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리스트

2020년 하반기 머신러닝엔지니어 인턴 1,056읽음 행정안전부 - 머신러닝엔지니어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교육 > 시험 > 채용 시스템 이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쟁률이 4:1 정도 되었었고 컴퓨터 관련 전공자가 많이 뽑혔다고 들었는데.. 학교생활을 하면서 it관련 교육과 데이터 관련 수업, 대외활동 했던점을 자소서로 잘 작성해서 선발되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데이터 인턴이다보니 컴퓨터 활용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점을 중점으로 작성했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인턴 지원을 할 당시에는 아무런 자격증이 없었다. 학교생활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고 학교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던 것이 도움이 그래도 되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대외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함을 보여줬던 것도 어필이되었던 것 같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대부분 엑셀을 많이 사용했다.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고 전화를 붙잡고 있을일이 많았다. 시청으로 발령을 받아서 소상공인과에 배정 받은지라 소상공인분들과의 전화통화가 업무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었다. 데이터를 다루기 보다는 수집하는 일을 대부분 했었기 때문에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면서 위기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별일이 참 많았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보통 인턴은 3학년때부터 많이 준비하는 걸로 아는데 나는 취업에 관심이 없어서 4학년 말이 되어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람처럼 막 지원하고 다녔다. 그래서인지 관심분야나 직무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묻지마 지원이 되었는데.. 자신의 방향성을 고민해본 후에 그 방향을 나아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취업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두려움 없이 많은 경험을 해보고 도전해보고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