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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SK하이닉스(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제 모교라 다른 지원자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하나의 강의실에 대략
    50명 이상 응시하였습니다. 많은 지원자가 한꺼번에 시험 치다 보니 화장실 사용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탐구 영역의 문제와 마지막에 인성에 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평소 자신이 있던 수리 영역은 문제를 대부분 풀었지만
    공부 기간이 짧은 탓에 언어와 탐구 영역은 많이 풀지 못하고 제대로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틀린 문제는 감점을 당한다는
    얘기를 들어 확신이 드는 문제 외에는 답을 마킹하지 못하였습니다. 세 영역 모두 고등학교 시절에 많이 풀어본 문제였으며, 조금만
    공부해도 문제를 풀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 싸움을 하는 시험이라 시간이 쫓겨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SK하이닉스 서류를 합격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을 했었고, 따라서 인적성 준비를 미리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서류 발표 후 인적성 시험까지 대략 1주일의 시간이 있으며, 1주일 동안 공부를 하기에는 많이 짧은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취업 준비생 분들은 서류 준비를 하면서 인적성 준비를 같이 할 것을 추천드리며, 늦어도 서류 제출 후부터라도 바로 인적성
    시험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두곳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한 양산기술 P&T는 동국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건물 내에서 싸온 음료 외에는 정수기 등을 사용할 수 없었고, 이에 매점을 들르고자 밖에 나가려 했으나, 건물에 한 번 입실 후 나갈 수가 없어
    그냥 목 마른 채로 진행하였습니다. 시험 전 클리닝 키트를 구비해주었고, 안에는 소독제 물티슈, 가글, 이클립스, 에너지바 등이 있었습니다. 시험 시 컴퓨터용 싸인펜, 화이트, 신분증 외에는 올려놓을 수 없었고, 핸드폰은 따로 수거하지 않고 그냥 전원 끈 후 가방에 보관하게 되어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에 알려진 악명 높은 오프라인 SKCT 그대로 다시 출제 되었으며, 1교시 실행역량 (30문제/20분) + 인지역량 하위 세 부문
    (수리 (20개/30분), 언어 (20개/20분), 직무 (20개/25분)) 2교시 심층역량 (360문제/50분) 이었습니다.
    양산기술 P&T는 직무역량 - R type 이었습니다.

    인지 역량에서 많은 문제들이 시중에 나와있던 오프라인 SKCT 대비 기출 문제집에서 그대로 나왔으며,
    수리 영역에서는 특히, 답을 외웠다면 그대로 찍고 넘어갈 수도 있는 초고난도 문제도 있었습니다.
    심층역량 제외한 과목 순서별로 30/30, 15/20, 14/20, 14/20 정도 풀고 모르는 것은 찍지 않고 넘겨서 합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전 상반기와 다르게, 바로 다시 오프라인 시험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서류 발표가 나오기 전 미리 사두었던 온라인 SKCT 대비용
    책들은 모든 소용없게 되어서 아까웠습니다. 오프라인 SKCT와 온라인 SKCT는 구성 상 너무 달라 한 쪽을 대비한다고 해서 다른 쪽이
    대비되는 형태가 아니니, 시험 방법에 따라서 책을 잘 확인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병기를 작게 해 놓은 출판사가 너무 많습니다.
    실행역량의 답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는 하나, 유튜브에 보면 좋은 답을 고를 수 있는 기준을 알려주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참고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양대학교와 세종대학교 건물 빌려서 SKCT시험이 치뤄졌고 저는 한양대학교에서 인적성을 치뤘습니다.
    교실에 25명 정도 시험을 치뤘고 코로나 문제로 마스크, 라텍스장갑 착용하고 시험치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은 실행역량(30), 수리(20), 언어(20), 직무 Type-R(20)으로 구성되어있고 적성검사 이후 쉬는시간, 인성검사로 진행됩니다.
    실행역량을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회사의 인재상과 직무에 따라 적절히 답을 고르시면 됩니다. 수리는 시중에 파는 인적성 문제집보다 쉽습니다. 언어 또한 시중에 파는 인적성 문제집보다 지문길이가 짧습니다. 직무는 추론10, 실험10으로 구성되어있고 문제 난이도가 있기때문에 다 푼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본인만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이 중요하지만 SK는 타기업에 비해 인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에서 부적절 또는 부합하지않다고 판단되면 적성 아무리 잘본 친구들도 떨어지는 것같습니다. 적성검사는 감점이 있기 때문에 많이 빨리푸는 것보다 정확히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행역량은 무조건 다풀어야되고 수리, 언어, 직무는 최소한의 점수를 넘는다면 위에서부터 커트하는 느낌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 군자관에서 응시했고, 들어갈 때 코로나 방역으로 라텍스 장갑 착용했습니다. 토익시험장처럼 자리 배치 되어 있었고 의자를 바꾸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필기구와 신분증 외에 모두 넣으라고 했는데 인공눈물 말씀드리니 허락해주시는 유도리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물도 지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수리, 직무, 실행역량 문제가 나왔습니다. 실행역량의 경우 에듀윌 문제집에서 상황이 비슷한 문제들이 꽤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무는 시중 문제집과 많이 달랐습니다. 시중 문제집은 수능과학 배경지식 있으면 풀 수 있는데, 실제 문제 받아보니 배경지식과는 무관한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수리는 평이했고 언어가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부동산 문제 처럼 안 읽힌다 싶으면 바로바로 다음문제로 넘어가는 게 좋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부는 문제집 2권 정도 사서 내신공부하듯이 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행역량은 카톡스터디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KCT는 시험이 정시에 시작해서 딱 맞춰 끝나는 게 아니라 감독관이 초시계들고 시작하세요~한 다음 끝내는 분위기라 평소 시간조절하면서 공부하는 법을 익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라텍스를 끼고 컴퓨터용싸인펜으로 모의고사 풀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매우 큰 강당을 고사장 형태로 바꾸어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천장이 매우 높고 전등이 시험에 적합한 전등은 아니어서, 초반에 집중력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많은 수를 뽑는 양산기술 직무인 만큼, 수험자도 매우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황판단 / 수리 / 언어 / 과학(직무별로 상이) / 인성검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상황판단에서는 회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를 객관식으로 고르는 문제가 나오는데 매우 까다롭습니다. 수리와 언어 역시 난이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특히 언어 난이도가 매우 높아, 평상시에는 2-3문제를 빼곤 다 풀었으나 시험장에선 7-8문제는 못풀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경우 skct를 장기간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고, 지사트를 준비하다가 skct 응시 3일 전부터 문제집 한두권을 시간재고 풀었습니다. 유형과 시간 분배방법, 문제 푸는 순서 등을 짜둔다고 생각하면 준비가 편한 것 같습니다. 유형이 지사트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다 푸는 분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되니 자신감을 갖고 준비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황판단은 유튜브에 참고할만한 강의가 많이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한 강의실 정원은 25명에서 시행하였습니다. 라텍스 장갑을 끼고 시험을 진행해야해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라텍스를 빼면 주의를 주고, 2번 주의를 받으면 퇴실이라고 말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30), 수리(20), 언어(20), 직무(20)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양산기술 분야에 지원하였고 그에 맞는 직무파트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삼성 gsat보다 난이도도 어렵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skct는 문제가 재활용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꼭 시중에 나오는 네임드 skct 문제집을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시험보시게 된다면 제가 어떤 얘길하는지 알게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일 많이 팔리는 SKCT 문제집 2권정도 있습니다. 이 문제집을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문제나 약간의 문제풀이 방식을 공유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한번 본 문제라는 인식을 가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확실히 다른 지원자보다 빠르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찍는 것이 아닌 정확히 풀어야 합니다. 2개 중에 하나가 헷갈린다면 그땐 찍으셔도 좋습니다. 저는 1주일정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떨어졌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응시를 진행했습니다.
    불편했던점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라텍스 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한채 응시를 했고
    입실때 검진으로 인해 줄이 매우 길었던것이 인상이 있습니다.
    답답한 환경에서 응시를해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영역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언어 부분이 많이 어려웟고 주제를 찾는 문제보다는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또한, 본문의 내용도 까다로웠지만 보기 자체도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성 부분은 평이한 편이었고 실행역량은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직무분야는 시중의 모의고사와 다른형태로 예측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 영역 만큼은 시중의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시간을 재서 풀면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할 수 있는데 여러번 정확히 풀수록 시간을 단축하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많은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100% 푼 문제는 맞추는 식으로 준비하는게 도움이 될 거에요 정답률이랑 합격률이 비례해 보여요. 그리고 직무분야는 말한것처럼 시중 문제집과 다르고 실험적인 내용 등 다양하게 나오고 그날의 운에 맡기는게 낫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봤었습니다. 사람 우글우글 했지만 간식이랑 물같은걸 미리 자리마다 준비해주셔서 그건 좀 감동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80%정돈 풀수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k에만 있는 상황에따른 행동을 묻는 문제와 그외 언어 수리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유형은 평소 문제집을 사서 푸는것과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또한 인성검사도 봤습니다. 언어의 경우 독해와 단어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방정식을 사용하는 문제들과 수치해석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같은 경우는 문제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한번도 안풀어본 경우에는 많이 당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상황 판단 같은 경우는 실제 비지니스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내는데 예측할 수도 없고 어느 보기가 답같은지 고르기도 많이 힘드니 미리 많이 접해보는걸 권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무조건 인성은 다풀것 무조건입니다. 그거 외론 상황에 따른 행동문제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유투브같은것을 통해서 어느정도 익혀가세요. 정답이 있다고 확실하게 어느게 정답이다 하기 어려운 문제들이기 때문에 확실한 기준을 잡고 풀어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인적성 검사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보니 시간 분배를 정말 잘 하셔야 합니다. 어느 한 문제에서 너무 오래 붙잡혀있으면 안되고 다음문제로 빨리 빨리 넘어가는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학교 곳곳에 안내요원들이 있기 때문에 고사장을 편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응시자들을 위한 간단한 주전부리와(초콜렛,과자) 물도 준비되어있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 볼 수 있습니다. 시험은 방송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진행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평이했습니다. 시중 문제집과 난이도가 크게 차이 없었고 문제 유형들도 거의 유사했습니다.수리는 까다로웠습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계산 위주의 문제보다는 응용해서 푸는 문제가 주로 나왔습니다. 방정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세워 푸는 문제가 주로 나왔습니다. 직무는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과학 실험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으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실행역량의 경우 시중문제집과 거의 유사합니다. 심지어 똑같은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지문의 길이가 길지 않고 쉽기 때문에 내용파악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한 보기가 단순하여 답이 헷갈리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의 시중 문제집에서 실행역량과 수리문제를 꼭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실행역량에서는 상사와의 트러블 문제등의 문제에 일관성 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자 중에서도 5문제 정도 못풀었지만 합격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 풀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일관성을 더 본다고 생각합니다.
    수리의 경우 난이도가 어려워 다 풀기 힘들기 때문에 아는 문제 위주로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합격자들도 20개중에 10~12문제 정도 푸는것이 평균이라고 생각됩니다.
    SKC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SK의 인재상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것이 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공학관 B동 565에서 실시했습니다. 건국대역에서 내려서 공학관까지 엄청 멉니다. 한참 들어가야 하니 여유를 가질겸 20분정도 미리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봄이면 가셔서 경치 구경도 하시고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실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건물 내부에서 자기 강의실 찾아가기 조금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은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 및 인지역량을 1시간 45분동안 보고 20분 휴식시간 가진 후에 심층역량 1시간동안 봤습니다. 실행역량은 상황 파악하는게 중요하니 미리 연습 많이 해가셔서 머릿 속에 어떤 상황인지 잘 그리도록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지역량은 시중의 문제집을 종류별로 3권정도 풀었던 것 같은데 더 어렵게 나온 것 같습니다. 제 노력이 부족했던 거겠지만 언어도 집중 잘 안되고 다른 과목도 시간 엄청 많이 모자라니까 빨리 푸는 연습을 진짜 많이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5/6/7 이렇게 못풀고 틀린 것도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인적성은 합격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푸세요. 화이팅!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진짜 남들이 해줄 수 있는게 1도 없는 순수 본인 역량 테스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정말 노력이 기반이 되지 않으면 합격하기 힘든 관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알려주는 꿀팁이 도움이 되긴 했지만 그 꿀팁을 체득하는데 정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종류별로 여러권을 여러번 풀어보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풀었던 문제집 다시 풀어도 100점 맞으면 그 문제집 버려야지! 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한 권도 못버렸네요 ㅎㅎ
    계속 같은 공부 하는게 지루해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데 그럴 때마다 잘나가는 친구나 내 목표를 이루었을 때 기쁨 생각하면서 악으로든 열정으로든 힘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대학에서 본거라 시설은 좋았습니다. 식수대도 있었고 고사장도 컸습니다. 지원자들끼리 바로 옆에 앉지 않고 한 칸 띄워서 시험을 봐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건대에서 건대입구 역까지 가야하는데 길을 잘못들어 어린이대공원역으로 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영업직무로 지원해서 Type M 을 보았습니다. 먼저 처음에 실행, 심층역량을 보았고, 수리, 언어, 직무 등등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직무는 삼성의 언어추리와 비슷하게 논증과 추리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다른 이과계열은 이과 관련 질문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시중문제집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촉박했습니다. 특히 실행역량은 생각하는대로 바로바로 넘어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머지 문제를 못풀게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과 달리 skct는 실행역량이 의외로 까다롭습니다. 저는 첫 skct시험이었는데,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처음부터 준비를 철저하게 했습니다. 먼저 다른 후기들을 싹 다 긁어모아서 실행역량이 어떤 시험인지 파악하고, 합격자들은 이런 애매한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사례를 참고하면서 저만의 우선순위를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실행역량은 출판사에서도 따로 답이 없는데, 저는 온라인스터디를 모집하여 사람들과 비교해보았고, 서로 다른 점이 있으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보았습니다. 물을 안줘서 근처 자판기에 가서 뽑아 먹었습니다. 의자와 책상이 붙어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한 고사실에 약 50명의 많은 지원자들이 시험을 치뤄서 좁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적성 검사
    1) 실행 역량 - 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대한 내 해결방법을 선택지 중에 하나 선택
    2) 수리 역량 - 응용 수리, 자료 해석
    3) 언어 역량
    4) 직무 역량 - 표, 그래프 해석
    5) 한국사 문제 없어짐
    2. 인성 검사
    1) 네 가지 척도 중에 한 가지 선택
    2) 가, 나 비교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로 나뉘고 적성 검사에는 다른 회사 인적성 시험에는 없는 실행 역량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좀 헷갈리는데 준비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국사 문제는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황당했던 것이 이번 수시채용 문제가 작년 SKCT 문제와 거의 유사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당연히 작년에 SKCT 친 사람들에게 유리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다른 업체를 고용해서 외주를 줘야하기 때문에 돈이 들고 귀찮겠지만 조금 불평등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직무 역량의 경우에는 전공 지식이 크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표와 그래프를 잘 해석해서 맞는 / 틀린 선택지를 고르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공학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워낙 많은 인원이 수험을 치르다보니 건국대 전체를 빌린 듯 시험장소도 많아서 찾기 힘들었습니다. 고사장에 따라 시험 컨디션이 들쑥날쑥 할 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실행역량, 직무역량, 심층역량(인성) 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언어 수리는 다들 익숙하지만 실행역량이 은근 까다롭습니다. 저는 SK실행역량만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인강을 들었는데 비슷한 문제도 나오고 굉장히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수리 문제가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이 부분을 특히 연습해 간것이 좋은 결과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R타입 직무역량 문제를 받았는데, 시중 문제집에서 나오는 부분은 하나도 비슷한 유형이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인적성 SKCT는 매년 유형도 크게 바뀌고 수리, 직무역량등 특히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서 모두들 어려워하는 시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만 어려운게 아니라 다들 어려운 것이니 절대로 겁먹지 말고 본인이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다루지 못하는 실행역량을 특히 집중해서 연습해간다면 멘탈을 최대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응시했는데 중고등학교에서 시험보는 다른 기업에 비해 한 강의실에서 시험보는 학생의 수가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30명정도 본다면 skct는 80명정도 되는 인원이 본거같고 건국대학교 공대관이 생각보다 화장실도 많고 쾌적한편이라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좌우 대각선 수험자들의 시험지가 너무 대놓고 보여서 당황스러웠지만 보고 베낄맘은 없었기에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KCT는 실행역량 언어, 수리 , 직무 , 인성검사 이렇게 5가지 과목이있습니다. 실행역량은 적합부적합의 판단척도로써 감점은 없으나 아무거나 찍으면 안된다는 말이 많더군요 또한 30문제를 20분동안 풀어야했기에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미리 시중에 나온 책들의 실행역량문제를 충분히 시간을 측정하며 풀어보시고 문제의 유형과 시간 관리법을 몸에 익혀놔야 합니다. 첫과목이니 만큼 실행역량을 얼마나 자신감있게 푸는지가 전체시험을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언어는 여타 타기업의 문제들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20문제중 어려웠던 문제를 넘기고 17개 풀었는데 운이좀 좋았던거 같고, 실제 시험장에선 지문이 어렵다기보다는 보기의 어휘라던지 보기문장 자체가 안 읽히는게 많습니다. 한국어가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인 문제가 2개정도 있었습니다.

    수리는 20문제중에 아주 쉬운문제 3, 노가다가 필요한 문제 2개 평범한 문제 5 개 어려운 응용수리 2개와 평이했던 자료해석 문제가 나머지를 이뤘습니다.

    직무는 시중의 내용들과는 다릅니다. 추리와 언어 그리고 자료해석이 복합적으로 섞인 문제라고 생각하시고 쉬워보이는, 읽히는 문제를 먼저 푸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에 대한 시중책은 4~5권정도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2주정도 시간을 잡고 미리 모든 책을 2회독 정도 하시고 그후로는 실행역량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와 수리는 어느정도 이상으로만 실력을 올리면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실행역량은 다들 우습게보고 당황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물론저도 18년도에 시험볼때 실행역량은 너무 가볍게 여겼고 탈락했습니다.
    인적성 시험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이기 때문에 문제를 풀며 시간재는 연습을 꼭하시고 실제 시험이라는 생각으로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실시되었다. 응시환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딱히 나쁜점이 없었고, 감독관님과 안내해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고사장 환경에는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조금 여유있게 입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같은 경우 인성 검사와 비슷한류인데, 은근 고민되는 선택지들이 있어서 빨리 푸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합격은 했지만 6문제나 못 풀고 나왔습니다. 푸는 문제가 아니므로 왠만하면 다 풀고 나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언어는 굉장히 평이했습니다. 3문제정도 못풀고 나왔는데, 많은 분들이 거의 다 풀고 나오신 영역이었습니다. 수리가 약간 어려웠습니다. 12문제 정도 풀었는데, 아마 변별력은 여기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 영역은 다들 못 풀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또한 반도 못풀고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시간 싸움인 시험이기에 많은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2권의 문제집을 풀고 갔습니다. 언어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수준이고, 단기간에 성적을 늘리기 어려운 영역이므로, 변별력있는 수리영역을 중점적으로 고민하면 좋을 것 입니다. 또한 실행역량영역도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인적성 스터디를 하면서 다른사람들과 답을 맞춰보면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 검사는 답이 없는 영역이므로, 솔직하게 써도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시채용은 세종대에서 진행되었고 무척 많은 인원이 있었습니다. 방송이 오류가 한번 났지만 괜찮았고, 저는 대형 강의실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생기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에듀스 빨간 에스케이씨티 책을 풀라고 조언을 많이 들어서 그걸 풀고 갔습니다. 비슷한 유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성 평가를 다 못 풀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많이 못 푼 친구들도 합격하여서 루머인 것 같았습니다. 시험 문제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삼성보다는 어렵지만 엘쥐보다는 쉬웠습니다. 유형은 책 그대로 나왔습니다. 도형 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삼성 같은) 언어나 추리 쪽 문제들 나왔고 그냥 문제집이랑 유형은 비슷했습니다. R형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에듀스 문제집을 꼭 풀고 가고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적성보다는 인성 쪽 문제를 잘 푸시는 게 합격의 비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적성 잘 못 풀었고, 찍으면 감점이라고 해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에스케이의 인재상을 잘 숙지하고 그것과 비슷하게 인성을 풀어서 합격한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양치기라고 들었는데, 저도 다른 기업 인턴 넣으면서 다른 기업 문제라도 많이 풀어봤던 것이 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 충무관 249고사장에서 봤습니다. 지원기업은 sk하이닉스였구요. 9시 10분까지 입실해서 시험지 나눠주는 시간 10분 포함해서 인지, 실행역량 총 105분, 인성검사 60분 치뤘습니다. 전날 봤던 LG인적성과 다르게 대학교 강의실이라 그런지 한 강의실에 거의 100명정도 몰아넣고 시험 보더라구요. LG처럼 방송으로 알려주는 건 전혀 없었고, 감독관님들이 대사 읽듯 또박또박 안내사항 읽어주십니다. 시간도 휴대폰으로 타이머 재고 10분전에 한번 1분전에 한번 알려주세요. 시계는 손목시계 못 보게 하고 칠판에 시계하나 있는데 어차피 안보이기도 하고 다들 볼 시간도 없어서 감독관님 알림만 듣고 푸는 거 같더라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한 페이지에 두 문제 나올 정도로 지문이 짧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어려워서 좀 고민해야 했습니다. 지문 길이는 일반 모의고사 책의 1/2~1/3 정도 입니다.

    -수리: 모의고사처럼 응용수리 하나 자료해석 하나 이런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나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나는 문제는
    1. 치약, 칫솔이 각각 얼마인데, 9개/1개, 몇 개/몇 개, 몇 개/몇 개 사는게 똑같다 그럼 5개/()개랑 ()개/ 1개에서 빈칸에 들어갈 수는 얼마인가? -> 너무 쉽다보니 급하게 풀다가 맨 앞에 주어진 치약, 칫솔의 가격을 까먹고 계산해서 시간 날렸습니다…
    2. A, B, C트랙 길이 구하는 문제
    이런 그림이 있고, 자동차가 각 트랙의 안쪽부분 바깥쪽부분을 지날 때 둘 중 하나의 시간 비율을 알려줘요. 그러고 트랙길이를 구하라는 문제인데, 트랙 굽어지는 부분은 정확한 반원 모양이라고 주어져요.(파이는 3으로 계산해라 도 알려줍니다). 쉬운 문제 같아서 계산 막 하는데 은근히 답이 안 나와서 찍었습니다. 그냥 … 짜증나서요…
    3. 정사각형 종이를 2번 접으면 이렇게 된다. 총 64조각이 나오려면 몇 번을 접어야 겠는가? 단순이 2제곱으로 풀면 되는데 골똘히 생각하다가 직접 그려보고,, 앞에 계산 실수 때문에 멘탈이 말도 아니었네요…
    4. 오각형 수열문제
    이렇게 오각형이 세 개 그려져 있고, 각 변에 동그라미가 세 개씩, 그 안에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점점 커지는 수가 적혀 있었어요. 정확한 수는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저 상태에서 6번째 오각형의 s0 부터 s1까지의 (단순히 각 꼭지점마다 좌표로 s0~s4까지 주어져 있었어요) 합을 구하여라. 라고 나왔습니다.
    그 외 자료해석들은 계산 귀찮은 거 덧셈 10개정도 해서 총합에서 빼는 문제도 하나 나왔고, 다른 거는 지문이 좀 길었지만 무난히 풀었던 거 같아요.

    -직무역량: 상반기 봤던 친구들이 이야기하기를.. 직무역량 걍 뭐같이 나오니까 공부하지 마라, 보기가 옳다, 그르다, 모른다, 모르지만 옳을 확률이 크다… 이렇게 나오는 문제가 20문제 나왔다. 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문제는 5문제 정도만 나오고 나머지는 다 언어보다 긴 지문에다가 수리보다 어려운 그래프와 도표 해석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언어보다 긴 지문을 읽고 수리보다 어려운 도표와 그래프를 해석하여 종합적으로 추론하여 답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다들 헬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려웠습니다. 문제집에서 본 적 없는 유형이라 어디서 찾지를 못하겠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실행역량은 30문제 20분으로 상반기 때 봤던 친구들이 연습 많이 해보라해서 자료 2번정도 읽고 갔더니 무난히 시간내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수리역량은 맨 앞장 응용수리 풀때 무난하다가 4, 5, 6번인가 세문제 연속으로 엄청 쉬운데 답 바로 안나와서 당황해가지고 시간 좀 날렸습니다. 그 외 대부분은 어려웠어요. 인적성 중 난이도 제일 높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한18개 푼 거 같고 5개정도 짱나서 찍었고 5개는 아예 못봤습니다. 언어역량은 20문제 20분. 제일 무난했네요 통틀어서. 직무역량이 완전 헬이었습니다. 언어역량보다 긴 지문을 해석하고 추론해야해서 너무 어려웠습니다. 보기가 옳다, 그르다, 잘 모르지만 옳을 확률이 많다 이런식으로 나온 문제가 5개 정도 있어서 (지문이 짧아서)먼저 풀었고, 지문 긴 문제들 중 3문제는 아예 못봤습니다. 인성은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 그냥 사실적으로 찍고 나왔어요...진짜 제발제발 수리만 엄청 열심히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응시했습니다. 고사장 자체는 넓으나 교실안에 학생들이 많아서 공기가 약간 답답합니다. 날씨가 애매할 때 시험이 치뤄질텐데 쉽게 벗을 수 있는 옷 여러겹을 입고 가는 것이 편할 듯 합니다. 여느 인적성 시험과 마찬가지로 쉬는 시간 화장실 줄은 매우 깁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의 경우 무난합니다. 못 푼 문제는 없었고 실수를 줄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수리는 어려운 문제가 섞여있습니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을 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고 다른 문제에 시간을 쏟는 것이 현명합니다.
    직무역량의 경우 시중 문제집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에 주어진 상황에서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형식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다만 시간이 약간 촉박한 편이니 시간 안배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대기업 인적성 시험중에 가장 쉬운 시험입니다. 그만큼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수리 영역의 경우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와 아닌 문제를 빨리 선별하여 시간을 아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이런 시험에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중 문제집 한권 정도만 풀어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행역량 부분의 경우에는 협업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주변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풀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책상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각각 붙어있어 각자의 자리가 배정되어 있었습니다. 간식은 주지 않았고 저희 고사장실은 넓고 좋았는데, 다른 고사장실은 굉장히 빽빽하고 좁아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별 테스트(R유형), 인성검사 의 총 5개의 유형을 봤습니다.
    실행역량은 회사 안에서 어떠한 상황이 주어지고 이때 본인이라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답은 없다고 나와있지만, 답은 있는 문제라고 알고 있어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참고했습니다.
    수리는 극악 난이도라고 익히 알고 있어서 열심히 수리 문제를 풀며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집보다 더 어렵게 나와서 못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언어도 어려운 편이었고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R유형 문제는 어떤 실험을 했을 때 데이터를 보고 푸는 수리적인 문제가 많았고 이 역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특히나 수리유형이 너무 어려워서 이 부분에 대한 공부가 많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잘 이해해야 될 뿐만 아니라 빠르게 푸는 방법에 대한 공부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행역량에 대해서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적성검사를 보기 전 공부할 때 반드시 시간을 제한해놓고 실제 시험과 똑같이 재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시험 당일에는 긴장을 많이해서 잘 풀던 문제도 잘 안풀리기 때문에 같은 환경에서 연습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시험장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저는 그 전날 너무 빨리 일어나서 갔는데 오전 7시쯤이 되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쯤에 감독관님들은 미리 오셔서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시험 시작하면 다들 긴장해서 그런지 화장실을 갑니다. 화장실은 각층마다 있으니 굳이 1층 가시지 마시고 더 올라가셔서 빠르게 해결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거의 수능언어에서 쉬운 수준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지문의 길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잘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풀었던 분야에서는 과학 탐구를 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분야가 분야다 보니 반도체와 관련한 수치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대비 하시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수리 영역은 인적성에서 제일 어려운 파트입니다. 그래도 사실 다들 못보기 때문에 많이 풀어서 점수를 높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중,고등학교 수학내용을 필수로 보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하이닉스 준비할 때에 책을 잘 살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책에 따라서는 수리영역이 잘 되어 있는 책도 있고, 탐구가 잘 되어 있는 책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잘 살펴보시라고 하고싶고, 수리 영역은 가능하면 중,고등학교 내용이 자연스럽게 섞여서 나오므로 미리 간단히 정리 하실 수 있으시면 정리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인강이 포함되어 있는 책이 간혹 있습니다. 활용하셔서 시험 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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