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20년 하반기 경영·비즈니스기획 신입 6,078읽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경영·비즈니스기획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월 10일 오후 2시 10분에서 KIST 본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면접자 1대 면접관 5명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먼저 진행하고 면접관이 질문을 추가적으로 진행합니다. 1사람당 10분 내외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은 지원서의 경험 및 인적사항을 갖고 질문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한국OOOOOOOOO에서 본인의 소속부서와 어떤 업무를 수행했습니까?

  A.OOOOOO OOOO팀에서 소재부품장비 관련 업무 지원 및 세미나 준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5개국 소재부품장비 세미나 준비 및 소재부품장비 기사 스크랩 지원을 맡았습니다.

  Q.대한민국의 현안에서 가장 개발해야하는 기술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파워팩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방산 무기의 고질병을 고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K9자주포 k2전차 레드백은 심장의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부품이 직도입으로 인해 K9 자주포와 k2전차 레드백이 엔진미션을 독일산 엔진 미션을 쓰고 있습니다. 소재 부품에서 핵심인 엔진과 미션의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소재부품장비의 세미나의 현황으로 볼때 소재부품산업의 현황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A.소재 부품 장비의 분야에서 독일은 기계 장비 분야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 미흡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에서 부진을 격었습니다. 미국은 석유화학 제품이 우수하지만 다른 분야의 품질 경쟁력 및 가격경쟁력 약화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감소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질문을 물어보고 답변에 따라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물어보고 공감하는 부분에 있으면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질문의 답변 사항에 따라 추가적인 질문을 과감하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처음에 덕담을 하면서 시작했고 편안하게 질문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본인의 경험사항에 대해 말을 할때 추가적인 꼬리질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10분이내로 짧았다는 점과 마지막 답변에 취지에 맞게 답변을 하지 못해 재 답변을 통해 취지에 맞게 답변을 했습니다. 1대 다 면접이기 때문에 질문을 파악하고 본인의 생각을 짧고 명확하게 답변할걸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IST는 면접준비하기 위해 교통경로를 명확히 파악하길 바랍니다. 지하철에서 좀 걸어야하고 신분증 확인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미리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KIST 면접은 1분자기소개 이후 면접관님이 질문을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본인의 이력을 명확히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KIST는 마지막 말 한마디는 물어보지 않고 교통비는 따로 주지않는다는 점은 명확히 이해하길 바랍니다. 다과는 주지만 물이나 음료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