 면접이였음.

목록 보기

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개인회원 서비스

잡코리아 모바일 앱

JOBKOREA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코오롱글로텍㈜

면접후기 리스트

‘코오롱글로텍㈜’ 채용시기별 후기

2022년 하반기

2021년 상반기

2020년 하반기

2016년 하반기

2015년 하반기

2015년 상반기

2011년 하반기

‘코오롱글로텍㈜’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