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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롯데칠성음료(주)

면접후기 리스트

인적성, 해외 에세이, 임원/역량/토론 면접이 하루에 진행되는 원스톱 면접이었으며,
받았던 질문으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남을 위해 배려했던 경험, 지원동기, 목표를 위해
노력했던 경험, 주량, 도전적이었던 경험,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며, 대부분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들을 하였다.
지원동기, 1분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자소서 기반 질문 등이 질문으로 주어졌다.
서류 합격 후 일주일 정도 뒤에 하루에 인적성과 면접을 보았으며, 구조화 면접이기 때문에
도전적이었던 경험, 자신 있는 지식 등과 같은 질문들을 하며 꼬리를 무는 질문 형식이었다.
인턴 면접이었으며, 서류 합격 후 인적성과 면접을 하루에 다 보았음.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면접관들이 간단하 이야기들을 하였으며, 공통 질문 위주의 꼬리물기식 면접을 진행하였음.
기억나는 면접 질문으로는 편법을 이용해 어떤 것을 성공해 본 경험이 있는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무엇인지,
본인이 좀 더 욕심을 내서 무언가를 성취해 본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롯데칠성음료 본사를 제외하고 사업장마다 면접 과정에서 차이가 많이 나며, 사업장 면접의 경우 과정이 비교적 단순하다.
엑셀 사용이 능숙한지, 바로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지 등을 물어보았으며 자격증을 보유하여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롯데칠성음료 면접 보고 왔습니다.
장소는 코엑스 컨퍼런스룹에서 진행됐고 인적성검사보고 해외영업/해외대학 졸업자 외국어 에세이, 점심식사, 임원면접, 역량면접, 그룹토론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해외영업에 지원했고요. 롯데그룹 면접은 전 계열사가 1-2주에 걸쳐 면접이 진행됩니다.
잘 알겠지만 롯데그룹은 원데이 면접으로 유명합니다. 하루에 걸쳐서 인적성 검사와 그룹, 임원, 역량모든게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롯데칠성음료 면접은 직무마다 나누어서 진행하는데
영업관리 및 해외영업 직군은 서류 통과자 비율이 기술직에 비해 낮아서 세 직군이 통합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인사담당자가 시험 진행방식 및 시간 등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해주고, 시험지를 배부합니다.
인사담당자에 따르면, 이 시험은 합격/불합격 여부만 판단할 뿐, 따로 점수를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아무리 면접을 잘 봐도 최종 탈락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전 계열사 중 하위 10~20%만 탈락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찍어서 틀려도 감점 처리가 되지 않으므로 찍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해외영업/해외대학 졸업자 외국어 에세이>
인적성 검사가 끝나면 해외영업직군 지원자와 해외대학 졸업자에 한해 외국어 에세지를 치룹니다. 60분 동안 진행되고
러시아어/중국어/ 미얀마어/일본어 등으로 쓰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영어는 사실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중이 낮다고 들었습니다.
문항은 3개였고, 이중에 가장 자신있는 걸로 1문항 선택해서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방 뒤에는 물과 음료수, 롯데제과 과자, 사탕, 초콜릿 등의 간식이 있어서 집어 먹을 수 있게 해뒀는데
정말 꿀맛... !!

<임원면접>
외국어 에세이가 끝나면 임원면접에 들어가는데요. 임원면접은 지원자 4명과 임원 2명이 면접을 진행하는 형태였습니다.
뭐 자기소개는 당연히 했고, 면접관들은 지원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약 30분 정도 면접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역량면접>
역량면접은 과장/차장급 정도로 보이는 실무진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보는 형식이었습니다.
임원면접에 비해 방이 좁았고 면접관 앞에는 두 대의 노트북이 있어, 매우 답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긴장을 푸는 용도로 가벼운 질문들을 던졌으나, 본격적으로 직무역량에 대해
물으면서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두 면접관은 항시 펜을 들고 평가지에 무엇인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너무 긴장을 해서 생각보다 제대로 답변을 못 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룹토론>
그룹토론은 오전에 임원면접을 봤던 지원자(4명)와 특정 주제를 놓고 면접관 2명 앞에서 토론을 한 다음, 결과물을 도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면접 진행 방식은 10분 간 별도의 방에서 주어진 유인물을 읽으면서, 각자 받은 A4용지 한 장에 메모할 것을
적은 다음, 메모 종이만 가지고 토론 장소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방 안에는 남성 면접관 1명, 여성 면접관 1명이 가운데에 앉아 있고, 지원자는 각 2명 씩 테이블에 앉아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책상 위에는 조금 전에 봤던 유인물이 놓여있었습니다. 토의 주제는 사전에 메일로 공지한 것이었습니다.

사전에 조원들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고, 역할 배분을 하지 못하고 입장해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눈치껏 한 명의 지원자가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CSR과 CSV를 이야기 하느라 10분 정도 소비했습니다.
그러자 남성 면접관이 시간 10분 남았다면서 구체적인 방안을 토의해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CSR 하나와 CSV 하나씩 전략을 도출, 합의했습니다. 토론이 끝나자 10분 동안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모든 면접이 끝나고, 서명을 한 다음 면접비를 수령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무척 피곤했으며, 진이 빠진다는 기분이었습니다. 면접 후 가장 강하게 느꼈던 것은 ‘그 때 이렇게 대답할 걸’하는 아쉬움과 후회였습니다.
2:1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인턴 면접이었다.
인적성을 보는 날 면접도 같이 보며, 경험을 물어보는 인성 위주의 질문들을 하였다.
압박은 없었지만 답변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하며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한다.
인적성, 에서이, 그룹 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원데이에 실시하며,
그룹 면접에서는 롯데칠성음료의 CSR 강화 방안과 핫식스 판매전략을 물어보며,
에세이는 어학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시사 질문이 나온다.
실무진 면접은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며, 임원 면접은 시간이 촉박하여 빠르게 진행된다.
주류 분야 영업을 지원하였으며, 원스톱 면접으로 오전에는 인적성, 오후에는 면접을 진행함.
면접은 2대 1로 회사에 대한 내용보다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을 하며, 활동한 이유,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봄. 자기소개는 없었고 경험을 토대로 한 답변을 하였음.
지원동기, 영어로 자기소개하기, 팀프로젝트 경험, 리더십 경험, 마지막 할 말 등을 물어보았으며,
두군데로 나뉘어서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한 곳은 분위기가 좋았고 다른 한 곳은 엄숙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류에 통과하면 하루에 인적성과 면접을 보며, 인적성 검사는 영역별로 시간을 배분하여 진행되는데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으나, 시간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구조화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구성되며, 받았던 질문으로는 친구와 갈등을 빚은 적이 있었는가,
있었다며 어떠한 상황이었고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을 배려해줘서 좋았다.
면접 질문으로는 CSR과 CSV의 활동 강화방안을 토론하는 것과 리더십 발휘 경험, 2~3년 이내 도전적이었던 경험 등을 질문하였다.
서류 합격 후에 한 번 연락이 오고, 그 뒤 두 번 정도 연락이 옴.
면접에서는 처음에 무엇을 타고 면접장에 왔는지 물어보았고, 그 후 지원 동기,
이전 직장에서 한 일, 좋아하는 운동, 어느 구단 야구 팬인지 등을 인성 면접 형식의 질문들을 함.
서류- 인적성 & 면접 - 인턴 2개월 - PT & 임원 면접의 순으로 진행되며,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으로는
대리 출석하려는 학생을 설득해 본 경험이 있는지, 롯데칠성음료의 지속성장을 위한 대응방안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롯데칠성음료의 광주지역 호남지부에서 면접을 보았고, 대학 학점은 평균 B+이며, 여러 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음.
면접에서 인성 중심의 질문들이 나오며, 회사와 관련된 질문들은 나오지 않았음.
받은 질문으로 군대 문화인데 잘 적응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음.
1:1 면접이었으며, 롯데칠성음료의 지사장이나 지점장이 면접을 진행함.
이전에 어떤 일을 했는지, 근무를 잘 버틸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2대 1 면접으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 면접을 보며, 혼자 질문을 받기 때문에 쉴 시간 없이 꼬리물기식 질문들을 계속한다.
동계인턴 면접으로 구조화 면접과 L-TAB을 인성검사를 제외하고 적성검사만 보았다.
구조화 면접은 2:1 방식으로 면접관들이 편하게 해주었고,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
인턴 면접으로 서류를 통과하면 1차 면접과 인적성을 보는데,
심층 면접이기 때문에 경험한 활동에 대해서 꼬리물기식 형태의 질문들을 하였다.
꼬리물기식 면접이었으며, 자소서 바탕의 질문들을 하였음.
면접 질문으로는 도덕적인 사람인지, 실패했던 경험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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