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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이치케이이노엔(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스카이프를 이용한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17시 예정이였지만 30분정도부터 스카이프 연결을 점검하였으며, 이내 예정시간보다 15분가량 일찍 면접이 시작되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이셨으며, 지원자는 나를 포함한 3명이었다. 우리 조를 제외한 다른 조에는 4명이 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조는 3명이니 조금 여유롭게 진행하자고 면접관님이 말씀하셨었음)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과 지원자가 각각 3명씩, 다대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을 처음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순서로 답변하면 되는지 먼저 말씀해주셨지만, 대부분의 면접 진행이 지원자를 지목하고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각의 면접관님 또한 질문을 따로 진행하셨다. (A면접관님 질문 다 하시고 B면접관님 질문하시는 방식)
    기본적으로 자기소개를 공통질문으로 하였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신의 성격 중 어떤 것이 해당 직무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인지
    A.해당 직무 관련 질문에 보통 역량이 주로 언급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격이랑 묶여 나와서 당황했다.

    "걱정이 많아서 시험이나 프로젝트를 앞두고는 사소한 생각이 떠올라서 계속해서 확인하는 경우가 있어 밤을 지새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걱정이 많다는 점이 오히려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해서 일을 진행하는 것에 명확한 방향성과 포인트를 가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기도 했기에 강점이라고도 생각합니다"고 답변하였음
    Q.원래 그렇게 침착한 성격인가?
    A.아무래도 화상면접으로 진행하다보니 긴장한 모습이 살짝 적게 비춰진 것 같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걱정이 많은 성격이기 때문에 다소 침착하진 않지만 긴장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하였음
    Q.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아르바이트에 인센티브가 있었나, 없었음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A.자소서에 기반한 질문이었는데, 당시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회사의 구조를 설명하고 따로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가 아니었다고 설명하였으며, 팀에 첫번째로 근무를 시작하였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으며 본사 과장님, 부장님과 업무 계획에 관련해서 소통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업무 진행 자체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답변하였음
    Q.공통질문)우리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아는대로 말해보라
    A.이 항목은 아마 제약회사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가 필수로 준비해야되는 질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질문하였으며, 분기보고서에 주요제품으로 명시되어있는 제품을 포함하여 8개 정도를 말하였음
    Q.성공한 MR의 하루 일과(자소서 항목)에 종합병원MR을 작성했는데 그 이유는?
    A."병의원과 종합병원 MR에서 고민을 하였지만, 종합병원MR의 경우에는 병원 내에서 많은 의사를 만나고 업무 중에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제 업무에 전문성을 가져 성공한 MR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라고 답변하였음

    예상치 못한 질문이라 답변을 제대로 못했다. 특히, 종합병원 MR 업무 중에 코드인이나 DC, 학술 참여 등 포인트 단어가 많았는데 활용하지 못했다.
    Q.종합병원MR과 로컬MR의 차이에 대해서 들은바가 있는지
    A.학교 선배와 현직자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자소서 답변에서 비롯된 질문이었으며,

    "로컬MR의 경우에는 좀더 활동적인 특성을 가지는 것 같으며 종합병원MR의 경우에는 육체적으로는 로컬MR보다 편하다는 의견을 보았으며, 전문적인 내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인 피로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라고 답변하였음
    Q.마지막 할말
    A.준비한 면접 질문에 비해서 자소서 기반 질문이 꼬리를 무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왜 이 회사여야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HK이노엔은 고객의 삶에 기여하기 위해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아래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2010년에 연구에 착수한 케이캡은 2019년 출시되어 고객의 삶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 임상 1상 진행중인~~~, 유럽 임상 2상 예정인~~~을 보면서 계속해서 고객의 삶에 기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저 또한 노력하여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답변하였음.
    이렇게 답변한 것에 대해 지금은 후회막심입니다.ㅜ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답변을 다독여주려는 느낌이었으며 핀트가 엇나가는 답변의 경우에는 솔직한 리액션을 보여주었음
    가끔 답변을 듣고 혼잣말로 말씀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었음
    첫인사와 마지막 인사를 건네주시는 것이 많이 친절하다고 느꼈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화상 면접이어서 한 지원자의 화면이 송출되지 않아 처음에 다소 산만하였음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과 꼬리질문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분위기였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많이 준비하고 공부했던 내용이 있었지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첫 면접이라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후회가 많은 면접이었던 것 같다. 보다 산업을 이해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얼마나 준비하고 공부했냐에 따라서 답변이 나올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면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면접장에 입장할 때에는 그 회사와 산업, 동향, 업무내용을 반드시 숙지하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많은 사람 중에서 뽑혀야 하는 지의 이유도 준비성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와 모두, 최선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달성하길 기원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2시까지 대기하라고 적혀있었는데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긴장을 풀기위해 입을 풀었습니다. 일찍 온 지원자와 먼저 인사를 나누어 대화를 하면서 긴장감을 조금 풀수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번에 3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서류전형에서는 대략 15-20:1 의 경쟁률로 1차면접을 시행한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진 면접으로, 실제로 현장에 직접 투입되었을 때 바로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채용이 되면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를 판별하는 자리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성면접도 함께 본 느낌이 들 정도로 꼬리질문이 많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1분씩 하고, 주어진 질문에 각자 답변하였습니다. 순서는 매번 달라서 면접관이 지명하거나, 차례로 돌아가면서 답변하였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꼬리질문은 개인질문으로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하고싶은말 또는 궁금한점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하여 지원자들 모두 자신을 PR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다른 회사에도 지원했는지 여부, 안했다면 왜 우리 회사여야만 했는가?
    A.없었습니다. 상대방을 부를 때 "~님" 문화를 사용하는 상호 존중의 문화가 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상호존중의 문화는 곧 팀워크를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따라서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저의 역량을 최대로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하여 지원하였습니다.
    Q.영어실력은 어느정도 되는가?
    A.국제진료센터 통역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셨고, 한국어 자기소개를 준비한 것을 간략하게 영어로 1분 자기소개 하였습니다.
    Q.업무강도가 아주 높은편이며, 새벽에 일어나 멀리 출장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데 잘해낼 자신이 있는가?
    A.직무를 지원할 때에도, 체력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이 바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요가입니다. 간단하게 보이는 운동이지만 피곤함은 줄어들고 상쾌함은 늘어났습니다. 맡은 일에 책임감도 강한 편이기에 위치에 상관없이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보다는 혹시나 잘못 이야기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가 나올때는 끊임없이 물어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질문의 답변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지원자가 그 질문에 답변하지 않도록 다른 질문으로 공격하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면접의 마지막이 되었을 때는 지루한 표정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답변을 할 때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이 면접관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키지 못할 경우 계속된 질문으로 합리성과 당위성을 확인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상 지나가고 나면, 엘레베이터를 탔을 때 이렇게 이야기하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준비한 것을 100프로 보여주지 못한 마음입니다. 마지막에 모두 자기PR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해도 괜찮았겠다,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 포털사이트에서 회사관련 소식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한번 더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포털사이트가 아니면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홍보사진이나 소식을 확인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자기PR 이나 질문을 하는 시간에도, 똑같이 PR하려고 하기 보다는 질문을 통해 회사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모두가 똑같이 PR하지 않고 질문하는 것도 색다르게 보일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씨제이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됨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팀장급,
    지원자 4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개인 인성질문, 자소서 기반 내용 확인 질문, 영업에 대해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 씨제이 헬스케어에 대해 질문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전에 면접실에서 1시간 이상 대기 후 면접 진행, 면접관 2명이 있으며 지원자 4명이 한방에 들어가서 자기소개부터 시작하여 지원동기 등을 얘기함, 딱딱하지는 않으나 영업 팀장급 실무자들의 포스에 분위기가 매우 정적임.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A.지금까지 살아오며 겪은 경험이 어떻게 영업으로 연결되는지 그 연결고리를 설명함, 그리고 제약 영업에서 이러한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고 설명함.
    Q.지원동기
    A.자기소개의 연장선으로 직무에 대한 동기와 회사에 대한 동기를 동시에 설명함, 답변이 길지 않게 간략하고 명료하게 설명하여 좋은 피드백을 받았음
    Q.우리 회사 제품중 아는게 있는가
    A.정말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표 제품들 몇개, 핵심 상품들 몇개 얘기하니 면접관이 인터넷에서 딱 찾아보고 왔네라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심,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입사 후 공부를 통해 꼭 보충하겠다고 답변함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정말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파악하기가 어려웠음. 그리고 너무 형식적인 질문들이라 어떤걸 평가요소로 판단하는지 가늠하기가 어려웠음.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인원에 비해 비언어적인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음. 옆자리 경쟁자는 다리를 떨기도 했고, 다른지원자는 답변을 못하겠다 등의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었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하게 시작하려했지만 시스템적 문제로 인해 지원자 정보 로딩이 안되었음. 이로인해 면접이 10분 지연되었으며, 면접관들이 진행요원들에게 뭐라고 하기도 했음. 긴장된 분위기로 시작하여 긴장된 분위기로 끝남. 면접 대기실도 정말 좁은 호텔방에 의자 깔아논거라 땀 엄청남.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론면접을 진행하는데 거기서 의견을 더 강력하게 어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띄워주는 컨셉으로 갔다가 오히려 그 사람의 의견이 결론을 짓지 못하고 면접이 끝났음. 차라리 내가 주장했던 아이디어로 진행을 했으면 결론 맺기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의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들 드리고 싶습니다.
    토의면접을 진행하는 이유는 입사 후 팀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그 융화 조직 능력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창의성을 보는 것은 절대 아닐겁니다. 따라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무작정 강조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잘 취합하고 이를 조합하여 더 좋은 결과물을 내는 역할이 토의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9/27(목) 서울 명동에 위치한 CJ헬스케어 본사에서 오후 2시에 면접을 봤다.
    면접 시작 20분 전까지 도착하라는 안내를 받아 오후 1시 30분경 도착하였고, 인사담당자 통화 후 안내를 받고
    면접대기실에서 대기 후에 2시가 조금 넘어 면접을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인사팀장과 소속될 부서 팀장님 이렇게 2분이 들어오셨고, 지원자는 나를 포함하여 2명이었다.
    2:2 면접으로 지원자가 모두 함께 들어가서 면접을 봤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과 지원자 2명으로 2:2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착석 후에 식사를 했는지와 어떻게 왔는지 등의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을 했다.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답변을 했다.
    면접관이 직접 지명하여 질문을 하기도 하고, 공통질문을 주고 돌아가며 답변하기도 했다.
    면접이 끝날 쯔음에는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점심식사는 하셨나요?
    A.아니요.
    시간이 애매하여 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면접을 마친 후에 간단히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Q.오는데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A.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명동까지 한번에 오는 버스가 있어 비교적 쉽게 올 수 있었습니다.
    Q.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질문 해주세요
    A.혹시 제가 근무를 하게 된다면, 소속될 부서와 팀에서 담당하는 업무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해당 질문을 던진 면접관은 지원자의 답변을 집중하여 들어주었고, 지원자의 실수에도 웃으면서 기다려주었다.
    자기소개를 할때는 너무 긴장하여 중간에 말이 끊긴 적이 있었는데, 차분히 기다려주었다.
    면접관 두 분 다 냉정한 반응은 아니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가벼운 농담과 가벼운 질문을 했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다.
    CJ라는 대기업답게 음용수도 별도로 준비를 해주어 마시면서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나와 다른 지원자 둘다 마시지는 않았지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을 횡설수설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늘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며 답변을 해야했어서 어려웠다.
    마지막 할 말에서도 생각하고 있던 두 가지 답변이 있었는데,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라서 가벼운 답변을 했는데 그 부분을 후회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보는 날 당일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
    전날 늦은시간까지 음주를 하거나 늦은 시간 취침하는 것은 자제해야하며, 밝은 얼굴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일에는 빈 속보다는 가벼운 주스로 대체하고, 어려울 경우 생수라도 마셔주는 것이 좋다.
    면접시간 20~30분 전에 도착하여 준비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리마인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질문도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 있을 수 있으니 다방면의 질문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면접 복장은 캐주얼이나 편안 복장이 아닌 이상은 단정한 투피스 정장이 무난하게 좋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충북 오송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면접을 보았고, 1시까지 입실하고 면접은 4시40분경에 끝났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직무마다 다르고, 제가 본 공무직은 면접관3 지원자 5명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명 지원자5명 이였고, 직무마다 다릅니다. 생각보다 매우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장 입실 후 사람마다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순서대로 면접관 분들이 질문을 합니다. 공통질문도 많았고, 개인적인 질문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위주에 면접은 보지 않았고, 정말 면접관님이 궁금한 그대로를 바로 질문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입사 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다닐 것이냐.
    A.평생직장을 삼는 제일 큰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원한 공무직은 내가 평소에 관심이 있고, 실제로 고치거나 공구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여 평생직장으로 삼을 것이다.
    Q.가족소개를 해보아라.
    A.부모님, 할머니, 누나와 살고 있다. 아버지는 회사원이고 어머니는 공인중개사, 할머니는 주부, 누나는 방송국에서 일을 다닌다.
    Q.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이냐.
    A.족구를 잘한다. 포지션은 공격을 맡고 있고, 족구 동호회를 가입하여 취미생활을 더 할 생각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마다 반응이 다르나 거의 모든 말에 무반응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분들이 직무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분들이 말을 더듬어도 좋게 봐주시고, 긴장을 계속 풀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지원자가 들어가고 면접관분들이 긴장하지 않게 긴장을 풀어주시고, 긴장을 풀 수 있게 농담을 잘 해주신다. 면접관 세 분이 있으셨는데 한 분은 질문을 계속하고, 다른 한 분은 가끔식 질문을 하시고, 마지막 한 분은 말을 거의 하지 않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솔직히 잘 보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아쉬웠던 것은 없었다. 다른 지원자분들보다 스펙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자격증이 많이 부족한 것이 제일 아쉬웠다. 면접이 끝난 후 자격증 취득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업은 모르겠으나, 이번에 본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임기응변을 매우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면접장을 가면 긴장을 하니 긴장이 되어 말을 더듬어도, 끝까지 말하는게 중요하고, 면접장에 들어오고 나가기 전까지 면접은 계속 진행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죄인이 된 것 처럼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고 나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런 행동 하시면 안되고, 당당하게 면접 보고오세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호텔에서 모든 계열사가 통합하여 봤다. 7시 50분까지 집합이였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심층면접은 면접관이 2명이고 5명이 한 팀을 이뤄 들어갔다. 직무 면접은 면접관이 2명이고 3명이 한 팀이 되어 들어갔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심층면접이고 해서 토론 면접을 봤다. 그 후 직무 면접을 봤다. 심층면접과 직무 면접의 순서는 지원자에 따라 다르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심층 면접을 할 때에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각자 생각하고 정리하여 각자 5분간 발표 및 질의응답을 하고 그 후 지원자들끼리 모여 아이디어제이션을 해서 가장 좋은 결론이 나도록 회의를 한다. 실제 회사에서 회의하는 것처럼 생각하라고 하셨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채택된 사람은 가산점을 받는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제약영업에 지원했나
    A.제약 영업을 하면서 약에 대해 더 잘 알고 나와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해서 지원했습니다.
    Q.우리나라 제약 산업에 대한 생각은?
    A.글로벌 제약사의 위협이 점점 커지고 우리나라는 아직 신약을 만들 기반이 추운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왜 CJ에 지원했나?
    A.계열사간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신약 시장의 수요가 큰 신약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심층 면접에서는 우리가 회의한 결과 및 아이디어 및 해결책에 대해서 한 명이 발표를 하고 다른 면접관 분들께서 지원자 중 몇 명을 골라 특정한 질문을 하셨다. 이런 점은 생각하지 않았는지 등을 묻는다. 직무 면접에서는 면접관 한 분이 계속 질문하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그냥 편안했다. 심층 면접은 편안했지만 직무 면접은 한 분이 계속 질문하셔서 다른 한 분의 인상이나 분위기를 신경썼다. 또 특정 지원자에게만 묻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모든 질문을 하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좀 더 제약 산업에 대해 더 잘 알아야 겠다. 또 CJ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고 CJ 아르바이트도 해봐야겠다. 제약 회사가 아니더라도 CJ의 다른 계열사의 주력 상품이나 서비스를 알고 그것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직무 면접을 볼 때 자신이 지웧난 회사와 직무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생각해야 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가는 것이 좋다. 그 회사 뿐 아니라 다른 회사에 대해서도 공부하면 도움 된다. 심층 면접에서 이뤘던 팀은 함께 직무 면접에 들어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다. 심층 면접에서 많은 점수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 평소에 아이디제이션을 하고 이를 말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면접 전에 스터디를 통해 자료를 돌려보고 이를 팀 회의하듯이 의견을 공유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 2층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시간은 13:50분까지 집합하고 약간의 대기 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씩 들어가는 형식이었습니다. 총 지원자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명과 지원자 3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번에 세명의 지원자만 들어갔기에 순서대로 이야기를 하거나 면접관님이 물어보시는 순서대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면접관님이 지원자마다 개별질문을 하시기도 하셨고, 공통질문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각자가 받는 질문의 양은 서로 달랐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인턴을 하면서 어떤 일을 맡았는가?
    A.주로 민원인을 상담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저희 부서 직원분들의 대부분 출장을 나가셨기 때문에 제가 사무실에 남아 전화를 받아 민원인을 응대하거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상담하는 일을 주로 맡았습니다.
    Q.인턴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A.처음 부서에 배정되었을 때 저의 전공과는 무관한 곳에 배정이 되서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저는 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르는 용어를 노트에 적어놓고 선배님들 쫓아 용어를 해석하곤 했습니다. 그 결과 한권의 노트엔 빼곡히 용어가 적혀 내려갔고, 그 결과 저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Q.고객을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A.고객의 이야기를 요점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했을 때 그 고객은 악성민원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고객을 응대할 때 우선적으로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말하는 요점이 무엇이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영업적인 부분을 잘 할 수 있는가?
    A.네, 저는 고등학교 때는 찹쌀떡 판매 아르바이트를 통해 직접 길거리에 나가서 떡도 팔아 본 경험도 있고 교환학생 당시에는 쥬스판매 아르바이트를 통해 영업적인 부분에 있어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취미 생활은 무엇인가?
    A.중학생부터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를 하는 것이 저의 취미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운동하며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있고 체력증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Q.대학생 기간에도 농구 동호회에 가입한 적이 있는가?
    A.대학 입학 후 발목 인대가 끊어져서 대학교 때는 학교 내에 동아리 활동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군전역 이후에는 서울에서 농구 동호회를 결성하여 매주 주말마다 농구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의 반응 좋으셨습니다. 지원자의 말에 대답도 잘해주시고 웃는 얼굴로 많이 반응해 주셨습니다. 개인별 질문에도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도 해주셨습니다. 또한, 지원자가 엉뚱한 대답을 했을 때는 다시 한번 질문을 해주시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간단한 농담으로 면접도 진행이 되었고 많이 웃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개인별로 질문 후 면접관님들이 거기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을 하시긴 하셨지만 그것이 압박 질문이라고 느끼지는 않았고 그냥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서 아쉬웠던 점은 심층면접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른 기업의 면접과 겹쳤기에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의견을 강력하게 말하지 못했던 점이 면접 후 아쉬웠던 점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 발표 후 면접까지는 일주일 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하시는 시간적인 여유는 충분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기업의 면접이랑 겹쳤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할 수 없었고, 스터디 역시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면접을 보고 스터디 그룹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CJ 면접은 직무면접뿐만 아니라 심층면접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많은 스터디 인원들과 연습을 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다양한 문제를 미리 설정해 놓고 거기에 맞는 해결책을 찾으셔야 CJ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오전 7시 50분 그랜드 엠버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불룸 2층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헬스케어는 6명이 한조로 5조가 있었던것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보고합시다/ 직무면접 두 종류의 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보고합시다 면접관 2: 지원자 6
    (6인 1조가 되어 문제 대한 본인의 아이디어를 A4용지에 작성하고 발표-> 토론면접 후 의견을 하나로 모음. )

    직무면접 면접관 2: 지원자 3 (직무 질문)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CJ 중 헬스케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성장하는 CJ 그리고 그속에서 인정받아 분사한 헬스케어가 좋았다.
    국민을 위해 돈이 많이 되지 않는 사업이지만 수액사업도 하고있다.
    Q.본인의 아이디어가 거절 당했는데 괜찮나요?
    A.네 괜찮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헬스케어의 제품들은 먹는 제품인데 제 아이디어는 먹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Q.취미가 무엇인가요?
    A.야구관람입니다. 한화이글스 팬입니다. 한화이글스 팬에게는 보살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비록 꼴등인 한화이지만 야구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작은것에도 기쁨을 느끼는 것을 배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진행요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면접관분들도 많이 웃어주시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면접관님 두분 다 압박을 주지 않으시고 잘 들어주셔서 편안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께서 편안한 면접방 분위기를 유도해 주셨고 3명의 지원자 모두가 평등하고 고르게 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면접관님 두분다 압박을 주시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체 면접이 끝나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대답에 대한 후회되거나 하고싶은 말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지만 면접관님과 지원자 사이에 호흡이 좋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하는 면접이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1주일 전부터 당일까지 매일매일 회사 뉴스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CJ 계열사에 대해서도 하는일이 무엇있지 주력상품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갔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헬스케어에만 공부하는 것보다 다방면에서 공부한 것이 참 좋았습니다. 또한 준비한 말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니 하고싶은 말은 꼭 준비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전형 후 CJ전계열사 인적성 시험 치릅니다. 그 후 1차면접 심층/직무 면접 봅니다.
직무 면접은 인성과 직무관련 면접으로 면접관 2분에 지원자 2~3명 봅니다.
심층 면접은 6명 정도의 지원자가 팀을 이루어 제시하는 한 개의 주제에 맞게 개인 PT한 후
팀 의견 모아 단체 PT발표로 진행됩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 실무진면접 > 2차 임원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실무진면접에서는 인성면접과 심층면접을 보는데,
심층면접은 주로 본인이 지원한 회사와 관련된 마케팅 문항이 나온다.
인성질문은 보통 면접에서 나오는 비슷한 정도의 질문들이다.

2차 임원면접은 인성면접이다.
인성이 중요한듯해 보이는 인적성에 운좋게 합격한 후 직무면접과 심층면접을 봤습니다.
직무면접은 3-40분 소요되었고 직무보다는 자소서 바탕의 질문과 인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심층면접에서는 어떤 주제에 대한 토론을 팀원 4-5명이서 하였고 2시간 걸렸습니다.
어느 한 사람 튀는 사람 없이 서로 상생하는 토론 방식으로 나아갔습니다.
CJ서류는 20배수로 알려져 있어서 주변 지인들이 모두 붙었는데 적성검사에서 앞부분의 적성부분은 어느 정도 선만 넘으면
통과인것 같고 뒤의 인성부분은 CJ인재상과 맞지 않으면 적성부분이 아무리 고득점이라고 해도 탈락하는 느낌이였습니다.
1차면접의 경우 심층면접과 직무 면접이었는데 심층의 경우 6명이 토론 하는 면접이었고 주제는 예상 범위 안에서 나왔습니다.
너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 보다는 조원들과 잘 융화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 한 듯 합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실무진 면접관 2분이 들어오시는데 타사 직무 면접과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직무에 대한이해, 지원동기 , 회사에대한 관심을 주로 물어봤습니다.
R&D직무였기때문에 1차면접은 PT 역량면접으로,
각자가 준비한 PPT를 미리 (대략 일주일 ~ 이주일 전) 메일로 제출하고 정해진 날짜에 CJ본사에서 면접을 봄.
면접시간은 개인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는데 나같은 경우 35분정도 면접을 봤음.

1차면접은 10분내로 준비하라고 하여 8분정도로 준비해 감.
예상 면접시간보다 30분 늦은 시간에 면접장에 들어갔음.
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 PDF형식의 슬라이드가 띄워져 있고 발표를 하면 면접관들의 질문이 이어짐.
자기소개서, 전공, 논문등 아주 다양한 질문이 들어왔고 면접분위기는 나름 편안함.
1차면접은 다른 계열사와 동일하게 직무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직무는 영업이다 보니 인성과 이력서 위주로 물어보고, 자소서 내용에서는 거의 질문하지 않는 듯 합니다.
토론면접 같은 경우에는 관련이슈를 주고 각자피티 후 토론을 통해 하나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토론 면접과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비중이 중요해보이지는 않으니 무난하게 같이 어울리면 될 것같습니다.
cj는 최종까지 면접배수가 4대1 정도 되기 때문에 최종에서 떨어지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최종이 진짜 싸움이라고 할 정도네요
1차 면접은 집단면접과, 개인 인터뷰가 있었고 개인인터뷰가 비중이 훨씬 높다.
2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으로 1차 면접의 개인 인터뷰와 비슷한 형식이고, 1차와 2차 모두 직무에 대한 이해가 잘 돼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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