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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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현대모비스 하반기 신입 채용 생산관리/품질관리 부문 후기
1차 면접에서 인성 면접과 토론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순서는 면접장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인성 면접에서 토론 면접으로 넘어가는데, 시간적 공백이 조금 있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경험 혹은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인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무언가를 개선해 본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토론 면접은 자료를 나눠 주고 20분~40분 정도 분석한 후에 종이에 요약하는데, 이걸 토대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
15년도 하반기 1차 면접 봤습니다.
PT면접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인성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PT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은 ECU 전원회로의 비용 최적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개인적으로 창의력을 발휘했던 경험, 팀플레이를 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했던 경험,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 등을 물었습니다.
PT면접은 표와 그래프로 된 자료를 20개 정도 줍니다.
PT면접에서 중요한 건 문제에서 구하라고 한것 뿐만이 아니라 PT이후 면접관들의 이어지는 질문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 문제 자체는 간단한 수학계산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가격이 싼 방안을 고르게 되면 환경 규제에 걸리거나 제품의 불량률이 높아져서 고객으로부터 컴플레인을 받게되는 등
부가적인 문제점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가격을 포기하게 되면 판매량이 감소되어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여러가지 trade off가 발생하는 상황이므로 주어진 자료들을 모두 분석해야만 PT 뒤에 이어지는 면접관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습니다. 저는 PT 대본을 머리속으로 짜보느라 다른 자료 분석에는 다소 소홀했는데, 그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전공지식을 활용해서 창의적인 최적화 방안을 내보라는 문제가 핵심입니다.
면접관들이 다른 얘기는 그냥 고개 끄덕이면서 듣기만 하다가 그 질문할 때는 펜을 들고 적을 준비를 하시더군요. -
기존 사회경험이나 경력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질문했다. 무례하거나 업무와 관련이 없는 질문은 없었다.
인사담당자가 친절하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이냐?`, `이전 회사에서 퇴사한 이유가 무엇이냐?` 등을 물어봤다. -
생산 기술은 2개의 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토론 면접으로 약 20분 정도 자료 분석 시간을 주고 6명이서 1개조를 구성해서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토론시간은 약 30분 정도이고 A, B, C의 개선 방법 중에서 1개의 결론 도출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인성 면접입니다. 다른 인성 면접과 비슷합니다. 조별과제, 어려웠던 일, 도전적인 경험 등을 물어봤습니다. -
1차 면접에서
도전적으로 성취했던 경험은?
조직 내 갈등이 있었던 경험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
1차 면접은 토론 면접, 역량 면접, PT 면접으로 구성됨.
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생긴 SW연구개발 직군의 경우 역량 면접 한개만 봄.
* 면접 질문
1. 가장 높은 목표를 세워 그것을 실천한 경험은 무엇인가?
2. 팀워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대답시 그것을 실천한 사례를 말해라)
3. 팀활동 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한 사례 -
1차(실무)면접 질문은
1.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
2.공학적으로 다양한 사고로 접근했던 경험?
(제가 자소서에 써서 물어보았던 부분입니다.)
3.목표를 세우고 이루어본 경험?
이렇게 경험위주로 물어보았고 꼬리물기식 질문이 이어졌으며 약간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2차(임원) 면접에서
1.자기소개
2.하고 싶은 직무?
3.모비스에 아는 사람 있는지?
이렇게 질문을 받았는데,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세부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대체로 임원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
서류전형 - 인적성(HMAT) - 1차면접(토론면접, 실무진면접) - 2차면접(임원면접, 영어면접(SPA면접)) - 신체검사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 - 토론면접, 실무진면접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무진면접이 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일반 시사주제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 기업의 상황별 CASE에 대한 정보(대략 A4 25장 정도)가 주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a, b, c 중 하나의 대안을 선택하고 자신의 대안이 채택되도록 협상하는 협상면접입니다.
실무진 면접은 경험에 관한 질문을 많이 물어보고, 그 질문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조화면접입니다.
-> ex)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교훈은 무엇인지? 이런식의 꼬리질문이 이어짐
2차 면접 - 임원면접, 영어면접, 인문학적 소양 ESSAY
영어면접은 그냥 P/F형식인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다 통과하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될 듯합니다.
임원면접이 중요한데, 임원면접은 최대한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사여구로 자신을 포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길만이 임원면접 합격의 지름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원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은 대충 왜 경영지원 직무에 지원했는지? 자동차 부품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본인의 성격은 어떤 편인지? 등등입니다. -
실무면접(3:1)-토의면접(3:6)-임원면접(3:1)-영어면접(2:1)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실무면접]
전공지식 관련 질문은 없었고 자소서 기반의 질문 2가지 받았습니다.
`도전, 창의`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여기서 꼬리물기 질문을 받았습니다.
기업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질문 받았습니다.
실무면접은 직무경험과 지원한 직무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압박 분위기에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의면접]
면접 전에 30분 정도 시간이 주어지고 주어진 자료(8페이지)를 분석한 후 20~30분간 토의를 진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면접장에서 토의 후 공통의 해결방안을 제시합니다.
[임원면접]
면접 전에 작성한 에세이 요약 발표하였습니다.
직무에 지원한 이유와 이루고 싶은 것 질문을 받았고, 근무하고 싶은 사업장과 그 이유, 모비스에 오고
싶은 이유를 질문 받았습니다. 임원면접은 본인만의 한 방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분위기를 대화가 만발하는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면 아마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압박은 크게 없었습니다.
[영어면접]
SPA 면접으로 간단한 story를 듣고 요약하기, 몇 가지 주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영어면접은 평소 회화 연습 하신다면 크게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story 요약 지문은 자동차 관련 질문만 하는 건 아닙니다.
면접관들이랑 너무 밀착한 공간에서 시험보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스러웠습니다. -
1차 면접은 3명의 면접관과 3:1로 20분 동안 진행됨.
면접관들이 3명다 졸기 시작함.(점심 시간 이후여서 그런지) 빡빡한 면접 일정으로 피곤해 보였음.
자기소개 없이 바로 준비된 질문 시작함. 팀웍을 발휘한 경험, 색다른 방식을 이용했던 경험, 도전했던 경험,
이 세 가지 큰 질문으로 꼬리 질문 시작함.
2차 면접은 3명의 임원과 3:1로 20분 동안 면접이 진행됨.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시고 분위기 좋았음.
역사 에세이의 비중은 크지 않은 듯함. 모비스에 지원하게 된 계기, 정확히 언제 결심했는지,
모비스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 우리 사업부의 약점 등을 물어봄. -
1차 면접때에는 전공 관련된 질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수강과목을 보고 질문을 해서 당황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질문이 무난했습니다.
제어 관련 과목을 많이 들었는데, 프로젝트 한 것을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
HMAT 통과후 1차 면접에서 연구개발 관련 역량면접만 보았습니다.
먼저 편안하게 면접 볼 수 있도록 밥 먹었느냐부터 시작해서 언제왔느냐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 관련해서 물어보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불화나 문제 같은거 해결한 경험 있느냐고 질문 받았습니다.
그러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어본 지 물어보시고 자소서에 적혀 있는 간단한 질문 받았습니다. -
2번의 면접, 면접 중 1회는 역사 에세이 작성이 있음.
조별 면접은 회의 자료를 분배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이었고, 개인면접은 인성 및 전공에 대한 매우 평이한 문제들이엇음.
트랜지스터에 대해 설명하라고 함. -
현대모비스 면접은 1차의 경우 토론 면접과 핵심 역량 면접으로 나누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진행 과정은 매끄러웠으며 면접비는 3만원 받았습니다.
토론 면접의 경우 토론에 쓰일 자료를 주고 약 20분 정도 준비하여 토론에 임하게 됩니다.
자료는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데이터를 요약한 수준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자료 해석 난이도는 사트 이상으로 쉬운 수준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은 일체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며 이름도 모르고 단지 토론 시 앞에 놓인 숫자로 지원자를 판별합니다.
조별주제는 부품 조달을 3개 회사 중 어느 회사에서 할지에 대해 정하고 토론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아주 기본적인 공통질문을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하나의 질문에 대하여 깊게 파고 들어가시는 만큼 추가적인 질문에 잘 대답하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은 어떤 일이 있었나?`, 본인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
HMAT를 보고 1차 면접까지 보았습니다.
HMAT같은 경우 교재를 사서 풀었고 평소 상식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조별 주제 중 토론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찾는 것이 있었습니다. A~C안이 주어지고 각 대안별로 조건이 주어집니다.
핵심은 토론 시작 전 조별로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토론 시작 전에 팀끼리 말을 맞추어 어떠한 대안을 선택할 것이냐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가면 좋습니다. -
1차 면접은 pt 면접과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1. Pt 면접
인적성의 자료해석과 비슷했습니다.
자료를 20개 가량 주고, 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1, 2, 3안 중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2. 인성 면접
기본적이고 무난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협력,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면접 질문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한 적이 있나
팀프로젝트 경험이 있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 -
두 가지 면접을 합니다.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이었는데, 인성면접은 두 개 정도의 큰 질문과 꼬리 질문을 물어 봤습니다.
토론 면접은 직무가 같거나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주어진 주제로 토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팀 프로젝트에 대해서 물어보고 여러가지 꼬리질문이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시즌마다 주제가 다르지만 거래업체 선정하는 기준을 두고 토론 했습니다. -
인성면접/전공면접을 각각 보며, 각각 10~20분 진행됨.
전공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20분 정도 분석 후 면접관 앞에서 발표함.
자료 분석이 중요하고 사실상 전공지식으로 해결하는 데 무리가 있음.
하나의 명확한 결론을 내는 게 중요함. 그 근거가 튼튼하지 않으면 안됨.
3명의 면접관이 두번씩 질문해서 총 6번의 질문을 함.
모든 질문이 대외활동 경험 질문이었음. 앞 단어는 똑같고 뒷 단어만 바뀜.
여러 명이서 활동한 것이냐 등을 물어봄. -
1차 면접은 총 2가지 면접이 진행되며 PT면접과 실무면접이 진행됩니다.
본인이 이 회사에 오기 위해 한 노력은 무엇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우리 회사에 기여할 것인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
1차면접은 PT면접과 핵심역량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PT면접은 주어진 그래프를 20분동안 A4용지에 요약하면 됩니다.
면접관분들께 종이를 보여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기 좋게 요약할 필요는 없고, 본인이 발표하기 쉽게 작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PT발표는 약 5분이고, 질문은 10분 정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핵심역량면접은 3대1이었는데, 최대한 구체적으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
실험실 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 회원들간의 의사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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