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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롯데케미칼(주)

면접후기 리스트

2015년 하반기 연구개발 직무 면접 후기

토의 - 전공 - 영어 - 역량 면접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의는 자료가 주어지고 4명이서 30분 동안 의견을 나누고 하나의 결론을 내는 과정을 면접관이 지켜보는 형식이었다. 전공 면접에서는 자신의 연구주제가 롯데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5분 간 발표하고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 받았다. 영어 면접은 다양한 일상적 주제에 대해 1:1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었다. 역량 면접은 2명의 면접관이 1명의 지원자에게 40분 간 자소서 기반의 꼬리물기식 질문을 하였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될 것 같다.

면접질문은 입사 후 청사진을 그려보아라, 컨닝이나 대리출석 경험, 집단을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했던 경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보았다.
임원(인성), 역량, 영어, 토론 면접을 모두 하루에 치룹니다.
영어는 수준급이상인 경우에만 가산점이 있으며, 토론은 긍정적이고, 남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원도 마찬가지로, 긍정적이고,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장 중요한 역량면접은 30분정도 2:1로 면접을 치룹니다. 어렵진 않지만, 솔직하지 않다면 바로 걸러지는 것 같습니다.
역량면접에서 꼬리물기식 질문 및,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서류통과 후 한번에 인적성, 면접까지 다봅니다.
면접은 임원면접(연구주제발표), 토론면접, 실무진면접(인성테스트), 영어면접으로구성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무진면접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상대적으로 길고, 디테일하게물어보기 때문에 솔직하게 대답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주요 질문내용들이 타기업이나 롯데케미칼의 자소서에 적었던 내용과 유사하기 때문에
가기전에 자소서들 꼼꼼이 읽어보시고 해당 질문이 면접에 나왔다고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그룹토의면접-역량면접-임원면접-영어면접을 다봅니다.
모든 면접을 맛볼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압박면접이나 특별히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룹토의이외에는 화학 관련 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룹토의도 주어진 자료만으로 충분히 문과생도 이야기가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진행부터 면접까지 친철하고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기업 이미지가 기존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그룹토의는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롯데케미칼이 환경 경영 관련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6명이 같이 들어가서 합의점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지며, 혼자 들어갑니다.
차분한 태도와 솔직함, 명료함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니며 친근하게 궁금한 점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데, 가장 비중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영어면접은 6명이 들어가서 자기소개, 한국사회의 최근 이슈, 기타 사소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임원면접은 3명이 들어가서 자기소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간단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임원면접도 편하게 대해주시는데 편하고 패기있으나 지나치지 않게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서류 발표 후 약 2주 뒤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루 동안 인적성, 임원, 영어, 역량, 토론면접이 이루어 졌고 아침 일찍 시작해 저녁쯤 끝났습니다.
모든 면접의 분위기는 부드러웠고 면접관님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특히 역량면접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자신감있게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임원면접에서는 정말로 묻고 싶은걸 여쭈어 보셨습니다.
PT면접에서의 토론주제는 화학산업과 관련하여 친환경 및 안전 관련이였고
역량면접에서는 갈등 시 해결방안, 높은 목표를 잡고 이뤄낸 성과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2015년 하반기 연구개발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부터 면접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에 모두 보았다. 인적성과 면접은 조에 따라 오전 오후의 순서가 달랐다.

4-5인이 한 조를 이루어서 토론 - 임원 - 영어 - 역량 랜덤 순서로 진행했다. 영어는 약 10분, 다른 면접들은 30-40분 정도 걸렸다. 면접분위기는 생각보다 훨씬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했다. 영어는 짧게 대화를 나눴고 토론은 자율 토론으로 자유롭게 진행하였다. 임원 면접과 역량 면접 모두 굉장히 말하기 편한 환경으로 유도해서 진행해주셨다. 예상질문등를 뽑아서 답변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1. 연구 주제가 기업에서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
2. 갈등을 해결한 경험
3. 전공 심화 질문
4. 마지막 한마디
인적성부터 면접까지 모두 하루에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인적성조/면접조로 나누어서
오전 오후로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4~5인이 한 조를 이루어서 토론-임원-영어-역량 랜덤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영어는 약 10분, 다른 면접들은 30-40분정도 걸렸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생각보다 훨씬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했습니다.
영어는 짧게 대화를 나누고, 토론은 자율토론으로 자유롭게 진행하고, 임원면접과 역량면접 모두 굉장히 말하기 편한
환경으로 유도해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되, 예상질문 뽑아서 답변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류 발표 후 원데이 전형으로 인적성과 모든 면접전형을 하루에 진행했습니다.
인적성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며, 시중에서 파는 책의 유형과 유사합니다.
임원면접에서 전공 PT 후 전공 관련 및 기본적인 질문을 하고,
영어면접은 아주 잘하지 않는 이상 크게 의미 없다고 들어서 편하게 보았습니다.
토론면접은 5인 1조였고, 20분 준비시간 후 바로 면접 시작하며 찬반형식은 아닙니다.
역량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큰 질문들이 5~6개정도 들어왔고 각각 질문에 꼬리질문이 있습니다.
꼬리질문은 대체로 자기 경험을 진솔하게 말해야만 답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서류통과 후 약 15일 뒤에 인적성시험, 실무진 역량면접, 임원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들을 하루에 다 몰아서 합니다.
전공 PT는 임원면접 때만 합니다. 임원면접, 역량면접 모두 자소서 기반으로 여러 질문을 합니다.

토론면접은 5명이 한 조로 정답이 없는 주제를 받고 한 20여분 생각할 시간을 가진후 토론에 들어갑니다.
면접관이 2명 있으나 토론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영어면접은 잘하면 플러스이고 못한다고 마이너스를 당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약 10여분으로 짧게 합니다.
다른 면접들은 30분 이상 합니다.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만큼 전공지식에 대해 아주 세세하게 질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압박질문도 없고 최대한 편한하게 해주려는 분위기 입니다. 긴장할 필요 없이 자신의 능력을 자신 있게 보여주세요.
서류통과 후 약 15일 뒤에 인적성시험, 실무진 역량면접, 임원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들을 하루에 다 몰아서 합니다.
전공 PT는 임원면접 때만 합니다. 임원면접, 역량면접 모두 자소서 기반으로 여러 질문을 합니다.

토론면접은 5명이 한 조로 정답이 없는 주제를 받고 한 20여분 생각할 시간을 가진후 토론에 들어갑니다.
면접관이 2명 있으나 토론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영어면접은 잘하면 플러스이고 못한다고 마이너스를 당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약 10여분으로 짧게 합니다.
다른 면접들은 30분 이상 합니다.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만큼 전공지식에 대해 아주 세세하게 질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압박질문도 없고 최대한 편한하게 해주려는 분위기 입니다. 긴장할 필요 없이 자신의 능력을 자신 있게 보여주세요.
하루에 전부 진행되는 원스탑 면접. 역량면접이 가장 비중이 높다고 함.
과장급 면접관 2명과 마주보고 앉아 홀로 30분간 진행하는 면접. 자신감있고 꾸밈이 없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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